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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또깡 작성일21-02-26 18:56 조회2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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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26일 오후 대구 중구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에서 의료진이 화이자 코로나19 백신을 예방접종센터 초저온냉동고에 보관하고 있다. 2021.2.2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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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심혜진 기자]

추신수의 영상 메시지를 보고 있는 김강민./사진=심혜진 기자
추신수(39)가 신세계 유니폼을 입고 한국으로 돌아왔다. 국내 적응이 관건이다. 하지만 신세계 야구단에는 동갑인 1982년생이 2명이나 된다. 추신수에겐 큰 호재다.파워볼사이트

지난 해에는 공교롭게도 오랫동안 KBO리그를 호령했던 1982년생 2명이 그라운드를 떠났다. 김태균(전 한화)과 정근우(전 LG)가 유니폼을 벗었다. 이제 한국 야구에도 1982년생은 몇 명 남지 않았다. 이대호(롯데)와 오승환(삼성) 등이 있다.

그런데 신세계에는 한 명도 아니고 두 명이나 있다. 김강민과 신재웅이다. 추신수도 반겼다고 한다.


김강민(왼쪽)과 신재웅./사진=SK 와이번스
추신수의 국내 에이전트를 맡고 있는 송재우 갤럭시아SM 전 이사는 스타뉴스와 통화에서 "추신수가 한국 프로야구에 1982년생이 몇 명 남지 않았는데, 신세계에는 김강민과 신재웅 두 명이나 있다는 것을 알고 좋아했다. 특히 김강민과는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때 같이 뛰어 알고 있다. 곧 김강민에게 연락하지 않을까 싶다"고 웃어 보였다.

추신수는 계약 체결 후 한 인터뷰를 통해 김강민에게 "네가 있어 마음이 편하다"는 내용의 영상 편지를 보냈다.

이를 본 김강민은 "내가 메이저리거에게 영상편지를 다 받는다"고 껄껄 웃은 뒤 "개인적으로는 엄청 좋다. 친구가 와서 덜 외롭지 않을까 한다. 동기가 온다는 게 기대도 많이 되고, 팀으로서도 엄청난 플러스 요인이 될 것이다. 여러 요인에서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고 화답했다.


2018년 12월 입국 당시의 추신수./사진=뉴스1
김강민은 추신수의 국내 적응 도우미를 자처했다. 그는 "(추신수가) 적응하는 과정에서 궁금한 것을 많이 묻지 않겠느냐"며 "적응에 대해선 전혀 걱정하지 않는다. 금세 적응하고 원래 우리 팀 선수였던 것처럼 지낼 것 같다. 실력 역시 믿어 의심치 않는다. (추)신수가 혼자 한국에 들어온다고 하니 나도 집에 못 들어간다고 전화해야 할 것 같다.(웃음) 신수와 합숙하면서 매일 밥을 같이 먹어야겠다"고 웃었다.

이어 그는 "몸을 잘 만들고 있었나 보다. 얼굴이 엄청 좋아 보인다. 빨리 보고 싶다"고 기대감을 전했다.

심혜진 기자 cherub0327@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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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배우 박혜수의 '학교 폭력'을 주장하는 이들에 반박하는 글이 등장했다.

25일 밤 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박혜수 대청중 동창인데 이번 학폭 사건에 대해'라는 제목의 글이 등장했다.

박혜수와 같은 대청중 동창임을 주장한 글쓴이는 "같은반 동창으로서 친하진 않았어도 이렇게 아무도 나서주지 않는게 너무 불쌍해서 글 쓴다"며, '학교 폭력'을 주장하는 이들과는 다른 내용이 담긴 옹호글을 게재했다.

자신이 박혜수와 중학교 3학년 때 같은 반이었다는 글쓴이는 "반에서 애들이랑도 그냥 두루두루 잘지내고 그만큼 그냥 좀 나대고 시끄럽긴한데 소문 도는 것처럼 그런 악질적인 애는 아니었다"고 이야기했다.

그는 해당 글을 통해 박혜수가 시끄럽고 나대는거 좋아하는 타입이었을 뿐이라며 "누굴 때리고 삥 뜯고 이런 애가 학급 임원으로 뽑힐 일은 없잖아"라고 말했다.

또한 글쓴이는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친구들"이라며 '학폭' 폭로한 이들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그는 "피해자라고 말하는 친구 중 한명은 심지어 같은 반이였고 박혜수랑 친하게 지냈잖아"라며 "교실에서 일방적으로 맞았다면서. 너가 먼저 박혜수 때리고 싸우는거 본애들이 그렇게 많았는데 이제와서 피해자인 척 매장 시키려고 하는거는 너무한 거 아닌가 싶어"라고 이야기했다.

글쓴이는 "다른 건 몰라도 그 친구들이 학폭 피해자라고 하는건 동창으로서 좀 그렇네. 짚고 넘어갈건 짚고 넘어가야할 것 같아서 용기내서 말한다"며 "이렇게 루머퍼지는거 보면서 걔가 혹여나 안좋은 생각이라도 할까 싶다"고 글을 작성한 이유를 밝혔다.

박혜수의 학교 폭력 의혹에 반박하는 옹호글을 게시한 글쓴이는 이와 함께 증거로 졸업 앨범 사진을 첨부하기도 했다.

한편, 박혜수는 최근 '학폭' 의혹에 휩싸이며 논란이 됐다. 결국 그가 주연을 맡은 KBS 2TV 드라마 '디어엠'은 첫 방송이 연기됐다.

소속사 측은 꾸준히 "허위 사실"이라며 강경 대응을 고수하고 있고, 박혜수의 학폭을 주장하는 피해자 모임 측은 "도대체 어떤 경위로 사실무근이라고 주장하느냐"고 반박, 진실 공방을 이어가고 있다.

이하 온라인 커뮤니티 글 전문

박혜수 대청중 동창인데, 지금 여론 안좋은것도 알고 욕먹을 각오하고 올리는거야.

떠도는 루머로 다들 사람 하나 매장시키려는게 어쨌든 같은반 동창으로써 친하진 않았어도 이렇게 아무도 나서주지 않는게 너무 불쌍해서 글써봐.

솔직히 강남애들이 이 나이먹고 사실 아닌거 알아도 굳이 나설 필요는 없지. 막말로 내 일상도 바빠죽겠는데 심지어 내 일도 아니잖아? 진짜 악의적으로 괴롭히려는거 아니라면 말이야 솔직히 나만해도 불쌍하지만 가마니였으니까. 근데 이렇게까지 루머퍼지는건 안타까워서 용기내서 글 써본다

난 중3때 같은 7반이였고 그 당시에도 소문 많았던건 사실 맞아 그래서 나도 편견 가지고 봤었고.

근데 실제로 우후죽순 올라오는것처럼 행동을 진짜 하는걸 본적도 들은적도 없고 얘가 회장인가 부회장도 했어서 말도 꽤 나누고 했었음

반에서 애들이랑도 그냥 두루두루 잘지내고 그만큼 그냥 좀 나대고 시끄럽긴한데 소문 도는거처럼 그런 악질적인애는 절대 아니였어.

단지 시끄럽고 나대는거 좋아하는 타입ㅋㅋㅋㅋㅋㅋㅋ상식적으로 누굴 때리고 삥듣고 이런애가 학급임원으로 뽑힐일은 없잖아. 그만큼 다른애들이랑 그냥 두루두루 잘지냈음.

그리고 가장 중요한건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친구들...동창이라면 무조건 다 알텐데 나도 그친구들 무서워서 익명으로 남기지만 그당시에도 무서웠고 애들 많이 괴롭히고 다닌건 사실이잖아...

근데 다들 조용히 있는것도 너무 답답해 아는사람들은 다 알텐데 말이지.파워볼사이트

피해자라고 말하는 친구 중 한명은 심지어 같은 반이였고 박혜수랑 친하게 지냈잖아ㅎㅎ.....

교실에서 일방적으로 맞았다면서....너가 먼저 박혜수 때리고 싸우는거 본애들이 그렇게 많았는데 이제와서 피해자인척 매장시키려고 하는거는 너무한거아닌가 싶어

다른건 몰라도 그 친구들이 학폭피해자라고 하는건 동창으로써 좀...그렇네...짚고 넘어갈건 짚고 넘어가야할거 같아서 용기내서 말한다

박혜수 소속사에서도 증거있다고 강경대응 한다던데 그럼 강력한 뭔가가 있다는 건데 그러다가 사실아니라고 밝혀지면 어쩔꺼야 적어도 입장 나올때까진 중립기어 해야하는거 아닌가...

그런애는 아니였다는걸 아는 사람으로써 악플 다는 사람들도 다들 뒷감당 어떻게 하려고...? 연예인들 악플로 자살까지하는거 다들 겪어놓고선 사람 하나 죽여보겠다고 달려드는건 아닌거같아

그리고 난 솔직히 진짜 무서워 진짜 이렇게 루머퍼지는거 보면서 걔가 혹여나 안좋은 생각이라도 할까 싶어서 그래서 사실 글쓴 이유이기도해.

입장 나온 후 그 이후에 비판할건 비판해야지 아직 밝혀진것도 아닌데 이렇게 무분별하게 사람 죽이기 하지는 말자

어쨋든 나도 티비에 나오는거 보고 신기하긴 했는데 중 3때 너에 관한 소문들 믿고 안좋게 생각해서 미안했다 박혜수. 잘 밝혀내고 잘 일어나길 바랄게.

졸업앨범 첨부할게. 동창이라는 인증이 있어야 좀 믿어줄거 같아서.

jinhyejo@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신축공사장 20층서 양생 중…수십명 덮치고 찰과상 피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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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연합뉴스) 이덕기 기자 = 26일 오후 1시께 대구 중구 교동 오피스텔 신축 현장 20층에서 타설 중이던 콘크리트가 도로와 인도로 쏟아졌다. 2021.2.26. duck@yna.co.kr


(대구=연합뉴스) 이덕기 기자 = 26일 오후 1시께 대구 중구 교동 오피스텔 신축 현장 20층에서 타설 중이던 콘크리트가 도로와 인도로 쏟아졌다.

이 사고로 행인 수십명과 차량, 인근 상가가 액체 상태의 콘크리트를 뒤집어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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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연합뉴스) 이덕기 기자 = 26일 오후 1시께 대구 중구 교동 오피스텔 신축 현장 20층에서 타설 중이던 콘크리트가 도로와 인도로 쏟아졌다. 2021.2.26. duck@yna.co.kr


일부 시민은 반건조 상태 콘크리트에 맞아 찰과상을 입었다.

피해 시민들은 업체 관계자들에게 부실한 공사 현장 관리에 대해 거세게 항의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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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연합뉴스) 이덕기 기자 = 26일 오후 1시께 대구 중구 교동 오피스텔 신축 현장 20층에서 타설 중이던 콘크리트가 도로와 인도로 쏟아졌다. 2021.2.26. duck@yna.co.kr


공사 현장 관계자는 "콘크리트 양생을 위해 덮어둔 천막이 강한 바람에 날리면서 사고가 났다"고 설명했다.

duck@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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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통령, 마포구 보건소 찾아 첫 백신 접종 현장 참관
정은경 청장, 예방접종 계획 보고
문재인 대통령. /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문재인 대통령. /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서울=뉴스1) 김현 기자,최은지 기자,박주평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26일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첫 예방접종 현장을 방문해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마포구 보건소를 방문해 마포구 첫 백신 접종 현장을 지켜보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마포구 보건소에는 마포구 내 요양병원(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 재활병원)·요양시설(시립서부노인전문요양센터)에 근무하고 있는 의사, 간호사, 물리치료사, 요양보호사 등 10명이 도착해 접종을 준비했다. 접종실 2개를 활용해 2명씩 동시에 접종이 이뤄졌다.

문 대통령은 김윤태 넥슨어린이재활병원장(60)과 이정선 시립서부노인전문요양센터 작업치료사(32)가 접종을 받는 모습을 참관했다.

▲김윤태 원장 = "안 아프게 놔주세요." ▲간호사 = "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문 대통령 = "아니, 의사 선생님이신데." ▲정은경 질병관리청장 = "누구나 다 아프죠." ▲간호사 = "약간 따끔해요. 문지르지 마시고 2분간 꾹 눌러주세요. 약간 아프거나 부어오를 수 있어요. 지금 파란색 화살표를 따라서 관찰실로 이동해서 추가 이상 반응이 없는지 15분간 관찰할게요." ▲문 대통령 = (간호사에게) "수고했습니다."

접종 이후 문 대통령은 김 원장과 함께 이상반응 관찰실로 이동해 대화를 나눴다.

김 원장은 의사로서 백신의 안전성과 효과성이 충분히 검증되었다고 판단하며, 현재 개발된 코로나19 백신들은 아동들에게 접종이 불가능해 병원 종사자들이 백신 접종을 통해 면역력이 약한 아동 환자들을 보호할 필요가 있다는 점 등을 언급했다.

접종 현장을 참관하기에 앞서 문 대통령은 마포구 코로나19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방문해, 정은경 청장으로부터 요양병원 및 요양시설 등의 예방접종 실시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또한 오상철 마포구 보건소장으로부터 마포구 예방접종 계획에 대해서도 브리핑을 받았다.

마포구 보건소는 전국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코로나19 전담 콜센터를 설치·운영하고, 관할구역 내 호텔을 생활치료센터로 확보해 운영하는 등 코로나19 대응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어, 문 대통령의 이날 방문은 감사를 전하기 위한 목적도 있다고 청와대는 설명했다.

정부는 이날부터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접종을 시작한다. 우선 접종대상은 만65세 미만의 요양병원·시설 입소자 및 종사자 약 29만명이다.

이 가운데 예방접종 첫날인 이날 오전 9시부터 하루 동안 전국 213개 요양시설의 입소자 및 종사자 5266명이 동시다발적으로 접종을 받는다.

아울러 요양병원은 병원 내 의료인력을 활용한 자체접종 방식과 요양시설 등 사전에 계약된 의사 또는 보건소 방문접종팀의 방문접종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백신 폐기량 발생 방지를 위해 요양병원·시설 접종 대상자 중 일부는 보건소 내소접종도 함께 이뤄진다.파워볼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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