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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또깡 작성일21-03-23 19:50 조회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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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nch President Macron visits Valenciennes vaccination center

French president Emmanuel Macron talks with an elderly person during a visit to the valenciennes vaccination center, Valenciennes, France, 23 March 2021. Macron is paying a visit to the center on 23 March accompanied by the Minister of Health Olivier Véran in a move to promote vaccination amongst citizens. EPA/Yoan Valat / P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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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 외국인 타자 라이온 힐리가 23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시범경기에서 6회초 2사 1, 2루에서 윤명준을 상대로 역전 3점 홈런을 치고 있다. 잠실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시범경기가 열린 23일 잠실구장. 한화가 0-2로 뒤지고 있던 6회초 무사 1, 2루에서 타석에 라이온 힐리(29)가 들어섰다. 힐리는 2볼 2스트라이크에서 윤명준(32)이 던진 시속 126㎞의 커브를 그대로 담장 밖으로 보냈고 경기는 3-2로 순식간에 뒤집어졌다. 메이저리그(MLB) 통산 69홈런을 기록한 힐리의 한국 무대 공식경기 첫 홈런이다.파워볼사이트

힐리가 그라운드 안팎에서 한화에 활기를 불어넣으며 새 복덩이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경기장 안에서는 해결사로 활약하는 힐리는 경기장 밖에서는 특유의 유쾌한 성격으로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맡고 있다.

23일까지 힐리는 시범경기 타율 0.364(11타수 4안타) 1홈런 6타점을 기록 중이다. 전날에도 4타수 2안타 3타점으로 팀의 12-5 승리를 이끌었고 이날도 역전 홈런으로 팀의 4-3 승리에 힘을 보탰다. 힐리의 화력은 지난해 79홈런으로 10개 구단 중 유일하게 두자릿수 홈런에 그쳤고 523타점으로 전체 꼴찌였던 한화 타선에 단비 같은 존재가 되고 있다.

외국인 투수 닉 킹험(30)을 총액 55만달러, 라이언 카펜터(31)를 50만달러에 영입한 한화는 힐리에게는 신규 외국인 선수 상한선인 100만달러를 투자했다. 2017년 25홈런, 2018년 26홈런 등 MLB 통산 405경기에서 타율 0.261(1514타수 395안타) 69홈런 214타점을 기록한 힐리에 대한 기대감이 그만큼 컸다. 힐리는 시범경기 맹타로 자신의 몸값을 증명하고 있다.

한화 제공
타격도 타격이지만 힐리는 더그아웃 분위기를 유쾌하게 만드는 인성이 더 빛난다. 경기장에서 늘 웃음을 잃지 않는 힐리는 한화 선수단의 분위기에 대해 “필드에 있는 선수들뿐만 아니라 다른 선수까지 좋은 에너지가 전염된다”면서 “좋은 선수가 옆에 있어서 더 좋아질 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누가 좋은 선수냐’고 묻자 “한화 유니폼을 입은 모든 선수가 다 좋은 선수”라는 유쾌한 답변을 내놓기도 했다.

팀 평균 연령이 25.8세로 10개 구단 중 가장 어린 한화는 힐리가 얼마나 중심을 잡아주느냐가 젊은 선수의 성장에 열쇠가 될 전망이다. 특히 그동안 한화가 가을야구에 진출했을 때는 리그에서 손꼽히는 외국인 타자를 보유했었다는 점에서 힐리의 성적은 팀 성적과도 직결될 수 있다.

힐리는 “한국에 좋은 투수와 타자가 많아 수준이 높다”면서 “시즌 들어가면 재밌을 것 같다. 좋은 선수가 되겠다”고 선전을 다짐했다.

류재민 기자 phoe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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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정인선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정인선이 하니, 차민지와 미모를 자랑했다.

23일 정인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하니, 차민지와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정인선은 사진과 함께 "'아직 낫 서른' 그 때 만났으면, 우리 어땠을까?"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하니, 정인선, 차민지는 교복을 입고 풋풋한 미모를 자랑한다. 하니는 안경을 쓰고 지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정인선은 강아지 같은 눈웃음을, 차민지는 양갈래로 귀여운 미모를 보여준다.

한편 정인선은 카카오TV 오리지널 드라마 '아직 낫서른'에 출연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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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내년 대선 앞두고 제1야당 자존심 지켜

[심층분석] ‘조직력’에서 앞선 오세훈, 안철수 눌렀다

기사관련사진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와 국민의당 안철수 서울시장 후보.(연합)

4 · 7 서울시장 보궐선거 범야권 서울시장 단일후보로 23일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가 최종 결정됐다.

국민의힘은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의 단일화 승리로 내년 대선을 앞두고 제1야당으로서의 자존심을 지키게됐다.하나파워볼

후보 결정을 위한 여론조사는 22일 한국리서치와 글로벌리서치 2개 기관에서 100% 무선전화 안심번호로 각각 총 3200명(기관별 1600명)을 대상으로 두 후보 경쟁력, 적합도 조사를 실시했다. 오 후보는 경쟁상대였던 안철수 후보를 경쟁력에서는 뒤졌지만, 적합도에서 더 앞서 초박빙으로 승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세훈 후보의 승리는 4월 서울시장 선거를 앞두고 야권 통합의 성공이라는 의미를 갖는다. 그동안 경선 과정에서 진통도 있었고, 갈등도 적지 않았지만 단일화를 이루면서 그동안의 우려를 한꺼번에 날려버리게 됐다.

특히 오 후보의 가장 큰 승리 이유는 300만 명이 넘는 당원을 보유한 국민의힘의 조직력이라고 할 수 있다. 비록 개인적 지지도가 높았던 안철수 대표로서도 원내 2당인 국민의힘의 막강한 조직을 넘기에는 역부족이었다고 할 수 있다.

특히 국민의힘의 후보가 결정되고, 시간이 흐를수록 오 후보가 컨벤션효과 및 지지층이 결집하면서 안철수 후보를 이기는 원동력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민주당 측에서도 오세훈 후보가 야권단일화과정에서 조직이 동원돼 상당 부분 우위를 전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당 측은 내곡동 땅 관련해 해명이 명쾌하지 않고, 의혹 커져 오 후보 시정실패 의혹에 대해 공방을 벌이게 되면 민주당이 충분히 이길 수 있는 후보라는 게 자체 평가다.

다만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 보다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가 더 까다로운 상대라는 내부인식도 있다. 일반적으로 재보선 투표율이 낮은 만큼 지지층을 결집해 투표장으로 이끄는 게 중요하다는 점에서, 100석이 넘는 국회의원을 보유한 제1야당의 조직력을 무시할 수 없기 때문이다. 또한, 오 후보는 최근 상승세를 타고 있고 서울시정 경험이 있다는 점에서 안철수 대표보다 더 어려운 상대라는 것이다.

LH 부동산 투기의혹 사태로 문재인 정부 심판론이 정권 안정론보다 더 우세한 가운데 국민의힘 조직까지 결집한다면 민주당으로서는 힘든 선거가 될 가능성이 높다. 그동안 민주당의 공세가 안 대표보다 오 후보에게 집중됐던 것도 이 같은 이유때문으로 풀이된다.

물론 오세훈 후보에게는 아직 해결해야 할 숙제가 남아있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의 화학적 결합과 진정한 결속 문제가 바로 그것이다. 정치권 일각에서는 오 후보가 국민의힘 경선에서 나경원 후보에게 승리한 뒤에도 화학적 결합을 이루지 못했다는 이야기들이 흘러나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안철수 후보와 화학적 결합을 못할 경우 ‘따로국밥’이 될 수 있다는 것이 정치권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결국 대권을 포기하고 서울시장 선거 출마로 선회한 안철수 대표의 역할은 범야권 단일화 흥행을 위한 불쏘시개 역할에 그치고 말았다.

다만 안 대표의 경우 향후 국민의힘과의 입당이나 합당 등을 통해 정치적 운신의 폭이 넓어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태다. 지금 당장은 시기적으로 합당을 추진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없다. 일단은 선거가 끝난 뒤 다음에 대선을 치르는 과정에서 합당 등의 문제가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김재수 기자 kjs0328@viva100.com
[스포츠경향]

배우 연우진, 사진제공|엣나인필름

배우 연우진, 사진제공|엣나인필름

배우 연우진이 ‘그리움’에 대한 철학을 펼쳤다.

연우진은 23일 오후 진행된 ‘스포츠경향’과 인터뷰에서 ‘만약 누군가에게 기억을 팔 수 있다면 어떤 기억을 팔고 싶나’란 질문에 “좋은 기억을 주고 싶다”며 ‘그리움’을 언급했다.

그는 “살아가면서 누군가를 그리워할 때가 있는데 그 그리움이 우울하지만은 않다. 살아가는 힘이라고 생각한다. 그 그리움은 뭘 상상하게끔 하고 나아갈 수 있게끔 하기 때문”이라고 운을 뗐다.

이어 “그리움은 어릴 때 추억일 수도 있고, 일찍 돌아가신 내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일 수도 있다. 그런 감정이 마냥 싫지만은 않다”며 “내 삶을 나아가게 하는 중요한 요소”라고 설명했다.

이어 “만약 내 기억을 판다면, 그에겐 그리움의 기억을 선물해서 살아가는 데에 힘을 보태지 않을까 싶다”고 덧붙였다.

요즘 가장 그리운 건 ‘건강’이라고 답했다. 그는 “주변 사람들이 건강이 안 좋아진 경우가 있어서 건강했던 그들과 보낸 시간이 그렇게 기억나더라”며 “주변 사람들이 항상 건강했으면 좋겠다. 그래서 나도 이 시간을 굉장히 잘 보내려고 하고 있다”고 속내를 내비쳤다.

연우진이 출연한 ‘아무도 없는 곳’(감독 김종관)은 오는 31일 개봉한다.파워볼게임

이다원 기자 edaon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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