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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또깡 작성일21-01-11 09:25 조회4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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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귀 귀' 현주엽 편, 둘째 아들 준욱 군 출연
12살에 키 160cm 넘어…남다른 먹성

[텐아시아=김예랑 기자]
텐아시아
현주엽 부자 /사진=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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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출연한 현주엽 아들이 귀여운 애교로 시청자를 녹였다.하나파워볼

지난 10일 방송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주엽 TV 맛지도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현주엽의 둘째 아들 준욱이 깜짝 등장, 다정한 부자 케미를 뽐내며 흐뭇함을 안겼다.

현주엽은 코로나로 인해 집에만 있느라 심심해하는 준욱을 데리고 나와 외식을 했다. 준욱은 귀여운 외모뿐만 아니라 12살에 벌써 160이 훌쩍 넘는 큰 키, 어른 못지 않은 먹성까지 아빠와 꼭 닮은 모습으로 출연진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식사 도중 현주엽은 준욱에게 현주엽TV가 어떤지 물었고 준욱은 “재미없었어”라 딱 잘라 말해 현주엽을 당황하게 했다. 이어 멘트 없이 먹기만 한다며 문제점을 지적했다.

이후 준욱의 동의하에 식사 모습을 촬영하기로 한 현주엽은 멤버들과 있을 때와는 달리 부드러운 말투로 시작하기 전 인사하는 것 등을 세세히 일러주었다.

곧이어 박광재가 합류했고, 개인 방송 촬영 스케줄이 있었던 현주엽은 식사 후 준욱을 집으로 보내려 했지만 준욱은 자신도 따라가겠다고 했다. 현주엽은 만류했으나 박광재는 도움이 될 것이라며 데려가자고 적극적으로 나섰고, 이에 준욱도 함께 가기로 했다.

그 시각 정호영은 마장동에 위치한 쿠킹 스튜디오에서 촬영 준비를 하고 있었다. 코로나로 인해 지방 촬영이 어려워지자 레이먼 킴에게 부탁해 그가 개인 방송을 촬영하는 곳을 빌렸던 것. 정호영은 새로운 인물 합류 소식에 긴장했지만 준욱을 발견하고는 반갑게 맞이했다.

이날의 촬영 콘텐츠는 ‘맛지도’ 촬영지였던 여주, 평창, 보령에서 인연을 맺은 이장님, 욕쟁이 할머니와 멸치 어선 선장님으로부터 받은 쌀과 메밀, 멸치 등 각 지역 특산물로 만든 건강 밥상이었다.

박광재는 "누가 보조를 해주셔야 한다"고 하자 현주엽은 "보조는 박광재가 잘 한다"며 거부했다. 박광재는 "저는 카메라도 보고 리서트도 찍어야 한다"고 했다.

이에 현주엽 아들 준욱 군은 "아빠 요리 잘 하잖아. 보조 한 번 해봐~ 보조 경험도 있어봐야 요리를 잘 할거 아니야"라며 애교있는 말투로 조언했다.

현주엽의 아들 준욱이 합류한 현주엽TV 촬영에서는 또 무슨 일들이 벌어질 것인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된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2부 시청률이 수도권 및 전국 기준 10.9%(닐슨코리아)로 37주 연속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김예랑 기자 nora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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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1월 1~10일 수출액 112억 달러로 전년 대비 20억달러 감소
다만 일평균 수출액은 5.8% 늘어


[서울경제]

이달 1일부터 10일까지 수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5.4% 줄었다. 반면 조업일수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액은 5.8% 상승해 신년부터 수출 전선이 나쁘지 않다는 평가가 나온다.

관세청은 이달 1일부터 10일까지 수출액이 112억달러를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20억4,000만 달러 줄었다. 수입도 전년 동기 대비 22.9% 줄어 118억달러를 기록했다.

수출 품목별로 보면 선박(43.4%), 무선통신기기(43.3%)등이 늘었다. 반면 한국경제의 핵심 축인 반도체가 0.3% 줄어든 것을 비롯해 석유제품(-62.9%), 정밀기기(-13.5%) 등이 줄었다.

국가별로 보면 중국(-5.6%), 미국(-3.8%), 베트남(-13.4%), EU(-10.2%), 일본(-31.6%), 중동(-49.3%) 등이 줄었다.

다만 해당기간 조업일수가 전년 동기 대비 1.5일 적은 6일이라는 점에서 일평균 수출액은 5.8%(1억달러) 늘었다. 지난달 우리나라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12.6% 늘어난 514억1,000만 달러를 기록한 바 있다.

수입액은 반도체(10.0%)를 비롯해 무선통신기기(10.1%), 승용차(95.2%) 등이 늘었으며 원유(-52.6%), 기계류(-19.1%), 가스(-41.7%) 등은 감소했다. 국가별로 보면 일본(8.0%), 대만(18.7%)으로 부터의 수입은 증가한 반면 중국(-16.0%), 미국(-39.2%), EU(-14.2%), 중동(-64.1%) 등은 감소했다.
/세종=양철민기자 chopi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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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나이티드가 국가대표 출신 센터백 송주훈을 영입했다. (제주 제공) © 뉴스1
제주유나이티드가 국가대표 출신 센터백 송주훈을 영입했다. (제주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임성일 기자 = K리그1으로 복귀하는 제주유나이티드가 중앙 수비수 송주훈(26)을 영입, 수비라인을 보강했다.

제주는 4일 "중국 슈퍼리그 선전FC에서 활약했던 센터백 송주훈과 입단 계약을 체결했다. 세부 조건은 상호 합의 하에 공개하지 않는다"고 발표했다.

송주훈은 각급 연령별 대표를 거쳐 A대표팀까지 발탁된 수준급 수비수다. 2013년 터키 U-20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8강 진출의 주역이며 2016년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에서도 활약했다.

2016년 리우 올림픽 때는 부상으로 낙마했지만 2017년 10월10일 모로코와의 평가전에서 당시 신태용 감독의 부름을 받아 A매치 데뷔전을 치렀다.

건국대를 졸업한 송주훈은 일본 J리그 알비렉스 니가타에서 프로무대에 데뷔했다. 이후 K리그 경남FC, 톈진 톈하이와 선전FC(이상 중국) 등 다양한 클럽을 거치면서 커리어를 쌓았다.

왼발을 주발로 하는 송주훈의 장점은 제공권 장악력이다. 190cm 83kg의 피지컬과 타점 높은 헤딩 능력으로 수비 상황뿐만 아니라 세트피스 시 공격 가담 때도 위협적인 장면을 연출한다.

제주 구단은 "이창민, 안현범, 이찬동, 류승우 등 U-23 대표팀 시절 함께 했던 동료들이 있어 빠른 적응이 가능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송주훈은 "제주라는 좋은 팀에 입단해 정말 기쁘다. K리그2 우승과 1부리그 승격을 이끈 원동력이 수비였던 만큼 그 수비라인에 힘을 더하도록 하겠다. 제주 유니폼을 입고 내 존재감을 제대로 보여주고 싶다"고 입단 소감을 전했다.

lastuncle@news1.kr


제주 Utd
국가대표 출신 수비수 송주훈, 제주 입단 "내 존재감 보여주겠다"
수비는 끈끈, 공격은 화끈.. 다시 돌아온 남기일의 제주
2021시즌 1부리그 도전장 제주-수원, 조금 다른 '겨울나기'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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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철파엠' 김영철이 보통의 일상을 되찾은 것에 감사를 표했다.파워사다리

11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에서는 DJ 김영철이 자가격리를 마치고 보통의 월요일을 맞은 것에 기쁨을 드러냈다.

김영철은 자신의 알람 소리를 들려주며 "오늘따라 6시에 울리는 알람소리가 더욱 반갑더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한 번 울리고 받으니까 PD가 한 번에 일어났다고 놀라더라"며 "무슨 소리냐. 알람 안 듣고도 일어나지"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또 김영철은 "제가 그토록 바라왔던 보통의 일상으로 돌아왔다. (청취자분들도) 오늘이 좋은 이유 하나라도 찾아낸다면 좋겠다"고 이야기했다.

앞서 김영철은 '철파엠' 출연자 중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면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고 음성판정을 받았다.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2주 자가격리에 들어갔던 그는 지난 8일 '철파엠'에 컴백했다.

jinhyejo@xportsnews.com / 사진=SBS 보이는 라디오


김영철코미디언
'철파엠' 김영철, 2주 자가격리 해제→"그토록 바라던 보통의 일상 컴백"
김영철 "자가 격리 8일차 돌아가는 꿈 꿔, 울면서 잔 것 같아"(파워FM)
'아형' 김영철, 자가격리로 결석→말 많아 영상통화 강제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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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유승준이 지난 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입국금지에 대한 억울함을 토로하고 있다. 사진=유튜브 채널 유승준 공식 캡처



[아시아경제 강주희 기자] 가수 유승준(44·미국명 스티브 승준 유)이 지난 9일 "나의 죄명이 무엇인가"라며 재차 자신의 억울한 심정을 토로했다.


유승준은 이날 자신의 유튜브 채널 '유승준 공식 Yoo Seung Jun OFFICIAL'에 '유승준 팩트체크 요약정리 Pt.4 #19년입국금지#언제까지 #이유 #공정성과형평성 #마지막요약정리'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유승준이 유튜브를 통해 입장을 표명한 것은 이번이 네 번째다.


유승준은 "시민권을 취득한 것이 병역 기피한 것으로 간주되면서 법의 공정한 심판이나 적법 절차를 따져보지도 않은 채 정부가 일방적으로 개입했다"며 "한 개인의 입국을 19년이 다 되어가도록 금지한 것이 공정하고 정의로운가"라고 물었다.


이어 "정말 법에 위배 되는 행위나 불법을 행했다면 죄의 값을 마땅하게 받아야 한다"라며 "하지만 범법행위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19년이라는 오랜 세월 동안 한 인권을 무참하게 유린하고 침해한 것에 대해 특히 법무부는 사과하고 그 책임을 져야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법은 누구에게나 공정하고 평등해야 한다. 그 어떤 이유로라도 대상에 따라 결론이 바뀌어 버려선 안 된다"며 "내가 추방당할 만한 범죄를 저지른 사람인가. 나는 불법을 행하지 않았다. 제가 내린 선택은 위법한 행위가 아니었다. 나는 병역 면제자이지, 병역 기피자가 아니다. 나의 죄명이 무엇인가"라고 따졌다.


유승준은 또 법무부를 향해 "왜 입국금지 명령은 법무부가 내려놓고 외교부와 병무청 뒤에서 책임을 회피하는 찌질한 구경꾼처럼 행동하느냐. 장관님 한 말씀 부탁드린다"라며 "나는 법의 보호를 받을 수 없는건가. 내 인권은 없나"라고 울분을 토했다.


이어 "병무청 자료를 보면 매년 국적을 버리고 병역의 의무가 소멸된 사람이 연평균 3600명~4000명에 다다른다고 한다"라며 "하지만 미국시민권을 취득한 것이 병역을 기피하기 위한 것이라고 간주되어 입국금지를 당한 사람이 대한민국 역사상 나 단 한 사람 뿐이다. 이것은 엄연한 마녀사냥"이라고 주장했다.


유승준은 이어 팬들을 향해 "당연히 제가 팬들과 약속을 지켜야 했다. 내가 실망시켜드렸다. 하지만 개인적인 사정이 있었다"라며 "나는 내가 비겁하거나 부도덕하다고 생각한 적은 없다. 팬들과의 약속을 지키지 못한 것에 대해 마음이 무겁고 죄송스러웠던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이 과정도 어떻게 마음이 변하게 되었는지 차차 설명해 드리겠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나는 좌파고 우파고 진보고 보수고 그런 거 모른다. 특정 당을 지지하거나 어떤 정치인을 지지하거나 하고 싶은 마음 없다"라며 "나는 하나님을 믿고 따르는 그리스도인이다. 어떠한 정책이든 그 방향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뜻과 맞고, 선하고 올바르고 공평한 길이면 나는 그편에 설 것이다. 내가 했던 말이 우파에 가깝다면 우파로 봐도 상관없다"고 말했다.


한편 유승준은 최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입국금지 조치에 대한 억울함을 여러 차례 토로하고 있다.파워볼실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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