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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또깡 작성일21-03-16 18:10 조회1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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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주호영 특검요구 즉각수용…"전수조사 바로 진행"파워볼게임

Copyr매경닷컴 MK스포츠(용인) 안준철 기자

“이제 농구라면 진절머리가 난다. 농구를 당분간 보지 않을 것 같다.”

불과 몇십분 전까지 코트에서 가장 열심히, 많이 뛰던 선수의 멘트였다. 용인 삼성생명의 맏언니 김보미(35)였다. 김보미에게 은퇴경기가 돼 버린 2020-21 챔피언결정전 5차전, 삼성생명은 승리했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김보미는 중심에 서 있었다.

삼성생명은 15일 오후 7시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0-21 여자프로농구 청주 KB스타즈와 챔피언결정전 5차전에서 74-57로 승리하며 창단 6번째이자 15년 만에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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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 챔피언결정전 최우수선수(MVP)는 김한별의 몫이었지만, 베테랑 김보미의 몸을 아끼지 않은 헌신적인 플레이는 선수들에게 모범이 됐다. 3점 슛 2개 포함 12득점 6리바운드를 기록한 김보미는 주관방송사가 선정하는 플레이오프 및 챔피언결정전 경기별 MVP ‘Liiv M FLEX’(리브모바일 플렉스)에 선정됐다. 김보미는 이번 챔피언결정전에서 5경기 출전, 평균 12.0득점 4.6리바운드 1.2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초인적인 힘을 발휘했다. 우승을 향한 열망이 강했던 김보미다. 2005년 프로에 입문한 김보미는 우리은행을 시작으로 금호생명(KDB생명), KEB하나은행, KB스타즈를 거쳐 2018년 삼성생명에 둥지를 틀었다. 오랜 연차 속에서도 우승과는 크게 인연이 없었다.

올 시즌을 앞두고 삼성생명과 1년 재계약한 김보미는 선수 생활을 연장할 생각이 없었다. 은퇴하기 전에 우승을 맛보고 싶은 꿈은 말그대로 꿈처럼 보였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현실이 됐다. 이날 포함 매경기 눈물겨운 투혼을 발휘했다. 이날은 4쿼터 슛을 성공시키고 주저앉아 한동안 일어나지 못했다. 윤예빈의 손을 잡고 겨우 일어날 수 있을 정도였다. 그러나 김보미보다 더 빠르고, 많이 움직이는 선수는 없었다. 삼성생명 선수들도 맏언니의 투혼에 깨어났다. 그렇게 김보미는 바라던 대로 은퇴경기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경기 후 김보미는 “아직 우승이 와닿지 않는다. 좋은 경기를 같이 한 KB에게 고맙다고 말해주고 싶다. KB는 시즌 때에는 무섭게 느껴졌는데, 저희가 끝까지 최선을 다해 결과를 얻어 기분이 좋다”며 “KB나 우리나 모두 힘들었던 경기였다. 저도 너무 힘들었다. 코트에 누워있던 순간은 힘들어서 그랬지만, 우리나 KB 모두 끝까지 뛰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플레이오프부터 챔피언결정전까지만 보면 김보미는 몇 년 더 뛰어도 통할 기량이다. 하지만 김보미는 “사무국장님하고도 ‘안녕’이라고 인사했다. 농구에 진절머리가 났다. 당분간 농구를 보지 않을 것이다. 저는 은퇴를 번복하지 않을 것이다. 아름답게 보내주셔서 감사하다”며 “영광의 순간은 지금이다. 지금까지 두 번의 우승을 거뒀는데 주전으로 뛰어서 우승에 기여했다고 말할 수 있는 시리즈는 이번이다. 좋은 감독님, 코칭스태프를 만났고 팀원들도 좋았다. 마지막을 찬란하다고 표현할 만큼 마무리 잘 하게 해줘서 너무 고맙다”고 밝혔다.

후배들에게는 짧고 굵은 메시지를 전했다. 김보미는 “마지막 길을 찬란하게 해줘 너무 고맙다. 지금까지 제가 선배로서 해준 것이 없다. 오히려 도움을 받았다. 해줄 말이라고는 앞으로 농구 인생이 길텐데 일희일비하지 말고 부상 없이 농구를 즐겼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jcan123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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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임재형 기자] 북미 ‘LOL 챔피언십 시리즈(이하 LCS)’의 스프링 최강팀을 가리는 토너먼트 ‘미드 시즌 쇼다운’의 결승전 개최 장소가 확정됐다. ‘미드 시즌 쇼다운’은 미국 로스 앤젤레스에 위치한 ‘LA 그리스 극장’서 열릴 예정이다.

16일 라이엇 게임즈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미드 시즌 쇼다운’의 개최지를 공개했다. ‘미드 시즌 쇼다운’은 2021 LCS 스프링 정규 시즌 1~6위가 참여하는 토너먼트다. 1위는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에서 벌어지는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에 북미 대표로 참여한다.

오는 4월 11일, 12일 열리는 ’미드 시즌 쇼다운’의 결승전 및 패자조 최종전 장소는 ‘LA 그리스 극장’이다. 지난 1930년 개장한 ‘LA 그리스 극장’은 영화, TV, 음악, 팟캐스트 등 LA 문화의 중심지로 알려진 장소다. 빌리 아일리쉬, 에이브릴 라빈, 톰 요크, 닐 다이아몬드, 밴 모리슨 등 다양한 장르에 걸쳐 많은 스타들이 공연해왔다.

오는 3월 21일부터 진행되는 토너먼트에서 패자조 최종전에 진출한 2팀, 결승전에 선착한 1팀은 ‘LA 그리스 극장’으로 이동해 MSI 티켓을 놓고 승부를 펼친다. 경기는 선수, 직원, 지역 주민의 안전을 위해 무관중으로 진행된다. 라이엇 게임즈는 “엄격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체계를 준수하며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lisc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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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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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숙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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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숙 인스타그램


김현숙이 제주 일상을 공개했다.

16일 배우 김현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주#집#아침엔비#다시봄"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현숙이 제주 집에서 바라보는 풍경이 담겼다. 나무와 하늘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창 밖 풍경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제주도서 보내는 김현숙의 평화로운 일상이 돋보인다.

한편 김현숙은 2014년 비연예인 윤모 씨와 결혼했으나, 지난해 12월 이혼 소식을 전하며 6년여의 결혼 생활을 마무리했다. 또 그는 최근 11kg를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popnews@heraldcorp.com

[뉴스엔 박정민 기자]

가수 심신이 라디오 생방송에 지각했다.

3월 16일 방송된 MBC 표준FM '정선희, 문천식의 지금은 라디오시대'(이하 '지라시')에서는 심신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정선희는 "안전이 제일 중요하니까 조심해서 오시라"라고 당부했다. 심신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문천식이 마스크를 쓰고 '문신'으로 변신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선희는 "저도 라디오에 늦은 적이 있다. 오후 8시 방송이었는데 6시 전에 출발했었다. 접촉사고가 두 번 나서 끝날 때쯤 도착했다"며 지각으로 인해 아찔했던 경험담을 공유했다.

노래 두 곡이 나간 후 심신이 등장했다. 오랜 기다림 끝에 스튜디오에 도착한 심신은 대전에서 올라오고 있었다고. 한 청취자가 "심신 오빠 사랑의 총이라도 쏴 주세요"라며 문자를 보냈고, 심신은 미안함을 담아 총알을 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정선희는 "MBC가 두 군데 있는데 라디오는 경영센터에 있다. 내비게이션을 그렇게 찍은 것 같다"고 말했다.

(사진=MBC 표준FM '정선희, 문천식의 지금은 라디오시대' 보이는 라디오 캡처)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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