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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또깡 작성일21-04-09 17:07 조회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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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ddhist monks vaccinate with AstraZeneca/Vaxzevira vaccine against COVID-19

A Thai Buddhist monk checked his blood pressure next to fellows during a 30-minute observation period after receiving a shot of vaccine against COVID-19 developed by AstraZeneca amid the new wave of the coronavirus pandemic at a Buddhist temple in Bangkok, Thailand, 09 April 2021. The latest COVID-19 coronavirus pandemic outbreak that linked to several entertainment venues in Bangkok is identified as a highly contagious British variant strain of the virus that caused hundreds of people to test positive across the country. EPA/RUNGROJ YONGR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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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키움 히어로즈가 5경기 만에 위기를 맞이했다. 뒷문 불안으로 홈에서 스윕을 허용했다. 개막 2연전에서 돌풍을 예고했던 홍원기 감독의 리더십도 생채기가 났다.하나파워볼

키움은 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2021 KBO리그 팀간 세 번째 맞대결에서 3-5로 패했다.

이날 패배로 키움은 3연패를 당했다. 홈에서 열린 KIA와의 3연전을 모두 내준 것이다. 특히 뒷문이 불안 요소로 부각됐다. 임시마무리 오주원이 3연전에서 2차례 블론세이브를 기록했다.


6일 오후 고척 스카이돔에서 벌어질 2021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홍원기 키움 감독이 윌리엄스 KIA 감독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김재현 기자
오주원은 삼성 라이온즈와의 개막 2연전에서는 모두 무실점으로 1세이브를 적립했다. KIA와 3연전에서는 지난 6일 4-3으로 앞선 9회 등판했다가 동점을 허용하며 블론세이브를 기록했고, 8일에는 3-1로 앞선 9회초에 4실점하며 무너졌다.

오주원이 등판하지 않았던 지난 7일 경기도 마찬가지였다. 8회말 상대 폭투로 가까스로 7-7 동점을 만들었지만, 연장 12회초에 실점했다. 믿을맨 중 하나인 양현이 두들겨 맞았다. 7일 경기는 새 외국인 투수 조쉬 스미스가 함량 미달이라는 걸 증명한 경기였지만, 역시 불펜에서의 아쉬움을 남겼다.

키움은 리그 최고의 마무리 투수 조상우를 보유하고 있지만,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한 상황이다. 조상우는 스프링캠프 초반 발목 부상을 당했다. 다만 5월 중순에나 돌아올 것이라는 당초 예상에서 한 달 정도 빨리 복귀할 수 있게 됐다.

문제는 조상우가 돌아올 때까지다. 오주원 카드는 실패라는 게 드러났다. 양현도 불안하다. 새로운 임시 마무리를 슬슬 알아볼 때다.

홍원기 감독의 리더십도 시험대에 올랐다. 홍 감독은 스프링캠프와 시범경기를 통해 전형적인 덕장(德將) 스타일임을 드러냈다. 지도자 생활을 히어로즈에서 시작해 줄곧 히어로즈에서 일했기에 선수단 파악도 잘한다. 1급 심리상담사 자격을 보유하고 있어 선수들과의 소통도 능하다. 지휘봉을 잡고도 선수들과 격의없이 대화를 나누며 팀 분위기를 바꿨다. 개막 전에도 선수들에게 개별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번 스윕을 통해 홍원기 감독의 ‘믿음’과 ‘리더십’도 흔들리는 모양새다. 이제 키움은 롯데 자이언츠와 부산에서 주말 3연전을 치른다. 3연패 위기 상황에서 홍원기 감독이 어떻게 팀 분위기를 추스를지도 지켜볼 부분이다. jcan123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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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조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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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 인스타그램



정인이 첫째 딸 조은 양과 둘째 아들 성우 군의 귀여운 모습을 자랑했다.

가수 정인은 8일 본인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한 영상에는 조은 양과 성우 군이 오붓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조은 양은 본인이 먹던 간식을 동생에게 먹여주는 다정함을 보여 랜선 이모, 삼촌들의 흐뭇한 미소를 자아냈다. 조은 양은 잘 먹는 성우 군을 보고 높은 톤으로 꺄르르 웃기도 했다.

한편 정인은 가수 조정치와 지난 2013년 결혼, 2017년 2월 딸 조은 양을, 2019년 12월 아들 성우 군을 얻었다.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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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OSEN DB
[OSEN=경산, 손찬익 기자] 삼성 라이온즈 신인 내야수 김동진(25)은 독특한 이력을 가진 선수다. 인기 야구 드라마 '스토브리그'에서 강두기(하도권 분)의 대역으로 나왔고 독립 야구단 파주 챌린저스에서 뛰면서 프로 진출의 꿈을 이뤘다.

돌고 돌아 뒤늦게 프로 유니폼을 입게 됐지만 활용 가치는 높다. 지난해 타율 4할5푼8리(83타수 38안타)를 기록하며 타격 1위를 차지할 만큼 공격력이 뛰어나고 멀티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능력까지 갖췄다.

일찌감치 병역 의무를 마쳐 야구에만 몰두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퓨처스팀 연습경기에서 꾸준히 선발 출장 기회를 얻는 등 구단에서도 김동진에게 거는 기대가 남다르다.

최근 경산 볼파크에서 만난 김동진은 "독립리그에서 뛸 때도 프로 구단과 연습 경기를 해봤는데 삼성 유니폼을 입고 경기를 하니까 180도 다른 느낌"이라며 "그토록 바라던 프로 유니폼을 입고 뛴다는 게 꿈만 같다. 이제부터 시작이다. 부상 없이 잘 준비해 1군에 가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김동진은 파주 챌린저스 선수들에게 롤모델 같은 존재다. 그만큼 책임감도 크다. 프로 무대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줘야 독립 야구단 선수들의 프로 진출 기회가 늘어난다고 했다.

"제가 잘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책임감을 느낀다. 1군 무대에 올라가야 동료들에게 진정한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거라고 생각한다. 진짜 잘해야 한다".

김동진은 또 "공격에서는 장타 생산을 늘리는 데 비중을 두고 있다. 수비에서는 쉬운 타구든 어려운 타구든 최대한 실수하지 않으려고 한다. 내야 어느 포지션이든 소화할 수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김동진의 롤모델은 김상수. "1군에서 뛰고 있는 (김)상수 형이 롤모델이다. 항상 빠르고 부드러운 수비 동작을 바탕으로 어려운 타구도 쉽게 처리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이곳에서 열심히 하다 보면 (1군 무대에) 올라갈 수 있지 않을까". 김동진의 말이다.

김동진의 등번호는 103번이다. 현재 육성선수 신분인 그는 정식 선수를 상징하는 두 자릿수 등번호를 받는 게 목표다.

삼성 퓨처스팀은 9일 문경 상무전을 시작으로 장기 레이스에 돌입한다. 돌고 돌아 프로 진출의 꿈을 이룬 김동진이 올 시즌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지켜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what@osen.co.kr
마스크를 쓰지 않거나, 턱스크를 한 채 생활하는 대전의 한 고등학교 학생들. 뉴시스
마스크를 쓰지 않거나, 턱스크를 한 채 생활하는 대전의 한 고등학교 학생들. 뉴시스

집단감염이 발생한 한 고등학교의 학생들이 마스크를 제대로 착용하지 않은 채 생활하고 있는 모습이 공개됐다.

대전시 방역 당국은 9일 한 고등학교 학생들이 마스크를 쓰지 않고 생활하고 있는 CCTV 장면을 공개했다. 집단감염이 발생한 2개 고등학교의 CCTV를 조사한 결과 상당수 학생이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생활하는 것이 확인됐다. 아예 마스크를 쓰지 않은 예도 있었고, 턱에만 살짝 걸치는 ‘턱스크’도 많이 관찰됐다.

마스크를 쓰지 않거나, 턱스크를 한 채 생활하는 대전의 한 고등학교 학생들. 뉴시스

마스크를 쓰지 않거나, 턱스크를 한 채 생활하는 대전의 한 고등학교 학생들. 뉴시스

방역 당국은 비말 차단에 가장 중요한 마스크를 제대로 쓰지 않은 상태에서 고3의 경우 매일 등교를 하면서 친구들과 장시간 접촉을 할 수밖에 없고, 젊은 학생들이다보니 증상이 있어도 가볍게 넘기는 경우가 있어 집단감염이 급속히 이뤄진 것으로 보고 있다.

교내에서 방역수칙 지도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점도 아쉬운 대목이다. 이에 따라 시 교육청의 관리·감독이 허술했다는 비판도 거세질 것으로 전망된다. 학생 지도를 제대로 하지 못한 학교 책임자 등에 대한 과태료 처분 등도 예상된다.

한편 대전시는 식당발 집단감염 지표환자가 발생한 지난달 22일 이후 3만 건에 달하는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다. 이 가운데 0.93%가 양성판정을 받았다. 또 이달 초 학원과 학교 등에서 집단감염이 나온 뒤에는 1만8600여 건을 검사했고 이 가운데 1.15%에서 양성이 나온 것으로 분석됐다.파워볼사이트

황금주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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