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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또깡 작성일21-03-20 13:09 조회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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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na Development Forum 2021 in Beijing

Screens show Elon Musk, CEO of Tesla Inc., speaking during the China Development Forum 2021 at the Diaoyutai State Guesthouse in Beijing, China, 20 March 2021. The China Development Forum 2021 is held in Beijing from 20 to 22 March 2021, with the theme of 'China On a New Journey of Modernisation.' EPA/WU 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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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심혜진 기자]

17일 삼성과의 연습경기에 앞서 훈련 중인 추신수./사진=뉴스1
추신수(39·SSG)가 재치있는 입담으로도 화제를 낳고 있다.파워볼

추신수는 지난 11일 자가격리에서 해제된 뒤 일주일간 부산과 울산, 대구를 방문했다. 그 때마다 상대팀의 코칭스태프, 선수들과 인사를 나눴다.

부산에서는 롯데와의 연습경기 도중 선수단에 합류한 터라 상대 선수들과는 마주하지 못했다. 하지만 이후 울산에서 KT, 대구에서 삼성 선수들과 마주했다. 특히 김태균(50) KT 코치를 보고서는 90도 인사를 한 후 진한 포옹을 나누기도 했다. 김태균 코치는 추신수의 삼촌인 박정태(52) 전 코치와 롯데에서 한솥밥을 먹었고, 추신수와는 부산고 선후배 사이이기도 하다.

특히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추신수의 입담이 폭발했다. 친한 동료가 많았기 때문이었을까. 우선 1982년생 동갑내기 친구인 오승환(39)이 있다. 오승환이 훈련하는 추신수를 찾아갔고, 둘은 포옹한 뒤 10여 분간 밝은 표정으로 대화를 나눴다. 그 이야기는 오승환을 통해 공개됐는데, 추신수가 오승환에게 '살살하라'고 엄살을 피웠다는 것이다.

이후 친분이 있는 강민호(36·삼성)와도 만났다. 강민호와는 2010년 광저우아시안게임에서 야구대표팀으로 함께 뛰며 금메달을 따냈다. SSG 더그아웃에 있는 추신수에게 강민호가 찾아갔다. 김원형(49) SSG 감독도 합류해 셋이서 이야기를 나눈 모습이 포착됐다.

어떤 대화를 나눈 것일까. 강민호는 구단 자체 중계 방송에 출연해 추신수와의 대화 내용을 공개했다. 한 마디로 폭소를 자아냈다. 강민호는 "(추)신수 형이 '민호야, 어쩌다 여기까지 팔려왔노?'라고 했고, 나는 '그렇게 됐습니다'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롯데 출신의 강민호는 2018년 4년간 80억원을 받고 삼성으로 FA(프리에이전트) 이적했다. 짧고 굵은 한 마디였지만 팬들의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댓글창은 물론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도 화제였다.

SSG 공식 유튜브에서도 추신수의 입담을 확인할 수 있었다. 제이미 로맥(36·SSG)이 추신수가 합류하기 전 "제가 한국 생활을 더 오래했기 때문에 여기(KBO리그)는 더 잘 안다"는 인터뷰를 했다. 이를 본 추신수는 "한국 문화도 내가 선배이고, 미국 문화도 내가 선배일 텐데?"라며 웃어보였다.

심혜진 기자 cherub0327@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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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혜리가 신인시절 강호동, 신동에게 들었던 예언을 이야기했다.

20일 오후 9시에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서 드라마와 예능에서 종횡무진 활약 중인 혜리와 첫 솔로 음반으로 출격한 블랙핑크 로제가 전학생으로 등장한다. 연예계 소문난 절친인 두 사람이 전해줄 예능감이 기대감을 한껏 자아낸다.

최근 '아는 형님' 녹화에서 혜리는 과거 강호동, 신동에게 들었던 예언을 고백해 눈길을 모은다. 혜리는 “신인 때 나한테 잘 될 거라고 말해 준 사람이 두 명 있는데, 그게 호동, 신동이야”라고 밝혔다. 덧붙여 혜리는 “요즘도 그 얘기를 자랑하고 다녀”라며 강호동과 신동을 흐뭇하게 만들었다는 후문.

또한 혜리와 로제는 사적으로 만났을 때 벌어진 기상천외하고도 코믹한 에피소드로 형님들을 놀라게 한다. 특히 로제는 한밤중 혜리 때문에 식겁했던 사연으로 큰 웃음을 전한다.

혜리와 로제의 '찐 절친' 케미는 20일 오후 9시에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서 공개된다.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 gyummy@spotvnews.co.kr<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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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 인도네시아 축구대표팀 감독. (사진=연합뉴스)
[이데일리 스타in 임정우 기자] 인도네시아 축구 국가대표팀 신태용 감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지난 2주간 발열, 식욕부진 등 일부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있음에도 계속해서 음성이 나왔던 신태용 감독이 오늘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신 감독은 이날 연합뉴스를 통해 “치료에 매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파워볼엔트리

인도네시아는 올해 들어 1∼2월에는 하루 확진자가 1만명을 넘다가 이달 들어 5000∼6000명으로 줄어든 상태다. 신 감독과 한국 코치진은 작년 말 인도네시아의 19세 이하(U-19) 선수 30명을 데리고 스페인 카탈루냐에서 전지훈련을 하다 현지 코로나 상황 악화로 지난 1월 예정보다 빨리 자카르타로 돌아왔다.

이들은 자카르타에서 현지 훈련과 내부 연습 게임을 이어가던 중 이달 5일 유재훈 골키퍼 코치진 겸 통역, 김해운 수석코치를 시작으로 7일에는 이재홍 피지컬코치가 확진 판정을 받는 등 차례로 코로나19 바이러스에 감염됐다.

인도네시아 축구 대표팀 선수들은 이미 작년부터 수시로 확진자가 나왔고, 현지인 코치진도 역시나 이달 들어 줄줄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신 감독은 “나는 아침·저녁으로 항원 검사(안티젠)를 받고 PCR도 세 차례 받았지만, 그제까지 모두 음성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김우재 코치는 지금까지 계속 음성판정을 받았고, 나머지 코치진은 이미 코로나19에 감염됐다가 모두 회복해 다시 음성 상태를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신 감독은 전날 오후 3시(현지시간)께 항원 검사 양성 판정을 통보받고, 곧바로 PCR 검사를 받은 결과 이날 새벽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신 감독은 계속된 발열 증상과 인후 통증, 식욕부진으로 스스로 코로나19 감염을 의심했지만, 음성 판정이 반복돼 답답하던 상황이다.

다행히 호흡곤란과 고열 등 심각한 증상이 나타나지는 않았지만, 일부 기저질환이 있어서 마음을 놓을 수 없는 상황으로 알려졌다. 그는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자카르타 시내 병원에서 폐 엑스레이 촬영을 받고 필요하면 입원 치료를 받을 계획이다.

병실이 부족한 인도네시아는 중증 환자가 아니면 재택 치료를 받게 하고 있다. 인도네시아의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 6279명 추가돼 누적 145만여명, 사망자는 197명 추가돼 누적 3만933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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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우 happy23@
건배 제의하다가 쓰다듬어..700만원 구형
끌어안기도..변호인 "신체접촉 사실 인정"
"껄끄런 관계서 친해지려..추행 해당 안돼"


[서울=뉴시스] 천민아 기자, 박현준 수습기자 = 남자 상사의 허벅지를 쓰다듬고 끌어안는 등 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30대 여성에게 검찰이 1심 재판에서 벌금형을 구형했다.

20일 법원에 따르면 검찰은 서울서부지법 형사4단독 박보미 판사 심리로 진행된 A(36)씨의 강제추행 혐의 결심공판에서 지난 19일 벌금 700만원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

A씨는 지난해 1월17일께 경기 가평의 한 펜션에서 회사 워크숍 뒤풀이 도중 술에 취한 채 직장 상사인 B씨를 성추행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B씨에게 건배를 제의하다가 허벅지를 쓰다듬는 등 신체를 수회 만지고 양 손으로 끌어안은 것으로 파악됐다.

A씨 측 변호인은 "공소사실에 기재된 신체 접촉 사실 자체는 인정한다"며 "다만 껄끄러운 관계에서 친해지려고 시도하던 과정에서 발생한 사건이기에 강제추행에는 해당되지 않는다고 본다"고 말했다.

B씨는 A씨 측 사과를 받은 후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내용의 탄원서를 법원에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최후 변론에서 "두 아이를 키우는 아이 엄마로서 부끄러움 없이 사회생활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홀짝게임

☞공감언론 뉴시스 min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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