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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또깡 작성일21-03-12 16:49 조회1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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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각 강타를 터뜨리는 우리카드 알렉스 [우리카드 배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각 강타를 터뜨리는 우리카드 알렉스 [우리카드 배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남자 프로배구 2위 우리카드가 18일 만에 재개된 정규리그에서 5연승을 질주하고 선두를 맹추격했다.

우리카드는 11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021 V리그 남자부 방문 경기에서 삼성화재를 세트 스코어 3-2(22-25 25-17 25-22 20-25 15-9)로 힘겹게 눌렀다.

이번 시즌 삼성화재와의 상대 전적을 6전 전승으로 마친 우리카드는 시즌 19승 12패, 승점 55를 쌓았다. 한 경기를 덜 치른 1위 대한항공(승점 58)과의 격차는 3점으로 줄었다.

프로배구 남자부 경기는 지난달 21일 KB손해보험-OK금융그룹 경기 이래 18일 만에 열렸다.

당시 경기에 출전한 KB손보의 센터 박진우가 22일 오후 늦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자 한국배구연맹(KOVO)은 23일 즉각 시즌을 중단했다.

연맹은 일정을 다시 짜고 11일 시즌의 문을 다시 열었다. 남자부 7개 팀은 마지막 6라운드를 치르는 중이다.

환호하는 우리카드 선수들 [우리카드 배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환호하는 우리카드 선수들 [우리카드 배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5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뽑힌 우리카드의 주포 알렉스 페헤이라(등록명 알렉스)가 울리고 웃겼다.

알렉스는 1세트에서 범실 4개만 남긴 채 단 1점도 올리지 못했다. 나경복 한쪽 날개만으로는 우리카드가 최하위 삼성화재를 제압하긴 어려웠다.

굳은 표정이던 알렉스는 2세트 들어 첫 득점을 기록한 뒤 순식간에 6점을 보태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알렉스는 3세트 22-22에서 대각으로 강스파이크를 꽂아 삼성화재의 추격에 찬물을 끼얹었다.

곧바로 한성정이 행운의 서브 득점을 보태고, 나경복이 세트 포인트에서 가로막기 득점으로 3세트를 매조졌다.

삼성화재 주 공격수 마테우스 크라우척(등록명 마테우스)에게만 4세트에 9점을 헌납하고 5세트에 몰린 우리카드는 알렉스의 귀중한 연속 득점으로 승기를 잡았다.

알렉스는 10-7에서 마테우스의 공격을 찍어누르듯 가로막은 뒤 곧바로 오픈 득점으로 점수를 12-7로 벌렸다. 매치 포인트에서 경기를 끝낸 주인공도 알렉스였다.

알렉스는 28득점으로 우리카드의 공격을 이끌었고, 나경복(23점)과 한성정(15점)이 승리를 거들었다.파워볼게임

삼성화재에선 마테우스(28점)와 신장호(21점)가 분전했지만, 우리카드 징크스를 깨진 못했다.

cany9900@yna.co.kr
[스타뉴스 윤상근 기자]
/사진제공=빅히트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빅히트엔터테인먼트
JTBC가 방탄소년단의 그래미어워드 노미네이트를 기념해 특집 다큐멘터리 영화를 특별 편성한다.

JTBC는 오는 15일 '브레이크 더 사일런스: 더 무비'(BREAK THE SILENCE: THE MOVIE)를 TV 최초로 방송한다.

'브레이크 더 사일런스: 더 무비'는 2019년 방탄소년단의 첫 스타디움 월드투어 비하인드를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JTBC는 방탄소년단의 2021 그래미어워드 노미네이트를 기념해 '브레이크 더 사일런스: 더 무비'를 편성했고 이에 따라 '독립만세'는 휴방한다.

2020년 전 세계 100여 개국에서 개봉되어 국내외 방탄소년단 팬들의 사랑을 받은 '브레이크 더 사일런스: 더 무비'는 무대 위 방탄소년단의 화려한 모습은 물론 무대 뒤의 솔직한 모습과 속마음을 담아냈다. 전 세계를 사로잡은 방탄소년단의 뒷이야기가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파워볼엔트리

또한 JTBC4는 15일 오후 1시 '골든디스크 베스트 퍼포먼스' BTS편을 선보인다.

방탄소년단은 히트곡 '다이너마이트'(Dynamite)로 한국 대중음악 아티스트 처음으로 그래미어워드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그래미어워드에서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부문에 노미네이트돼 두아 리파, 저스틴 비버, 레이디 가가 등 글로벌 뮤지션들과 트로피를 두고 경쟁하게 된 방탄소년단은 앞서 2019년에는 시상자로, 2020년에는 릴 나스 엑스와 합동 무대로 그래미어워드와 인연을 맺었다.

윤상근 기자 sg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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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한정원 기자]

가수 겸 배우 함은정이 조각으로 빚은 듯한 옆태를 자랑했다.

함은정은 3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함은정은 새초롬한 표정을 지은 채 옆태를 보여주고 있다. 함은정은 짙은 쌍꺼풀과 높은 콧대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네임드파워볼

이를 본 누리꾼들은 "봄이 온 것 같네요", "사랑스러운 은정"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함은정은 1995년 리틀 미스코리아 선발 대회로 데뷔했다. 이후 2009년 티아라로 데뷔해 'Bo Peep Bo Peep', 'Lovey-Dovey' 등 많은 곡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함은정은 가수 활동 이외에도 '커피하우스', '드림 하이', '근초고왕'에 합류하며 배우로도 이름을 알렸다.(사진=함은정 인스타그램)

뉴스엔 한정원 jeongwon124@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 송승민 영상 기자] 전 프로야구 선수 이여상의 금지약물 파동이 KBO 리그에 드리우고 있다.


지난 2019년 이여상은 아마추어 선수 2명에게 금지약물인 성장호르몬을 투약한 혐의로 징역 10월형을 선고받았다. 그런데 이여상이 2017년 현역 야구 선수에게도 금지약물을 유통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져 파장이 커지고 있다.


프로 선수 가운데 한 명은 롯데 자이언츠 베테랑 투수 송승준이다. 다른 한 명은 은퇴한 A선수다. 이여상 보도가 나오자마자 송승준과 A선수는 혐의를 부인했다.


롯데 송승준은 11일 입장을 밝혔다. 그는 "이여상의 권유로 줄기세포 영양제라고 주장하는 제품을 받았다. 그러나 금지 약물이라는 사실을 확인하고 돌려줬고 크게 질책했다"며 " 금전 거래와 약물 복용 사실 역시 일절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은퇴한 A선수는 한국도핑방지위원회 KADA에 최종 결정 통지문에 항소할 뜻을 비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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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정금조 사무2차장]
"해당 사안에 대해서는 작년 연말에 연락을 받았다. 아직 진행 중인 사안이라 최종 결과에 대해 전달받은 내용은 없다. 선수가 부인하고 있어 항소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나머지 쟁점에 대해서는 KADA의 연락을 받고 판단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약물 파동의 핵심 사안은 구매와 소지 여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여상은 1600만 원에 약물을 팔았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송승준은 받았다가 돌려줬다며 대립각을 세웠다.


프로 선수는 약물 복용뿐만 아니라 소지만으로도 자격 정지 등 중징계를 받을 수 있다. 이여상으로부터 시작된 프로야구 약물 파동이 이제는 진실게임으로 번지고 있다. 서로의 주장이 대립하고 있어 해결에는 더 시간이 필요해 보인다. 선수 명운이 걸린 진실 게임 결과에 관심이 쏠린다.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 송승민 영상 기자
지지율 '상승세'..오차범위 내 안철수 첫 역전
野 단일화, 17~18일 여론조사 후 19일 확정
당내 일각, 安에 힘?..吳 "친정인데.." 섭섭
'제3세력' 요구 뚜렷.."중도·부동층 흡수해야"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국민의힘 4.7 보궐선거 중앙위원회 필승결의대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국민의힘 4.7 보궐선거 중앙위원회 필승결의대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헤럴드경제=정윤희 기자]“오세훈풍(風)이 불고 있다.”(유승민 국민의힘 서울시장 공동선거대책위원장)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의 지지율 상승세가 심상치 않다. 오 후보는 최근 쏟아지는 복수의 여론조사에서 야권 단일화 파트너인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뿐만 아니라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후보와도 ‘초접전’ 승부를 벌이고 있다.

급기야 오차범위 내인 단 0.1%포인트(p) 차이지만 안 후보를 역전했다는 여론조사 결과도 나왔다.(한국리서치, KBS의뢰, 8~9일 조사) 당내 경선 과정에서 안 후보와 많게는 10%p 안팎의 격차가 났던 것과 사뭇 다른 양상이다. 국민의힘 후보로 선출된 직후부터 보수진영 내 표심이 결집하기 시작한 것으로 분석된다. 국민의힘은 상당히 고무적인 표정이다.

서울시장 야권후보 단일화의 ‘마지노선’은 오는 19일로 정해졌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후보 등록 마지막 날이다. 오 후보와 안 후보는 오는 17~18일 여론조사를 거쳐 19일 최종 후보를 확정하기로 했다.

지지율은 오르고 있지만 넘어야 할 산도 여전하다. 오 후보로서는 ‘단일화 운명의 날’까지 온전한 당내 결집과 중도층 확장을 이뤄내야 한다.

국민의힘 당 차원에서는 오 후보에 대한 총력 지원을 펼치고 있지만, 당 일각에서는 본선 경쟁력을 들어 안 후보에 힘을 싣는 듯한 분위기가 일부 존재하는 것도 사실이다.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에 대한 반발과 4·7 보선 이후 야권재편까지도 염두에 둔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 오 후보는 지난 10일 국민의힘 전현직 의원 모임인 ‘마포포럼’에서 “사실 저는 친정에 온 것 아닌가. (마포포럼에서) 적어도 한 7대3, 8대2 정도는 (저에게) 힘을 실어줘야 한다”며 “직접적인 표현은 자제하겠지만 적어도 마포포럼은 중심을 잡아주셔야 한다”고 뼈있는 말을 던졌다.

마포포럼을 이끄는 김무성 전 의원이 안 후보를 지원하는 듯한 발언을 하는데 대한 서운함을 토로한 것이란 관측이다. 오 후보는 “솔직히 마포포럼은 국민의힘의 재집권을 위해서 역량의 80~90%는 힘을 주셔야 할 구성원”이라며 “저로 단일화가 돼서 결승전까지 가서 이 무도한 정권을 심판할 수 있게 선배님들이 도와달라”고 강조했다.

오 후보는 또, 과거 서울시장 사퇴 등의 ‘원죄’를 딛고 경선에서 맞대결을 펼친 나경원 전 원내대표에게 기울어져있던 당의 전통적 지지기반을 흡수하는 것도 과제로 꼽힌다.

이재오 국민의힘 서울명예선대위원장은 “지금 공중전은 굉장히 유리하지만, 선거는 공중전만으로는 안된다. 보병전에서 이겨야 된다”며 “보병전에서 이기려면 (당협)위원장들, 당원들이 좀 더 절실하게 해야 한다”고 했다. 박영선 후보와의 본선을 염두에 둔 발언이긴 하지만, 단일화 역시 당내 결집이 중요하다는 큰 맥락에서 벗어나지 않는다는 지적이다.

당 밖으로는 약 30%에 가까운 중도층과 부동층을 끌어들여야 한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지지율 수직상승에서도 드러나듯 여당도, 제1야당도 아닌 ‘제3세력’을 원하는 목소리가 갈수록 뚜렷해지는 상황이다.

전날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 인터내셔널‧한국리서치가 공동으로 내놓은 3월2주차 여론조사(8~10일, 자체조사) 결과, ‘제3세력으로 정권교체’를 원하는 응답도 23%에 달했다. 기사에 언급한 여론조사 관련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를 참조하면 된다.

yuni@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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