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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또깡 작성일21-04-15 18:47 조회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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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인천,박준형 기자] 14일 오후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진행됐다.9회초 SSG 하재훈이 역투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OSEN=인천, 홍지수 기자] SSG 랜더스가 연패 속에 한 줄기 빛을 봤다.

SSG는 14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정규시즌 두 번째 맞대결에서 0-3 패배를 당했다. 선발 등판한 문승원이 5회 들어 3실점을 했지만 추가 실점 없이 7회까지 잘 막았다.

문승원은 7이닝 동안 2피안타 1볼넷 4탈삼진 3실점으로 지난 8일 한화 이글스전 이후 한결 나아진 투구를 보여줬다. 직구 최고 구속은 아직 145km 정도지만 제구에 안정감이 생겼다.

하지만 타선이 침묵하면서 패전을 안았다. 로맥이 안타 1개, 최주환과 김성현이 멀티히트를 쳤지만 득점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NC 타선보다 안타를 더 쳤지만 산발적이었다. 이렇게 SSG는 3연패에 빠졌다.

그래도 SSG는 앞으로 남은 시즌을 헤쳐나가기 위한 긍정적인 요소를 찾았다. 불안한 불펜진에 큰 힘이 되어줄 ‘2019년 세이브왕’ 하재훈이 성공적으로 복귀전을 치렀다.

하재훈은 2020년 6월 21일 고척 키움전 이후로 297일 만에 1군 마운드에 올라 1이닝 동안 안타와 볼넷을 한 개도 내주지 않고 1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했다.

직구 최고 구속은 147km를 찍었고 커브와 슬라이더를 점검했다. 9회초 등판한 하재훈은 첫 타자 이명기를 삼진으로 잡고, 나성범을 우익수 뜬공으로 처리했다. 양의지에게 몸에 맞는 볼을 내줬으나 흔들리지 않고 알테어를 2루수 라인드라이브아웃으로 처리하며 이닝을 넘겼다.파워볼사이트

연패 속에도 시즌 초반 불안했던 SSG 불펜진에 하재훈의 반가운 복귀전이 됐다.

/knightjis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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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혜진 기자]

가수 나비가 만삭 화보를 공개했다.

나비는 2008년 데뷔해 ‘길에서’, ‘잘 된 일이야’, ‘마음이 다쳐서’ 등 수많은 이별곡을 탄생시켰다. 작사와 작곡까지 참여하며 지속적인 음악 활동을 이어온 그는 세대를 불문하고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다.

나비는 화보 촬영에서 만삭에도 변함없이 아름다운 외모를 뽐냈다는 전언.

나비는 최근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2’에 출연한 계기에 대해 “13년간 음악 활동을 해오면서 고민이 많은 시기였다. 또 늘 비슷한 패턴으로 지내다 보니 새로운 도전을 해보고 싶었다. 현역 가수로서 오디션에 참여하는 게 용기가 필요했지만 나이가 들기 전에 무언가 배우고 얻을 수 있는 경험을 쌓아보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오래 해온 발라드에서 트로트로 관심을 돌리게 된 이유를 묻자 나비는 “전문적으로 배운 적은 없지만 원래 좋아하고 즐겨 듣는다. 또 R&B와 비슷한 부분이 있어 매력적이다”고 답했다.

올 하트를 받은 나비는 1:1 데스매치에서 도전을 마쳤다. 나비는 “아쉽지만 더 올라가는 것은 무리였다. 당시 배가 불러오는 시기여서 조심해야 했고 힘든 일정을 소화하기엔 힘들 듯했다. 그래도 몇 달간 준비한 무대를 잘 보여줬고 심사위원분들께서 좋은 말씀을 해주셔서 기분 좋게 마무리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MBC 표준FM ‘주말엔 나비인가봐’의 DJ로 활약하고 있는 나비는 “어렸을 때부터 친구들과 웃고 떠드는 걸 좋아했다. 또 라디오 게스트를 10년 넘게 했고 수많은 무대 경험을 통해 실력이 다듬어진 것 같다. 하지만 청취자들과 소통하면서 자연히 수다스러워지는 경향이 없지 않아 있는 것 같다”며 웃었다.

방송에는 절친 송가인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나비는 송가인과의 인연에 대해 “‘잘 된 일이야’로 활발하게 활동할 때 미국 뉴욕에 공연차 들렀다. 그때 가인이는 본명 ‘조은심’으로 국악 민요를 공연했는데 2주간 동고동락하며 친해졌고 쭉 연락하고 있다”고 말했다.

‘미스트롯2’ 출연에 대한 조언을 구하기도 했다고. 나비는 “한참 고민을 할 때 가인이는 나의 새로운 면을 보여주고 스펙트럼을 넓히는 것은 좋지만 완전히 전향하는 건 아쉽다고 했다. 경연이 끝난 후에는 고생했다며 고기도 사주고 여러모로 잘 챙겨줬다”고 고마움을 드러냈다.

나비는 2019년 결혼했다. 그는 신혼생활에 대해 “매 순간이 행복하고 결혼 후 한결 편안해졌다. 별걱정 없이 알콩달콩 사는 게 정말 좋다. 축복이 예정보다 빨리 찾아왔지만 우리의 미래가 더 기대된다”며 “엄마는 처음이고 한 아이의 인생을 책임져야 하니 마음이 무겁다. 그래서 관련 책을 읽거나 남편과 대화를 자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태교에 대해 “좋은 이야기나 음악을 들려주고 춤추면서 많이 움직이려 한다. 내 노래를 불러주기도 하고 말도 자주 건다. 또 잘생긴 얼굴을 보면 좋다고 해서 방탄소년단의 뷔와 송강 사진을 자주 보고 있다”며 미소 지었다.

나비는 “입덧도 없고 음식도 가리는 게 없다. 춤추는 영상을 보고 지인들이 대단하다고 말씀해주시는데 효자 아들이 힘들지 않게 도와준 덕분”이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나비는 올해 목표에 대해 “건강히 아이를 출산하는 것이 가장 큰 목표다. 전에는 자신만을 위한 삶을 살았다면 지금은 가족이 생겼기 때문에 시선이 더 넓어졌다”고 밝혔다.파워볼사이트

(사진=bnt 제공)

뉴스엔 황혜진 blossom@
[스타뉴스 공미나 기자]
서예지(왼쪽), 유노윤호 /사진=김창현 기자

서예지(왼쪽), 유노윤호 /사진=김창현 기자

배우 서예지가 과거 연인이었던 배우 김정현을 가스라이팅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여기에 학교 폭력, 갑질, 학력 위조 등 각종 의혹이 더하며 논란이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가운데, 가수 유노윤호도 가스라이팅을 했다는 의혹이 추가로 제기됐다.
유튜버 이진호는 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이진호'에 '야경꾼일지에서 생긴일…그녀의 가스라이팅'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통해 서예지와 유노윤호의 관계에 대해 폭로했다.

이진호는 "이번 서예지 논란의 핵심은 가스라이팅과 갑질"이라며 2014년 MBC 드라마 '야경꾼일지' 촬영 당시 불거졌던 유노윤호와 서예지의 열애설을 언급했다.

이진호는 당시 촬영 스태프에게 제보받은 내용이라면서 "서예지와 유노윤호가 연인이라고 단정지을 수 없다. 양측 소속사에서 열애설을 부인했지만, 현장 스태프가 본 두 사람의 관계는 달랐다"고 말했다.

그는 "현장에서 남녀스태프 없이 화기애애하기 지내던 유노윤호는 점점 소통을 끊고 말을 잃어갔다"며 "당시도 긍정의 아이콘이었던 그가 180도 달라졌다"고 주장했다.

특히 현장 스태프가 전한 이상한 점은 이뿐만이 아니었다고. 이진호는 유노윤호가 의상, 메이크업 등을 담당하는 스태프들에게 자신의 신체에 가급적 손을 대지 말라고 요구했다고 전했다.

또 "유노윤호가 당시 역대급으로 살이 빠졌다. 손에서 휴대폰을 놓지 못했다고 하더라"면서 "현장에 도착하면 유독 유노윤호와 서예지 씨의 차를 같이 세웠다. 둘이 차 안에 같이 있는 경우도 있었는데 차량 밖으로 서예지 씨가 소리를 지르는 모습이 포착 되기도 했다"고 주장했다.

서예지의 갑질 의혹도 언급했다. 이진호는 "서예지의 스태프도 고난의 나날을 보냈다"며 "서예지는 자시느이 스태프가 다른 스태프와 말하는 걸 극도로 싫어했다. 서예지의 스태프만 외톨이처럼 지냈다"고 전했다.

이어 "서예지의 스태프가 다른 스태프와 얘기하면 서예지가 멀리서 쳐다봤다. 그래서 스태프가 서예지에게 달려갔다"고 했다.

서예지는 김정현을 가스라이팅하고 3년 전 출연한 MBC 드라마 '시간'에서 상대 여성 배우와 스킨십 연기를 하지 못하게 조종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지난 12일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이와 관련해 두 사람이 나눈 문자를 공개했고, 이에 따르면 서예지는 김정현에게 '스킨십 다 빼시고요' '로맨스 없게 스킨십 없게 잘 바꿔서 가기'라고 지시했다.동행복권파워볼

논란이 확산되자 서예지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 측은 "“서예지는 과거 김정현과 연인 사이였지만, 드라마 ‘시간’ 관련 태도 논란과는 무관하다"고 해명했다.

공미나 기자 mnxoxo@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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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픈 커리. 연합뉴스
스테픈 커리. 연합뉴스
스테픈 커리(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MVP 모드로 돌아왔다.
커리는 15일(한국시간) 미국 오클라호마주 오클라호마시티의 체서피크 에너지 아레나에서 열린 2020-2021시즌 NBA 원정 경기에서 오클라호마시티 썬더를 상대로 3점슛 11개와 함께 42점을 몰아쳤다.

골든스테이트는 147대109, 38점 차 승리를 거뒀다. 골든스테이트는 27승28패를 기록, 서부 컨퍼런스 9위로 올라섰다. 오클라호마시티는 20승35패 13위.

최근 커리의 모습은 그야말로 MVP 모드다.

오클라호마시티전 42점을 기록하며 7경기 연속 30점 이상을 기록했다. 특히 휴스턴 로켓츠전 3점슛 8개, 덴버 너겟츠전 3점슛 10개, 오클라호마시티전 3점슛 11개로 3경기에서 29개의 3점포를 림에 꽂았다. NBA 역대 3경기 최다 3점슛이다.

커리는 3쿼터에만 3점슛 6개를 모두 넣으며 23점을 올렸다. 특히 3쿼터 마지막 2분4초 동안 11점을 기록했다. 1, 2쿼터 3점슛 5개 17점을 포함해 3쿼터까지 3점슛 11개와 함께 42점을 채웠다.

팀 동료 클레이 톰슨이 2018년 10월 시카고 불스전에서 기록한 역대 한 경기 최다 3점슛 14개도 눈 앞에 보였다. 커리의 개인 한 경기 최다 3점슛 기록은 2016년 11월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전 13개다.

하지만 3쿼터 스코어는 125대83, 골든스테이트의 42점 차 리드였다. 덕분에 커리는 3쿼터 종료와 함께 조기 퇴근했다. 4쿼터는 1초도 뛰지 않고, 벤치에서 동료들을 응원했다.

골든스테이트의 스티브 커 감독은 "커리의 슛은 여전히 감탄스럽다. 자신감은 물론 기술이 놀라울 뿐"이라면서 "다시 코트에 들어가겠냐고 농담을 했는데 이해를 못한 것 같다. 진짜로 코트에 들어가려고 했다. 그만큼 손이 뜨거웠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grina@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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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격상된 15일 오전 충북 괴산의 한 식당에 손님 한 명이 주문한 음식을 기다리며 손님이 무심히 신문을 보고 있다. / 괴산= 장동열 기자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격상된 15일 오전 충북 괴산의 한 식당에 손님 한 명이 주문한 음식을 기다리며 손님이 무심히 신문을 보고 있다. / 괴산= 장동열 기자

교회 발 무더기 확진 거리두기 2단계…교회 동네 오늘까지 이동제한 명령
[더팩트 | 괴산=장동열 기자] 교회를 고리로 24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충북 괴산에선 직장인들의 일상이 종적을 감췄다.

15일 오전 괴산읍내 거리는 통행인들의 발길이 뚝 끊겼고, 식당들도 손님이 오지 않아 썰렁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식당을 찾은 주민들 가운데 마스크를 쓰지 않은 사람은 찾아볼 수 없었다.

그나마 손님이 드나드는 일부 가게에선 온도를 재고 출입명부를 적는 이들이 보였으나 표정은 밝지 않았다.

읍내에서 순댓국집을 운영하는 50대는 "오늘은 그래도 사람 구경을 하는 편"이라며 "지난밤에는 인적이 끊겨 일찍 가게 문을 닫았다"고 말했다.

손님이 찾아오지 않는 탓에 대부분의 술집은 개점휴업 상태와 다를 바 없었다.

술집 주인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50대 남성은 "우리 가게 단골 손님은 군인, 공무원들인데 이 와중에 누가 오겠냐"며 고개를 떨궜다.

그도 "밤 10시까지는 영업이 가능하지만 어제는 아예 문을 열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처럼 괴산이 정적에 빠진 것은 문광면의 한 교회에서 지난 12일 10대 2명을 시작으로, 교회 관련 확진자 24명이 무더기로 나온 탓이다. 이 중 증평 주민이 3명이고, 나머지는 괴산 주민이다.

이에 괴산군은 전날 사회적 거리 두기를 2단계로 격상하며 모든 종교시설의 대면 예배를 금지하는 행정명령을 내렸다.

15일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격상된 충북 괴산읍내 거리. 지나는 사람을 찾기 힘들만큼 한산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 괴산 = 장동열 기자

15일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격상된 충북 괴산읍내 거리. 지나는 사람을 찾기 힘들만큼 한산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 괴산 = 장동열 기자

이에 따라 군내 유흥시설 5종 △ 방문판매 등 직접홍보판매 △ 홀덤펍 △ 노래연습장 △ 파티룸 △ 실내체육시설 등은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5시까지 운영이 중단됐다.
식당과 카페는 이 시간에 포장・배달만 허용된다. 국・공립시설의 운영도 중단되고 경로당은 폐쇄됐다.

확진자가 나온 문광면 교회마을의 상황은 더 심각하다.

코로나19가 집단발생한 이 마을에는 사흘간 이동 제한 행정명령을 내려진 상태다. 이 마을을 지나가는 시내버스도 정차하지 않는다. 이동제한은 이날 자정 풀린다.

이 마을 주민 윤모씨는 "사흘 동안 갇혀있는 상태다. 농사를 짓기 위해 논밭에 나가는 사람을 제외하고는 사람을 찾기 어렵다"며 "밤에는 문밖으로 나오는 사람이 없어 정적만 흐른다"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라는 고강도 조치를 내린 만큼 방역에 적극 협조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thefactcc@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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