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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또깡 작성일21-03-15 14:38 조회1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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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울산현대). 한국프로축구연맹제공
조현우(울산현대). 한국프로축구연맹제공
[풋볼리스트] 조효종 수습기자= K리그 선두를 달리는 울산현대 선수 6명이 한일전 대표팀 명단에 소집됐다.


15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축구회관에서 A대표팀 명단이 발표됐다. 24명으로 구성된 이번 대표팀은 오는 25일 일본 요코하마 닛산 스타디움에서 일본과 원정 친선경기를 치른다.


24인 대표팀 명단에는 K리거 14명이 포함됐다. K리그1 1위 울산현대가 6명으로 가장 많은 국가대표를 배출했다. 조현우, 원두재, 홍철, 김태환, 윤빛가람, 이동준이 벤투호에 이름을 올렸다.


산을 제외한 K리그 상위권 구단에서는 대표팀 선수가 한 명도 나오지 않았다. 수많은 대표 선수를 배출해온 전북현대(2위)를 비롯해 수원삼성(3위), 포항스틸러스(4위), 성남FC(5위) 소속 선수는 이번 대표팀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대표팀에 각각 3명, 2명이 포함된 FC서울(윤종규, 나상호, 조영욱)과 수원FC(박주호, 박지수)가 울산의 뒤를 이었고, 강원(김영빈)과 광주(엄원상) 선수도 1명씩 대표팀에 승선했다. K리그2에서는 경남FC의 이정협이 유일하게 대표팀에 선발됐다.


대표팀에 선발된 K리거들은 25일 경기를 마친 뒤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서 7일간 자가격리를 진행한다. 코로나19 방역지침 상 해외에서 입국 시 자가격리 14일이 원칙이지만 대한축구협회(KFA)가 정부와 협의한 끝에 집단 자가격리 7일로 가닥을 잡았다.동행복권파워볼


K리그는 4월 첫째 주 7라운드를 치른다. 자가격리가 7일로 줄어들면서 대표팀에 차출된 선수들도 경기에 나설 수 있다. 다만 경기 직전까지 소속팀 훈련에 참여하지 못하고 자가격리를 해야 하는 선수들의 컨디션은 장담하기 어렵다.


사진=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축구가 있는 삶" : copyrightⓒ풋볼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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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토트넘이 상승세를 이어 가지 못했다.


토트넘 홋스퍼는 15일 새벽 1시 30분(이하 한국 시간)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8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아스널에 1-2로 졌다.


이날 경기 전까지 토트넘의 분위기가 좋았다. 리그와 유로파리그 총 7경기서 6승 1패로 상승세를 탔다.


그러나 이날 원정에서 아스널에 무기력했다. 주제 무리뉴 감독도 "전반전 경기력이 떨어졌다. 상대가 우리를 지배했다. 우리는 정말 못했다"라고 되돌아봤다. 설상가상으로 손흥민 부상까지 나오면서 분위기가 가라앉고 말았다.


과연 이날 토트넘의 문제는 무엇이었을까. 과거 토트넘에서 활약한 미드필더 저메인 제너스는 경기 후 'BBC'를 통해 칼럼을 기고하면서 토트넘 경기력을 비판했다.


그는 "최근 무리뉴 감독과 함께 토트넘이 상황이 개선된 것으로 보였다. 그러나 아스널전은 토트넘이 다시 한번 퇴보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내 낙관론이 모두 빗나갔다. 지난 번리, 풀럼, 크리스탈 팰리스는 전력이 약한 팀이다. 전력이 괜찮은 아스널과 붙으니 이전으로 돌아갔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깊게 내려앉아서 조심하는 모습이 보였다. 토트넘은 어디든 갈 수 없었다. 이 장면은 계속해서 나올 것이다"라며 "그들은 상대에게 얻어 맞기 위해 그곳에 있었다. 내려앉아서 상대가 경기를 지배하게 할 생각이라면 해리 케인, 가레스 베일, 손흥민, 루카스 모우라를 투입하는 건 의미가 없다"라고 덧붙였다.파워볼게임


또한 "베일과 맷 도허티 쪽이 약하다고 말할 수 있다. 그러나 베일은 수비할 준비가 되어있지 않다. 그는 앞으로 나아가서 경기를 풀기 위해 있는 선수다"라며 "또한 손흥민이 부상을 당하자 아스널 수비 뒤공간을 노릴 선수가 아무도 없어졌다. 상대를 무너뜨리려는 시도조차 없었다"라고 아쉬워했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제보>lmj@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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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구혜선/뉴스1 ⓒ News1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구혜선이 자신의 출세작 '꽃보다 남자' 언급부터, 최근 화제를 모은 '열애중' 발언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며 청취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15일 오전 방송된 KBS 라디오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의 '직업의 섬세한 세계'에는 배우 구혜선이 출연했다.

구혜선은 최근 활동에 대해 "뉴에이지 음악을 만들고 글도 쓴다"라며 "이런 것들을 다 같이 할 수 있는 감독도 하고 있다"라고 했다.

이에 박명수가 "한 분야 전문가가 아니어서 여러 가지를 하는 것 아니냐"라고 묻자, 구혜선은 "여러가지를 해야 하나의 전문적인 것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이어 "그래서 학교에서 전공을 하기 전에 12과목을 가르치지 않나"라며 "그 모든 것을 알아야 한 가지를 잘 할 수 있다는 철학이 담겨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구혜선은 "카페를 한다고 하면 커피, 인테리어도 다 알아야 하는 것처럼 한 가지를 잘 하려면 여러 가지를 섭렵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구혜선은 자신의 계획에 대해선 "이런 것들을 조금 더 실험적으로 하고 싶은 마음이 있다"라며 "예를 들면 음악을 전시한다든가, 영화관에서 새로운 것을 보여준다든가 새로운 것을 하려고 하는데, 우리는 문화예술을 하는 사람들 아닌가"라고 말했다.

박명수는 구혜선의 200평 대저택에 대해 물었다. 이에 구혜선은 "식구들과 다같이 쓰는 집은 컸는데 지금은 혼자 살고 있어서 방 하나, 거실 하나 있는 집"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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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구혜선/뉴스1 ⓒ News1




현재 작가와 관련된 것은 구혜선필름이라는 자신의 회사에서, 연기는 소속사를 두고 일하고 있다고.

구혜선은 '한달 수입은 어떻게 되냐'는 물음에 "한달 일하면 1년 동안 내가 하고 싶은 걸 할 수 있다"라며 "'꽃남'(꽃보다 남자) 한 번 찍고 제가 하고 싶은 일을 오래 했는데, 다음(작품)도 알아봐야 한다"고 말했다.

박명수가 웃으며 "지금까지는 '꽃남'으로 번 걸로 버티고 있다는 거냐"라고 묻자, 구혜선은 "맞다"고 답해 웃음을 줬다.

박명수는 구혜선이 얼짱, 가수 연습생 출신이었다고 했다. 이에 구혜선은 "중학교 때 가수 연습생이었고 걸그룹을 준비하고 있었다"고 답했다. 당시 인기를 묻자 "인기 많았다고 하는데 저 정말 순진했다"면서 "남자 손 한 번 안 잡아봤고, 일단 여고생이었고 (학교와) 집이 5분 거리여서 어머니가 집에서 내다볼 수 있을 정도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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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구혜선/뉴스1 ⓒ News1




구혜선은 자신의 출연작인 '꽃보다 남자'에 대해서는 "행운이고 로또"라고 표현했다. '꽃보다 남자'에 합류했을 때를 떠올리며 "제작진을 미팅할 때 내가 생각보다 자존심을 굉장히 드러냈다"며 "그분들이 처음 미팅을 했을 때 본이들이 원하는 주인공의 여성상에 대한 이야기를 했는데 내가 생각하는 건 그렇지 않다, 여자가 반드시 이런 행동을 취해야 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한다면서 내 나름대로 생각을 드러냈다"라고 답했다.

이어 "그런데 그걸 제작진이 '저게 잔디 역할이다'라고 생각하신 것 같다. 작가님은 신인들이 제작자를 미팅할 때 '잘 봐주세요'라는 태도인데, 내가 그러지 않았던 것을 높게 평가해주셨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구혜선에게 사랑이란 무엇이냐'는 질문이 주어졌다. 그는 "'수미산장' 나간 후에 기사 헤드라인에 '열애 중'이라고 떴다"며 "아직 열애 중인 것은 아니고 나에게 그런 존재가 생겼다는 이야기였다"라고 답했다.

'그게 열애 아니냐'라는 물음에 "열애라고 하면 같이 시간과 장소가 생겨서 규칙적인 것 아니냐, 지금은 그냥 내 마음이고 과정이다"라며 "잘 안 될 수도 있고 조심스럽다, 그 상대가 자기 이야기인지 모르는 것 같다"라고 했다.파워볼

또 '어떻게 좋아하는 티를 내냐'는 물음에 "일단 나는 아침에 관심없는 사람에게 절대 연락하지 않는다"라며 "'날씨가 좋네요'같은 메시지, 용건없는 메시지를 보내고는 한다"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여러가지 모습으로 인사드리고 있는데 자비를 베풀어 달라"고 끝인사를 전했다.

ichi@news1.kr


[뉴스엔 이민지 기자]

배우 김태희가 신인그룹 '싸이퍼(Ciipher)' 뮤직비디오에 출연한다.

뉴스엔 취재에 따르면 김태희가 3월 15일 데뷔하는 비 프로듀싱한 그룹 싸이퍼 타이틀곡 '안꿀려' 뮤직비디오에 출연한다. 남편 비가 프로듀싱하는 그룹의 성공적 데뷔를 위해 내조에 나선 것.

'안꿀려' 뮤직비디오는 싸이퍼 멤버 전원이 TV 속 여배우를 보고 반해 자신들을 열심히 어필하는 모습을 담은 것으로 알려졌다. 뮤직비디오와 쿠키 영상에 출연하는 김태희는 짧지만 강렬한 인상을 남길 예정이다. 김태희는 뮤직비디오 촬영 중 싸이퍼 '안꿀려'를 흥얼거리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싸이퍼 데뷔앨범 타이틀곡 '안꿀려'는 좋아하는 여자에게 자신을 어필하는 내용의 노래다. 짝사랑하는 그녀와 함께하는 모습을 상상하며 다른 남자들과 비교해도 꿀리지 않는다는 자신감을 담고 있다. 잔잔한 라디오 톤의 기타와 보컬로 시작해 에너지있는 808베이스와 트랩비트 훅으로 반전되는 곡이다.

싸이퍼 멤버 태그와 케이타가 직접 작곡, 작사에 참여했으며 음악 레이블 Psycho Tension의 신예 작곡가 Mollo와의 호흡도 볼 수 있다.

한편 싸이퍼는 15일 데뷔 쇼케이스에서 '안꿀려'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할예정이며 비가 직접 쇼케이스의 호스트를 맡아 기자들과 팬들을 맞이한다. (사진=뉴스엔DB, 싸이퍼 공식 인스타그램)

뉴스엔 이민지 oing@
"카타르 월드컵 예선전, 북한 참여 기대..남북 스포츠 교류에 좋은 일"
(서울=연합뉴스) 정래원 기자 = 통일부는 미국이 지난달부터 북한과 접촉을 시도했으나 응답이 없었다는 보도에 대해 "한미 외교당국 간 사전협의가 있었던 걸로 안다"고 밝혔다.

이종주 통일부 대변인은 15일 정례브리핑에서 "한미는 미국의 대북정책 재검토 과정 전반에서 긴밀히 소통하고 공조해왔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 대변인은 "미국의 대북정책 재검토 과정에서 정부로서도 다양한 의견 개진, 협의의 기회 등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안다"면서 "이러한 협의 기회 등을 통해 통일부가 가지고 있는 생각들도 전달되고 있는 것으로 이해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지난 8일부터 진행 중인 한미연합훈련을 두고 북한이 별다른 반응을 내놓지 않고 있는 배경에 대해서는 "북한의 의도를 예단하기보다는 북한도 한미 연합훈련을 둘러싼 우리의 노력과 의지에 상응해서 지혜롭고 유연한 태도를 보여줄 것을 다시 한번 촉구한다"며 말을 아꼈다.

그러면서 "통일부로서는 이번 훈련이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를 뒷받침하는 방향에서 시행될 수 있도록 끝까지 노력해나간다는 입장"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첫 브리핑하는 이종주 통일부 대변인 이종주 신임 통일부 대변인이 2월 19일 정부서울청사 브리핑실에서 취임 후 첫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1.2.19 [연합뉴스 자료사진]

첫 브리핑하는 이종주 통일부 대변인 이종주 신임 통일부 대변인이 2월 19일 정부서울청사 브리핑실에서 취임 후 첫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1.2.19 [연합뉴스 자료사진]
한편 6월로 예정된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경기가 한국에서 열리게 된 것과 관련해 "정부는 FIFA 규정과 국제기준 등에 따라서 남북 경기 등 북한이 참여하는 경기도 차분하게 준비해나가려고 한다"고 밝혔다.

이어 "북한도 월드컵 예선전에 참가하는 다른 국가들과 마찬가지로 예선경기에 참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이를 계기로 북한 선수단의 방한이나 남북 경기가 이루어지게 된다면 남북 스포츠 교류 측면에서도 좋은 일이라고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on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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