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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또깡 작성일21-04-06 15:45 조회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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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최홍영 은행장(사진 왼쪽 세번째)이 진주시 조규일 시장(사진 오른쪽 세번째)과 ‘진주시 소상공인 금융지원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BNK경남은행

BNK경남은행은 진주시와 소상공인 금융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파워볼게임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진주시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유동성 위기 해소를 위한 금융지원에 나선다. 지역 소상공인의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하는 취지다.

BNK경남은행은 협약식 후 진주금융센터에서 소상공인 희망나눔 프로젝트를 공동 개최, 총 20억원 한도로 업체당 최고 1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는 대출 추천서를 소상공인들에게 발급하기도 했다.

최홍영 BNK경남은행장은 “지원 자금이 위기에 놓인 자영업자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소상공인과 지역민에 대한 금융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변혜진 기자 hyejin8@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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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장강훈기자] 인기 웹툰 작가 익뚜가 최고 인기구단 KIA 타이거즈와 손잡았다.

KIA는 6일 ‘올시즌부터 익뚜의 기아스토리 2021을 연재한다’고 발표했다.

주간 경기 분석과 각종 에피소드, 이벤트 소식 등을 담은 ‘익뚜의 기아스토리 2021’은 이미 지난달 29일 첫 회를 시작으로 매주 월요일 구단 홈페이지와 앱, 카카오 1boon, 다음스포츠 카툰란 등에 업데이트 한다.

스포츠 웹툰 작가 김익수씨가 그림과 글을 맏은 웹툰은 지난해 9월 첫 선을 보인 뒤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 KIA 설진규 마케팅 팀장은 “다양한 온라인 콘텐츠로 팬과 소통하기 위해 올 시즌에도 웹툰을 연재한다. 웹툰을 통해 색다른 관점의 경기 분석과 에피소드를 전달해 팬 여러분께 즐거움을 안겨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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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조은미 기자]배우 이상엽, 장혁, 차태현이 6일 진행된 MBN 새 예능프로그램 '전국방방쿡쿡' 온라인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 촬영에 임하고 있다.

'전국방방쿡쿡'은 연예계 절친 손님들에게 의뢰를 받은 낭만 식객들이 맞춤형 한 끼를 대접하기 위해 전국 방방곡곡 특산물을 찾아 야외에서 요리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사진 제공 = 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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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샷 2021-04-06 오전 7.52.18
웨이취안 드래곤스 홈페이지에 실린 제이크 브리검 프로필 사진. | 웨이취한 드래곤스 홈페이지 캡처.

[스포츠서울 윤세호기자] 지난 4년 동안 고척돔이 홈이었던 제이크 브리검(33)이 대만을 정복하고 있다. 이제 4경기를 치렀을 뿐이지만 그야말로 압도적인 활약이다. 이대로라면 KBO리그 대체 외국인투수 1순위에 자리할 확률이 높다.

브리검은 지난겨울 키움과 재계약이 불발된 후 대만프로야구 웨이취안 드래곤스와 계약했다. 개막 후 네 번의 선발 등판에서 21.2이닝을 소화하며 2승 1패 평균자책점 0.42로 굳건히 마운드를 지켰다. 웨이취안이 지난달 14일 첫 경기를 치르며 브리검도 어느 때보다 이른 개막을 맞이했지만 새 무대에서 순항 중이다.

시작부터 가벼웠다. 브리검은 지난달 19일 중신 브라더스전에서 4이닝 동안 52개의 공을 던지며 1실점했다. 이후 다음 두 경기에서 투구수 70개·5이닝 이상을 소화했다. 지난 5일에는 다시 중신을 상대해 95개의 공을 던지며 7이닝 1실점(비자책)으로 시즌 2승째를 거뒀다. 과정도 좋았다. 브리검은 캠프 기간에 이미 구속이 장상궤도에 올랐다. 패스트볼 구속이 140㎞ 후반대에서 형성되며 키움에서 에이스로 활약했을 때 모습을 대만에서 재현할 것을 예고했다.

흥미로운 것은 브리검과 웨이취안의 계약 내용이다. 대만프로야구도 최근에는 외국인선수와 연봉 게약을 맺으며 시즌 중 유출을 막는 추세지만 브리검은 월봉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KBO리그 구단들도 브리검을 주시하고 있다. 상당수 KBO리그 구단은 브리검이 시즌 중 이적이 가능한 것을 파악하며 대만에서 투구 모습을 확인한다. 리그 수준이 다르다고 해도 브리검은 첫 4경기에서 평균자책점 0.42를 기록했다. 브리검이 상승세를 이어간다면 외국인투수가 부상을 당했거나 부진한 팀의 대체 선수 1순위가 될 수 있다.

KBO리그와 대만프로야구는 서로를 지근거리에서 바라보고 있다. 리그간 선수이동도 활발하다. 현재 KBO리그에는 지난해까지 대만에서 뛰었던 투수 2명(두산 아리엘 미란다, 한화 라이언 카펜터), 대만프로야구에는 브리검을 포함해 KBO리그 경험이 있는 투수 10명(펠릭스 듀브론트, 브록 다익손, 헥터 노에시, 마이크 로리, 헨리 소사, 리살베르토 보니야, 덱 맥과이어, 드류 가뇽, 왕웨이중)이 뛰고 있다. 웨이취안의 경우 브리검과 왕웨이중, 가뇽이 선발 로테이션을 이룬다. 왕웨이중은 2018년 NC 소속이었고 가뇽은 지난해 KIA 유니폼을 입었다.

키움이 브리검과 결별한 원인은 건강이었다. 2018년 199이닝을 소화했던 브리검은 2019년 158.1이닝, 2020년 107이닝 소화에 그쳤다. KBO리그에서 외국인투수의 부상 이탈은 마운드 전체에 치명타로 다가온다. 하지만 브리검이 대만에서 건강을 증명한다면 KBO리그 구단 입장에서는 브리검을 응시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 키움은 브리검을 보류선수 명단에 포함시키지 않았다. 키움을 포함한 10구단 모두 브리검 영입이 가능하다. 한 수도권 구단 관계자는 “브리검이 한국에서 4년을 지낸만큼 여러가지 상황을 잘 알 것이다. 한국이나 일본 진출도 충분히 고려하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키움이 브리검 대신 낙점한 조쉬 스미스는 두 번의 시범경기에서 4이닝 2실점(1자책), 4이닝 5실점을 기록했다. 스미스는 오는 7일 고척 KIA전에서 정규시즌 첫 선발 등판에 임할 계획이다.파워볼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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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분조위 "NH證, 운용사 의존해 투자자 착오 유발"
NH證 "권고안 존중"..이사회 수용 여부는 아직 미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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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기호 기자,박응진 기자 = 금융감독원은 NH투자증권(NH증권)이 판매한 옵티머스자산운용 사모펀드에 대해 투자원금 전액(100%)을 반환하라는 결정을 내렸다. 금융상품에서 발생한 손실과 관련해 100% 배상 결정이 나온 것은 지난해 7월 라임자산운용 무역금융펀드(플루토 TF-1호)에 이어 사상 두 번째다. 금감원은 이번 조정이 성립되면 일반투자자 기준 약 3000억원의 투자원금이 반환될 것으로 기대했다.

이번 배상안은 NH투자증권의 개인 고객 뿐만 아니라 법인 고객 중 전문투자자가 아닌 일반투자자에게 적용될 수 있다.

NH투자증권은 이번 권고안에 대해 존중한다는 입장을 내놨다. 하지만 이사회에서 결정해야 하는 사안이라서 권고안 수용 여부는 아직 미지수다.

6일 금감원 금융분쟁조정위원회(분조위)는 NH증권이 판매한 옵티머스 관련 분쟁조정 신청 2건에 대해 민법 제109조 ‘착오에 의한 계약취소’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분조위는 ‘착오에 의한 계약취소’에 따라 옵티머스 펀드 판매계약을 취소하고 계약의 상대방인 NH투자증권이 투자원금 전액을 반환하도록 권고했다. 분조위는 법률 검토를 한 결과 NH증권이 판매한 옵티머스 펀드에 대해 착오에 의한 계약취소가 가능하다고 판단했다.

분조위는 계약 체결 시점에 옵티머스 펀드가 만기 6~9개월인 공공기관 확정매출채권에 투자하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한 상황에서 판매사인 NH증권이 투자자의 착오를 유발한 것으로 인정해 ‘착오에 의한 계약취소’를 결정했다.

자산운용사의 설명에만 의존하고 운용사가 작성한 투자제안서나 자체 제작한 상품 숙지 자료 등으로 공공기관 확정 매출채권에 95% 이상 투자한다고 설명했다는 것이다.

NH투자증권은 판매 과정에서 옵티머스가 투자하는 매출채권이 원보유사로부터 직접 인수한다고 소개하거나 자회사가 발행한 사모사채를 매출채권과 함께 인수하는 간접 인수 방법을 혼용해 편입한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금감원 검사 결과, 옵티머스 펀드는 공공기관 확정매출채권에 투자한 적이 없고 편입 자산의 대부분인 98%를 비상장기업이 발행한 사모사채에 투자한 것으로 확인됐다.

게다가 공공기관 확정매출채권을 만기 6개월 또는 9개월 이상으로 운용하는 펀드의 주요 자산으로 편입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한 것으로 드러났다. 금감원이 옵티머스 펀드 투자 제안서상에 기재된 공공기관과 지자체에 확인한 결과, 확정매출채권 양도에 대한 실익도 없고 실제 양도된 사례도 없다고 회신했다. 324곳의 자산운용사 역시 확정매출채권을 양수받는 구조의 펀드는 과거에도 현재도 존재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분조위는 또 일반 투자자인 신청인이 공공기관 확정매출채권 투자가 가능한지까지 주의한다고 기대하는 게 어렵기에 투자자에게 중과실이 있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판단했다.

서창대 금감원 분쟁조정3국 분쟁조정기획팀장은 브리핑에서 조정안 대상으로 2건을 선정한 데 대해 “투자자가 (판매사를) 믿고 투자를 결정한 사례를 위주로 선정하게 됐다”며 “2건 외에 나머지 건도 대동소이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분조위는 불완전판매에 따른 손해배상도 고심했지만 착오에 의한 계약취소로 결론을 내렸다. 불완전판매에 따른 손해배상으로 분쟁조정하는 것은 펀드 환매연기로 손해액이 확정되지 않았고 판매사, 수탁은행, 사무관리사 등 관련 기관의 책임 소재도 아직 규명되지 않아 현시점에선 곤란하다고 판단했다.

분조위는 NH투자증권이 제안한 다자배상에 대해선 현시점에선 수용하기에 어려운 측면이 있었다고 밝혔다. NH투자증권은 옵티머스 펀드 수탁은행인 하나은행, 사무관리 회사인 한국예탁결제원과 연대책임을 지는 다자배상안을 받아줄 경우 전액배상에 가깝게 최대한 배상을 하겠다는 안을 역으로 제안했지만 금감원은 거부했다.

김철웅 금감원 부원장보는 “검찰 수사와 감사원의 감사 결과가 나오면 다자배상이 고려될 수 있겠지만 예탁결제원, 하나은행이 (다자배상안에) 동의하지 않은 상황에서 가능하겠느냐”며 “(수용하면) 분조위가 또 다른 분쟁을 초래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또한 “NH투자증권은 빠른 배상을 위해 다자배상이 유리하다고 하는데 과연 투자자가 그 안에 동의하겠느냐”며 “합리적인 결정이 이뤄질 수 있는 객관적이고 전문적이며 중립적인 의견을 내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김 부원장보는 “최근에 다자배상안 요구를 받았는데 계약취소 부분에 대해 상당 부분 법률 검토가 진행됐기에 물리적으로 분조위 정식 안건으로 올리기 어려웠다고 판단했다”고 했다.

이번 분조위 결정으로 공은 NH투자증권으로 넘어갔다. 조정안은 신청인과 NH투자증권이 조정안 접수 후 20일 이내에 수락할 경우 조정이 성립된다. 분조위는 나머지 일반투자자에 대해선 분조위 결정 내용에 따라 자율조정 등의 방식으로 처리할 계획이다.

NH증권은 분조위 권고안에 대해 존중한다는 입장을 내놨지만 이사회에서 수용할지는 불투명하다. NH증권 관계자는 “분조위의 결정을 존중하며 투자자 보호를 위해 최선의 방안을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도 이사회의 수용 여부에 대해선 알 수가 없다는 취지의 답변을 내놨다. 이에 투자자와 NH투자증권의 장기 소송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김 부원장보는 “(NH투자증권 내에서 수용 여부를 놓고) 치열한 논쟁이 있을 것이고 금융사에 이익이 된다면 받을 것”이라며 “조정 결정이 어떤 이익이 되고 어떤 손해로 이어질지 NH투자증권 이사회에서 치열하게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 NH투자증권이 조정안을 거부, 투자자와 소송이 이어질 경우에는 “저희가 가진 사실관계 자료 등을 공개가 가능한 범위에서 충분히 제공하며 투자자 소송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했다.

분조위에 따르면 NH투자증권이 판매한 옵티머스 사모펀드 35개가 환매연기돼 개인 884좌, 법인 168좌 등 다수의 투자 피해가 발생했다. NH투자증권이 지난 2019년 6월13일부터 2020년 5월21일까지 판매한 옵티머스 펀드 54개(6974억원) 중 지난해 6월18일 이후 35개 4327억원이 환매 연기된 상황이다. 지난 3월26일까지 금감원에 접수된 NH투자증권 분쟁조정 신청은 326건이다.

분조위는 “이번 조정이 성립되면 나머지 투자자에 대해 분조위 결정 내용에 따라 조속히 자율조정이 진행되도록 할 계획”이라며 “원만하게 이뤄질 경우 일반투자자 기준 약 3000억원의 투자원금이 반환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동행복권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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