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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또깡 작성일21-03-18 14:51 조회1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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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목1



장수목


정기적 건강 검진, 미래를 위한 건강 적금- 암 예방의 날을 맞아

장수목/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경남본부장

“암 환자가 되면서 지옥의 문도 함께 열렸다!”

부산에서 도서 평론가로 활동하고 있는 한 작가가 대장암 3기 진단을 받고 심경을 토로한 말이다. 죽음에 대한 공포에, 항암치료의 괴로움, 가족의 고통, 나아가 의료비 부담까지 함축된 말이다.파워볼게임

암은 37년째 대한민국의 사망원인 1위를 차지하는 부동의 질병이다. 특히, 부산과 경남은 심각하다. 전국 17개 광역시도 중 암 사망률이 가장 높은 지역이 바로 부산이다(통계청, 2019년 기준). 1년 전에는 경남이 가장 높았다.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국민은 평생동안 100명 중 37명 이상이 암에 걸린다고 한다. 그나마 희망적인 것은 계속 증가 추세이던 암 발생률이 2012년부터 2015년까지 매년 5.4%씩 감소한 뒤, 지금은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변화를 보이지 않고 있다는 점이다. 암 발생 후 5년 이상 생존률 역시 지속적으로 향상되고 있다.

이러한 고무적 현상에는 여러 가지 요인이 있겠지만, 무엇보다도 국가 암 건강검진 사업의 영향이 크다. 암은 암세포가 전이되는 시간과의 사투이다. 그래서 조기 진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암을 조기에 발견하여 치료함으로써 완치율을 높일 수 있고, 암으로 고통받는 시간과 사망을 줄이거나 방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국민건강보험에서는 질병의 예방과 조기발견을 위하여 1995년 처음으로 건강검진을 시작한 이래, 현재는 위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대장암, 간암, 폐암 등 6대 국가 암을 추가하여 전 국민 암 검진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홀수년도 출생자가 검진 대상이다. 코로나19로 인해 지난해 검진을 받지 못한 대상자도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등록 신청하면 올해 검진을 받을 수 있다. 검진 후 암이 발견되어 치료가 필요한 경우에는 소득수준에 따라 중산층까지는 연간 최대 220만 원의 치료비를 3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 중산층은 월 건강보험료를 기준으로 한다(직장가입자는 10만 원, 지역가입자는 9만 4000원 이하). 암 치료비 지원은 거주 지역의 보건소에 신청하면 된다.

암 검진은 검진기관으로 지정된 병·의원에서 받을 수 있다. 검진 종류에 따라 공복을 유지해야 하거나 검사방법이 다르기 때문에 사전에 예약을 하고 확인해서 가야 한다. 검진은 연말까지 받을 수 있지만, 일찍 받는 것이 좋다. 많은 분들이 검진을 미루다 연말에 쏠리는 현상이 있기 때문이다. 이 시기에는 검진 예약이 꽉 차 검진을 못 받을 수도 있고, 병원이 붐벼서 쾌적한 서비스를 기대하기도 어렵다. 무엇보다, 겨울철 코로나19 감염의 위험 또한 매우 높다.

국민건강보험 부산경남본부에서는‘연말 검진 쏠림’현상을 완화하기 위해 부산시⋅울산시⋅경남도, 각 지역암센터와 함께 경품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즉, 9월 30일까지 암 검진을 받은 시민 중 1200명을 추첨하여 건강관리 물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쾌적한 시기에 검진도 일찍 받고, 건강도 챙기고, 경품에 당첨되는 행운까지 누릴 수 있어 ‘일석삼조’이다.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주실 것을 희망한다.

다가오는 21일은 14번째 ‘암 예방의 날’이다. 이제 암은 더 이상 극복할 수 없는 불치의 병이 아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암의 1/3은 예방이 가능하고, 1/3은 조기 진단과 치료로 완치가 가능하며, 나머지 1/3은 적절한 치료를 하면 증세나 진행을 완화할 수 있다고 한다.

‘암 예방의 날’을 맞아 부울경 지역의 시도민 여러분께‘건강 적금’에 드실 것을 권고드린다. 국민건강보험에서 제공하는 암 검진을 꼬박꼬박 받으면 ‘건강’을 돌려 받을 수 있다. 조기에 받는 암 검진은 건강한 삶을 위하여 자신과 가족에게 주는 꼭 필요한 선물이기도 하다. 정기적 건강검진으로 우리 모두가 건강한 미래, 행복한 미래를 가꾸어 나가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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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레인저스 투수 양현종이 마이너리그행 명단에서 제외되며 또다시 살아남았다. /사진=뉴스1
메이저리그 도전기를 쓰고 있는 투수 양현종(텍사스 레인저스)가 또 한번의 중요한 고비를 넘었다.

텍사스 구단은 18일(이하 한국시간) 초청선수 신분인 드류 앤더슨, 제이슨 바, 자렐 코튼, 루이스 오티스(이상 투수) 등 4명에게 마이너리그행을 통보했다. 양현종은 이번 마이너리그행 명단에서 빠지며 여전히 58명의 스프링캠프 명단에 포함돼있다.

양현종은 앞서 지난 13일에도 10명의 선수가 마이너리그 캠프에 재배치될 당시 살아남은 바 있다.

이 기간 양현종은 두번의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 등판해 3이닝 3피안타 1피홈런 1실점의 무난한 활약을 펼쳤다. 아직 26명의 메이저리그 개막 로스터에 들기 위해서는 반절 가까이가 잘려나가야 하지만 무난한 활약을 보이며 생존 가능성을 점점 높여가고 있다.

텍사스는 새 시즌 개막 전까지 총 13번의 시범경기가 남아있다. 이 기간 동안 어떤 추가적인 활약을 펼치느냐가 양현종의 운명을 좌우한다.

안경달 기자 gunners92@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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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송강 한소희 / 사진=각 소속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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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배우 송강, 한소희가 새 드라마 '알고있지만' 출연을 확정 지었다.

18일 JTBC 새 금토드라마 '알고있지만'(극본 정원·연출 김가람) 측에 따르면 송강, 한소희가 '알고있지만' 출연을 확정 지으며 역대급 '케미'를 완성했다.

오는 6월 방송 예정인 '알고있지만'은 사랑은 못 믿어도 연애는 하고 싶은 여자 유나비(한소희)와 연애는 성가셔도 썸은 타고 싶은 남자 박재언(송강)의 하이퍼리얼리즘 로맨스를 그린다. 지나치게 달콤하고 섹시한, 나쁜 줄 알면서도 빠지고 싶은 밀당 청춘의 리얼 연애담이 시청자들의 연애 세포를 자극한다. '조선혼담공장소 꽃파당' '뱀파이어 탐정' '마성의 기쁨' 등을 연출한 김가람 감독과 정원 작가가 의기투합한다.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알고있지만'은 드라마 제작 소식이 전해지기 무섭게 캐스팅에 대한 드라마 팬들의 관심이 쏟아졌다. 원작을 찢고 나온 송강, 한소희의 만남은 비주얼 커플 탄생을 예고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연애는 성가셔도 썸은 타고 싶은 치명적인 남자 박재언은 송강이 맡았다. 누구에게나 친절하고 유쾌한 박재언은 사실 타인에게 무관심한 비연애주의자, 감정에 휘둘리지 않는 밀당의 고수다. 완벽하게 선을 긋고 속내를 드러내지 않는 그는 유나비를 만나면서 자꾸만 그 선을 넘고 싶어진다. 송강은 "'알고있지만'에 함께 하게 돼 설레고 기대된다. 박재언이라는 인물을 통해 저의 색다른 모습 보여드리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한소희는 사랑은 못 믿어도 연애는 하고 싶은 여자 유나비 역을 맡아 인생 캐릭터 경신에 나선다. 혹독하고 허무하게 끝난 첫사랑의 기억으로 다시는 사랑에 휘둘리지 않겠다고 다짐한 유나비는 운명을 믿지 않는다. 이런 담백하고 쿨한 유나비를 흔드는 유일한 남자, 박재언의 존재는 마치 마법이라도 걸린 듯 그의 일탈을 부른다. 한소희는 "평소 좋아하던 웹툰의 캐릭터를 연기하게 돼 너무 기쁘다. 많이 떨리고 부담도 되지만 좋은 분들과 함께할 수 있어, 첫 촬영이 기대된다.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벅찬 소감을 밝혔다.

'알고있지만'은 '언더커버' 후속작으로 오는 6월 첫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스타뉴스 대구=김동영 기자]
SSG 랜더스 추신수(왼쪽)와 제이미 로맥. /사진=SSG 랜더스 제공
SSG 랜더스 추신수(왼쪽)와 제이미 로맥. /사진=SSG 랜더스 제공
SSG 랜더스 제이미 로맥(36)이 '추추트레인' 추신수(39)에 대해 확신을 갖고 있다. 당연히 좋은 기록을 예상했다. 예상대로 된다면, 팀 내 최고 타자를 예약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17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취재진을 만난 로맥은 "추신수는 아주 높은 출루율을 만들 것 같다. 확실히 0.400 이상은 나올 것이다. 타격도 홈런 30개는 가능할 것이다. 타격 연습을 보면 정말 스윙이 강력하다"고 말했다.파워볼

추신수는 메이저리그를 호령했던 강타자다. 나이는 있지만, 커리어가 있기에 KBO에서도 잘할 것이라는 전망이 많다. 관건은 '얼마나 잘할 것인가' 쪽이다. 로맥이 구체적인 수치를 내놨다. 30홈런에 출루율 4할이다.

2020시즌 기준으로 30홈런이면 리그 톱10이다. 김재환(두산)-김하성(키움, 현 샌디에이고)가 30개를 쳤다. 로맥이 32개로 공동 6위였고, 최정이 33개로 공동 4위에 자리했다. 최정-로맥이 이 수치를 2021년에도 만든다는 가정 하에, 추신수가 30개를 치면 SSG는 30홈런 타자 3명을 패출하게 된다. 지난해 딱 한 팀, NC만 만든 기록이다.

출루율 0.400 역시 톱10이다. 지난해 출루율 0.400 이상 만든 타자는 9명이 전부다. 1위 박석민(NC)이 0.436을 만들었고, 2위 최형우(KIA)가 0.433이었다. 3위는 로하스(KT, 현 한신)의 0.417. 즉, 추신수가 0.420 이상 만들면 톱3에 든다. SSG는 작년 팀 내 최고 출루율 로맥의 0.399였다.

SSG 랜더스 추신수. /사진=뉴스1
SSG 랜더스 추신수. /사진=뉴스1
빅 리그에서 16시즌을 치른 추신수가 가장 강점을 보인 쪽이 출루였다. 통산 출루율이 0.377에 달한다. 메이저리그 현역 10위다. 여기에 '한 방'도 있다. 통산 218홈런 타자다. 20홈런 시즌을 7차례 만들었다. 2017~2019년 3년간 22홈런-21홈런-24홈런을 쳤다. 30대 후반의 나이에도 녹슬지 않았다. 이런 추신수가 2021년 KBO 리그에서 뛴다.

좀 더 나아가면, 30홈런을 칠 경우 당연히 장타율도 높아진다. 2020년 30홈런 타자 10명 중 9명이 장타율 0.500 이상 올렸다. 0.600 이상도 둘이나 된다(로하스 0.680-양의지 603). 동시에 출루율이 높으면 타율도 높을 수 있다. 작년 출루율 0.400 이상 타자 9명의 평균 타율이 0.334였다. 2할대는 홍창기(0.279) 한 명이었고, 나머지는 다 3할 이상이었다.

결국 로맥의 예상을 바탕으로 정리하자면, 추신수는 3할 타율-4할 출루율-5할 장타율에 30홈런을 기대할 수 있는 타자라는 뜻이 된다. 2020년 SSG에 이런 타자는 없었다(규정타석 3할 없음). 단숨에 추신수 팀 내 최고 타자가 될 수 있다는 의미다.

로맥은 "재능이 좋은 선수다. 성공적인 활약을 할 것이다. 게다가 신수는 한국인이고, 한국어를 쓰며, 한국 문화를 잘 안다. KBO 리그에 연착륙 할 것이다. 내가 조언을 해줄 필요도 없을 것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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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김동영 기자 raining9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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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나우뉴스]



코로나19가 아마존 원시부족의 대를 끊었다. 지난달 19일 엘 파이스 브라질은 아마존 원시부족인 주마족의 마지막 남성 아루카 주마가 코로나19 합병증으로 사망했다고 전했다. 이로써 주마족은 사실상 절멸 단계에 접어들었다.

지난달 17일 브라질 서부 론도니아 포르투벨류의 한 병원에서 주마족의 마지막 남은 남성 원주민 아루카 주마가 코로나19 합병증으로 사망했다. 정확한 나이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향년 86~90세로 추정된다.

18세기까지만 해도 1만5000명에 달했던 주마족 원주민은 아루카의 죽음으로 이제 단 4명밖에 남지 않았다. 아루카의 세 딸을 비롯해 소녀 한 명 등 남은 4명 모두 여성이다.

18세기까지만 해도 1만5000명에 달했던 주마족 원주민은 외지인 유입과 함께 급감했다. 외지인의 대학살과 그들이 옮겨 온 전염병이 주마족을 죽음으로 몰아넣었다.

18세기까지만 해도 1만5000명에 달했던 주마족 원주민은 외지인 유입과 함께 급감했다. 외지인의 대학살과 그들이 옮겨 온 전염병이 주마족을 죽음으로 몰아넣었다.
주마족을 죽음으로 몰아넣은 건 외지인의 대학살과 그들이 옮겨 온 전염병이었다. 1934년 100명 남짓이었던 부족민은 1964년에 이르러 아루카와 그의 처남을 포함해 단 6명으로 줄었다. 1999년 처남 사망 이후에는 아루카가 부족의 마지막 남성 생존자가 됐다.

그러나 부족의 유일한 희망이었던 아루카마저 벌목꾼과 채굴꾼 등 비원주민이 퍼뜨린 코로나19로 세상을 떠나면서, 주마족은 이제 역사 속으로 영원히 사라질 운명에 놓였다. 남은 아루카의 세 딸은 모두 다른 부족과 결혼한 데다, 관습에 따라 남성만이 대를 이을 수 있어 부족이 사실상 절멸된 거나 다름없다. 아루카는 주마족 언어를 유창하게 구사하는 유일한 원주민이었던 만큼 주마족 문화도 상당 부분 소멸될 처지다.

우루-에우-와우-와우 부족과 결혼한 아루카의 딸과 손자들은 자신들이 주마족의 전통을 잇겠다는 입장이다. 아루카의 외손자인 쿠아임부는 “주마족의 역사가 잊히지 않길 바란다. 할아버지와 어머니가 자랑스럽다”며 전통 계승 의지를 드러냈다.



아루카 주마의 사망 소식에 APIB를 비롯해, 브라질아마존원주민부족조직(COIAB) 등 원주민 권리 옹호 단체들은 브라질 공중보건 시스템의 무능이 드러났다고 맹비난했다. 이들은 공동 성명을 통해 “브라질 정부의 무능이 증명됐다. 아루카는 그의 조상들처럼 정부에 의해 살해당한 거나 마찬가지다. 우리는 토착 부족의 종말을 목격하고 있다. 파괴적이고 돌이킬 수 없는 손실”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자이르 보우소나루 대통령의 코로나19 대응이 부실했다고 지적했다.

브라질은 누적 확진자 1170만 명, 누적 사망자 28만5000여 명으로 미국에 이어 코로나19 감염 규모가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크다. 전 세계 확진자의 30%가 브라질에서 나왔다. 하지만 보우소나루 정부의 대응은 부실했다. 브라질 여론조사업체 다타폴랴에 따르면 보우소나루 대통령의 코로나 대응 방식에 대해 54%가 거부감을 표시했을 정도다. 백신 확보와 접종 부진, 긴급재난지원금 축소 등으로 대대적 반정부 시위 조짐까지 엿보인다.

지난달 17일 브라질 서부 론도니아 포르투벨류의 한 병원에서 주마족의 마지막 남은 남성 원주민 아루카 주마가 코로나19 합병증으로 사망했다. 정확한 나이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향년 86~90세로 추정된다.

지난달 17일 브라질 서부 론도니아 포르투벨류의 한 병원에서 주마족의 마지막 남은 남성 원주민 아루카 주마가 코로나19 합병증으로 사망했다. 정확한 나이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향년 86~90세로 추정된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지리적 접근성이 떨어지는 아마존 원주민은 더더욱 정부의 지원을 기대할 수 없었다. 정부가 대책 없이 손을 놓고 있는 사이 원주민 공동체는 외지인이 퍼뜨린 코로나19로 홍역을 앓았다. 비정부기구인 브라질원주민연합(APIB)에 따르면 아마존 원주민 5만여 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됐으며, 이 중 900여 명이 사망했다. 일단 브라질 보건부와 국방부가 뒤늦게나마 원주민 백신 접종 작전에 나섰지만, 주마족처럼 이미 대가 끊긴 부족의 재건은 사실상 불가능할 것으로 보인다.동행복권파워볼
 
권윤희 기자 heey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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