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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또깡 작성일21-02-23 13:31 조회1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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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푸에르토리코 오픈에 출전하는 김주형, 안병훈, 배상문 프로. 사진제공=ⓒAFPBBNews = News1
2021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푸에르토리코 오픈에 출전하는 김주형, 안병훈, 배상문 프로. 사진제공=ⓒAFPBBNews = News1
▲2021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푸에르토리코 오픈에 출전하는 김주형, 안병훈, 배상문 프로. 사진제공=ⓒAFPBBNews = News1


[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생애 첫 우승 도전을 이어가는 안병훈(30)과 부활을 기대하는 배상문(34), 미국 무대 진출을 노크하는 김주형(19)이 이번 주 푸에르토리코 오픈(총상금 300만달러)을 겨냥한다.

25일(현지시간) 푸에르토리코 리오그란데의 그랜드 리저브 컨트리클럽(파72)에서 개막하는 이 대회는 정상급 선수들이 총출동하는 ‘특급 대회’ 월드골프챔피언십(WGC) 워크데이 챔피언십과 대회 기간이 겹친다.

상금 규모는 상대적으로 작지만 열기는 WGC 못지않다. PGA 투어 우승 경험이 있는 베테랑과 PGA 투어 첫 승을 기대하는 신진 선수, 그리고 지난해 2부인 콘페리투어에서 활약한 선수들이 참가해 샷 대결을 벌인다.

세계 정상급 이언 폴터(잉글랜드)와 라이더컵 팀원과 단장인 토마스 피터스(벨기에), 파드리그 해링턴(아일랜드) 등이 눈길을 끈다.

특히 아시아투어 스타 김주형이 모처럼 얼굴을 내비친다. 최근 AT&T 페블비치 프로암에 대기 선수로 참가 기회를 만들었던 배상문도 2주 만에 PGA 투어 대회로 돌아온다. 배상문은 작년 이 대회에서 공동 35위로 마쳤다.

지난해 신인으로 푸에르토리코 오픈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던 빅토르 호블란(노르웨이)은 WGC 워크데이 챔피언십에 출전하느라 타이틀 방어를 포기했다. 1타 차이로 단독 2위를 했던 조지 티터(미국)는 설욕에 나설 예정이다.파워볼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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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싱어게인' 우승자 이승윤/뉴스1 © News1
'싱어게인' 우승자 이승윤/뉴스1 © News1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이승윤이 SBS에 입성한 소감을 전했다.

23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JTBC '싱어게인' TOP3 이승윤 정홍일 이무진이 출연했다.

이날 이승윤은 "이 건물에 자작곡 심의받으러 온 적이 있는데 라디오를 하러온 것은 처음이다"라며 '파워타임' 출연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그때는 아무 것도 모르고 어디로 가야 하는지 물어보고 다녔는데, 지금은 다 알려주신다"라며 "감회가 남다르다"라고 말했다.

'어떤 곡이냐'는 물음에 "여러 번 왔던 것 같은데, 잘 안 틀어주셨다"며 "서운하다"라고 말했다.

이무진은 "세 번째 라디오 출연인데도 많이 떨린다. 생방송이어서 긴장된다"라고 하기도.

정홍일은 '인기를 실감하냐'는 물음에 "피부로 와닿을 정도로 실감이 되지는 않고, 아직 생각이 정리되지도 않았다"라고 조심스럽게 답했다.

반면 이승윤은 "실감이 나는 게 내 앞에 (최화정이) 계셔서 그렇다"라고 답했다. 이무진 역시 "방송을 하러 오는데 방송국 앞에 (사진)기자들이 있어서 신기했다"고 덧붙였다.파워볼엔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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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한예리가 '미나리'를 두고 "필모그래피에서 큰 전환점이 될 작품"이라고 표현했다.

영화 '미나리'(감독 정이삭)에 출연한 한예리는 2월 23일 화상으로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이번 작업으로 인해 느낀 바를 전했다.

오는 3월 3일 국내서 개봉을 앞둔 '미나리'는 희망을 찾아 낯선 미국으로 떠나온 한국 가족의 아주 특별한 여정을 담은 작품이다. 골든 글로브 외국어영화상 및 미국배우조합상(SAG) 영화부문 앙상블상, 여우조연상, 남우주연상 후보에 오르며 전 세계 74관왕 157개 노미네이트(22일 기준)를 기록,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는 오스카 유력 후보작이다.

배우진 팀 미나리(스티븐 연, 한예리, 윤여정, 앨런 김, 노엘 케이트 조)는 극 중 한국적인 정서와 미국의 삶이 담긴 특별한 가족의 이야기를 연기 앙상블로 사랑스럽게 그려냈다. '워킹 데드' 시리즈, '옥자', '버닝'의 스티븐 연이 가족을 위해 농장에 모든 힘을 쏟는 아빠 '제이콥' 역으로 분했으며,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대중에게 공감과 위로를 전해온 한예리가 낯선 미국에서 가족을 이끌며 다독여주는 엄마 '모니카'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할머니 같다’는 게 뭔지 모르겠지만 가족을 사랑하는 방법은 잘 아는 할머니 '순자' 역은 영화와 드라마, 최근에는 예능 tvN ‘윤스테이’까지 오가며 최고의 전성기를 맞이한 대한민국 대표 배우 윤여정이 맡았다. 할머니와 최상의 티키타카를 선보이는 장난꾸러기 막내 '데이빗'(앨런 김), 엄마를 위로할 줄 아는 속 깊은 딸이자 어린 동생의 든든한 누나 '앤'(노엘 케이트 조)까지 아역 배우들이 극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이날 인터뷰에서 한예리는 '미나리'를 두고 "제 필모그래피에서 가장 큰 전환점이 되는 영화가 될 것 같다. 필모그래피를 떠나서도 제 인생에서 좋은 경험으로 남을 작품"이라며 "이런 행운이 또 온다면 너무 좋겠지만 없을 수도 있을 것 같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한예리가 힘이 있네?' 하는 이야기를 들으면 정말 좋을 것"이라며 "사실 '모니카'는 시나리오에서 두드러진 인물은 아니었다. 그러나 감독님과 이야기를 하는 과정에서 큰 힘이 생겼다. 다 보고 나서 '한예리는 어디다가 가져다놔도 본인이 할 몫은 충실하게 해내는 배우구나' 하는 이야기를 들으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또 한예리는 윤여정의 남다른 한 마디를 전하며 "윤여정 선생님이 '성형하지 말라'고 이야기 하셨다"며 "손을 대기엔 이미 늦었다"고 말하며 웃어보였다. 이어 "저는 제 얼굴에 만족한다. 제 얼굴이 보여줄 수 있는 어떤 부분이 있다"며 "성형을 한다는 게 나쁘다는 건 아니고, 저도 필요하다면 언젠가는 할 지도 모를 일이다. 그러나 지금은 하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파워볼실시간 .

그러면서 "딱히 제 외모에 대해 만족한다, 만족 못한다는 생각도 못했다. 배우로서 제 얼굴을 좋아하는 분들이 있고, 제 얼굴이 필요한 감독님이 있다는 걸 알기 때문에 그분들이 잘 가져다 쓰셨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미나리'는 3월 3일 개봉한다.(사진=판씨네마 제공)

뉴스엔 배효주 hyo@
추신수가 신세계와 계약을 맺고 KBO리그로 온다. ⓒ SK 와이번스.
[OSEN=서귀포, 홍지수 기자] 아시아 출신 선수 최초 3할-20홈런-20도루(2009년), 아시아 출신 타자 최초 사이클링 히트(2015년)를 기록했으며, 호타준족의 잣대로 평가 받는 추신수(39)가 KBO 리그에서 뛴다.

신세계그룹은 23일 “메이저리그 자유계약선수 신분인 추신수 선수와 연봉 27억 원에 입단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추신수는 연봉 가운데 10억 원을 사회공헌활동에 사용하기로 했다. 구체적인 사회공헌활동 계획은 구단과 협의하기로 했다.

SK 와이번스는 지난 2007년 4월 2일에 열린 해외파 특별지명에서 추신수 선수를 1순위로 지명한 바 있으며, SK와이번스를 인수하는 신세계그룹은 신세계 야구팀 1호 선수로 추신수를 영입하는 데 성공했다.

신세계그룹은 야구단 인수를 결정한 직후부터 추신수 선수의 영입을 원하는 인천 야구팬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왔으며, 야구단을 통해 영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결과, 최종 입단 계약을 체결하게 됐다고 밝혔다.

신세계그룹은 추신수의 영입으로 프로야구 팬들에게 더 재미있는 경기를 보여주고 명문 구단의 명성을 되찾는 데에도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 “인천 야구 발전을 위해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계약을 마무리 한 뒤 추신수는 “작년에 부상으로 아쉽게 시즌을 마감했지만 고맙게도 메이저리그 몇 개 팀에서 좋은 조건으로 제안을 했다. 그러나 늘 마음 속에 KBO리그에 대한 그리움을 지우기 어려웠다”며 “한국행이 야구 인생에 새로운 전기가 되는 결정이기에 많은 고민을 했고, 이 와중에 신세계 그룹의 방향성과 정성이 결정에 큰 힘이 됐고 가게 된다면 지금이 적기라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영입을 위해 노력해 주신 신세계그룹과 관계자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 야구 인생의 끝이 어디까지일지는 모르겠지만 팬 분들께 그라운드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는 약속은 꼭 드리고 싶다. 설레는 마음으로 한국으로 돌아갈 것 같다. 아직 구단명이 정해지지 않았지만 신세계라는 팀을 통해 곧 인사 드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추신수에 대한 관심은 지난 2007년 해외파 특별지명 직후, 당시 SK 와이번스 단장이던 민경삼 대표이사가 추신수를 미국에서 만난 이후 계속 이어져왔다.

신세계그룹은 올해 1월, 야구단 인수를 결정한 직후, 추신수 선수 측에 꼭 같이 하고 싶다는 의사를 수 차례에 걸쳐 전달하는 등 관심을 표명했으며, 지난 주부터 야구단을 통해 본격적인 협상을 진행했다.

추신수는 메이저리그 통산 1652경기에 출전해 타율 2할7푼5리, 1,671안타, 218홈런, 782타점, 961득점, 157도루를 기록하는 등 메이저리그에서 정상급 활약을 펼쳤다. 2018년에는 생애 첫 올스타에 뽑혔고, 현재 아시아 출신 타자 최다 홈런(218개)과 최다 타점(782개)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추신수 선수는 25일(목) 오후 5시 35분 대한항공 KE032편을 통해 인천공항으로 귀국할 예정이며, 2주간 자가격리를 마친 뒤 곧바로 선수단에 합류할 예정이다.

/knightjisu@osen.co.kr
귀순 북한 주민이 타고 온 어선으로 추정된 선박./조선일보 DB
귀순 북한 주민이 타고 온 어선으로 추정된 선박./조선일보 DB
20대 북한 민간인 남성이 지난 16일 강원 고성 22사단 경계선을 뚫고 귀순한 사건과 관련, 이 남성이 우리 군(軍) 전방 감시장비에 8차례 포착됐음에도 근무자들이 적절한 대응조치를 취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합동참모본부는 23일 이번 사건 관련 현장조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이 같이 밝혔다. 합참에 따르면 이 남성은 지난 16일 고성군 통일전망대 인근 해안에 상륙한 뒤 남하하는 과정에서 우리 군의 감시카메라 등에 모두 10차례 포착됐다. 그러나 당시 근무자는 8번째 포착 당시까지도 아무런 대응을 하지 않다가, 9~10번째 포착이 돼서야 상황보고와 대응에 나섰다.

합참은 이 남성이 북한에서부터 잠수복·오리발을 착용하고 동해상으로 헤엄쳐 내려와 16일 오전 1시5분쯤 우리 측 통일전망대 인근 해안에 상륙한 것으로 보고 있다. 그는 잠수복 등을 벗고 오전 1시40~50분쯤 해안철책 하단 배수로를 통과해 철로 및 7번 국도를 따라 남쪽으로 이동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 과정에서 오전 1시5~38분쯤 우리 군의 해안감시 카메라 4대에 총 5차례 포착됐고, 이와 관련해 경계감시시스템상에도 2차례 ‘이벤트’(경보음 및 팝업)가 발생한 것으로 기록됐다. 하지만 그에 대한 조치가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북한 남성은 7번 국도를 따라 내려오던 중 오전 4시12~14분쯤 민간인출입통제선(민통선) 내 우리 해군 합동작전지원소 울타리 경계용 폐쇄회로(CC)카메라에도 3차례 포착됐던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이 땐 “경계감시시스템상의 ‘이벤트’가 없었고, 이 때문에 위병소 근무자도 북한 남성을 인지하지 못했다”는 게 합참의 설명이다.

북한 남성은 이후 오전 4시16~18분쯤 고성군 제진 검문소 북쪽에서부터 남쪽으로 내려오는 모습이 CCTV 카메라에 2차례 포착됐고, 그제서야 이를 식별한 근무자가 상급 부대에 상황을 보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 군 감시장비에 최초 포착된 시점으로부터 무려 3시간이 훌쩍 지난 뒤에야 상황 보고가 이뤄졌다는 것이다.

이와 관련 합참은 “현장점검 결과 해당 부대는 상황 간부와 영상감시병이 임무수행절차를 미준수해 철책 전방에서 이동하는 미상인원을 식별하지 못했다”며 경계감시 태세가 소홀했음을 인정했다.

합참은 작년 7월 탈북민이 강화도 해안철책 하단 배수로를 지나 재입북한 사건 이후 “‘수문·배수로 일제 점검 및 근원적 보완대책 강구' 지시에도 불구하고 시설물 관리가 부실했음을 확인했다”고 했다.

합참은 이어 “제진 검문소 북쪽 7번 도로에서 미상인원을 최초 식별한 후 사단·군단의 초기 상황 판단시 다소 안일하게 대응했다”며 “상황조치 매뉴얼을 미준수하는 등 제대별로 작전수행이 일부 미흡했다”고 했다.

합참은 이번 사건에서 “식별된 문제점을 기초로 과학화경계체계 운용 개념을 보완하고, 철책 하단 배수로·수문에 대한 전수조사를 통해 조속한 시일 내에 보완하도록 하겠다”며 “합참의장 주관 작전지휘관 회의를 통해 이번 사건 조사결과를 공유하고 전 제대 지휘관을 포함한 경계작전 수행요원의 작전기강을 확립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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