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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또깡 작성일21-04-16 07:45 조회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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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ston Marathon Bombing 8th Anniversary

Jeff Schatz (L) and Will Belezos (R) of RoadSafe Traffic Systems, remove a stencil as they paint the Boston Marathon Finish Line on Boylston Street in Boston, Massachusetts, USA, on 'One Boston Day', and the eighth anniversary of the bombing, 15 April 2021. On 15 April 2013, two pressure cooker bombs were detonated by the Tsarnaev brothers, Tamerlan and Dzhokhar, near the finish line, killing three spectators and injuring over 250 others. Tamerlan was later killed in a shoot out with police and Dzhokar captured and later sentenced to death following a trial, that was since vacated in July 2020 and is now awaiting a new trial. The Boston Marathon 124th running was cancelled in 2020 due to the coronavirus pandemic and the 125th is now scheduled to be held on 11 October 2021. EPA/CJ GUN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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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세 기자]




광주 ▶ 롯데 자이언츠 5 - 10 KIA 타이거즈

KIA가 4연패를 끊고 연승까지 내달렸다. 14일 경기에서는 연장 12회 승부 끝에 끝내기 승리를 거두더니 시즌 첫 두 자릿수 득점에 역전승까지 일궜다. KIA는 선발 타자 전원 안타를 쳐 팀 13안타 9볼넷 10득점에 성공했다. 개막 초부터 팀 내 퍼져 있는 전반적 타격 침체를 깨끗이 해소하고 가는 경기였다.파워볼게임

선발 투수 이의리는 4이닝 던지는 데 그쳤다. 8일 고척 키움과 데뷔 경기 때와는 또 달랐다. 롯데 선발 투수 김진욱과 붙는, 주목받는 경기라서 부담 느끼는 듯 투구가 조금 흔들렸다. 그런데도 4회 말 마지막 세 타자를 연속 삼진 처리해 최종 7탈삼진 3실점 투구를 기록했다. 승패 없이 물러났으나, 차후 승리를 다짐했다.

이의리는 패전 투수 위기에 몰려 있었다. 그런데 KIA 타자가 도왔다. 최원준이 동점 적시타를 쳐 패배를 막아 줬다. 그는 2안타 2볼넷 맹활약해 톱타자로서 입지를 또 굳혔다. 최형우 역시 4출루를 기록해 승리를 이끌었다. 나지완은 역전 2타점 적시타를 쳐 승리를 불러 왔다. 하위 타순에서는 한승택, 박찬호까지 맹타를 휘둘렀다.

경기가 끝나고 맷 윌리엄스 감독은 "중심 타선이 5타점을 뽑아 내며 스스로 해 줘야 하는 역할을 잘 수행했다. 우리 선수 모두 필요할 때 적재적소에 활약해 줬다"며 "선발 투수 이의리는 비록 3실점했으나 자기가 던질 수 있는 마지막 순간까지 최선 다해서 버텨 주며 호투해 줬다. 서덕원 역시 호투해 줘 첫 승리를 거뒀다. 모두 장래가 기대되는 선수다"라고 이야기했다.

잠실 ▶ KT 위즈 8 - 3 두산 베어스

두산 선발 투수 유희관이 또 무너졌다. 유희관은 3회 초를 못 넘겼다. 두산으로서는 홍건희를 급하게 올려야 했는데, 14일 경기부터 2경기 연속 선발 투수가 제 역할 못 하며 무너져서 더 뼈아팠다. KT는 선발 투수 윌리엄 쿠에바스가 수비 실책 등 여러 변수를 겪고 4이닝 던지는 데 그쳤으나, 심우준, 배정대가 맹타를 휘둘러서 승리를 불러 왔다.

문학 ▶ NC 다이노스 3 - 9 SSG 랜더스

SSG 마운드가 맹활약했다. 선발 투수 이건욱이 3이닝 1실점 뒤 내려 왔는데, 그 뒤 오원석이 4이닝 1피안타 5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펼쳐 줘 경기를 만들었다. 오원석은 데뷔 첫 승리를 기록했다. 타자는 제이미 로맥, 오태곤이 홈런을 쳐 공격을 이끌었고, 최주환이 3안타 경기를 해 승리에 일조했다.

대구 ▶ 한화 이글스 0 - 4 삼성 라이온즈

삼성은 투수 1명만 있으면 됐다. 선발 투수 데이비드 뷰캐넌이 9이닝 108구 2피안타 11탈삼진 1볼넷 완봉 승리를 거뒀다. 올 정규시즌 1호 완봉승이다. 뷰캐넌 개인으로도 KBO 무대에서는 1호 기록이다. 한화는 뷰캐넌으로부터 꽁꽁 묶여서 득점 활로를 여는 데 애를 먹었다. 삼성은 김상수가 기동력 있는 야구를 펼쳐 줘 호세 피렐라가 타점 내는 데 수월하게 했다. 삼성은 또 피렐라 홈런, 이학주 밀어내기 볼넷 등 뷰캐넌에게 4득점 지원해 줬다.

고척 ▶ LG 트윈스 6 - 4 키움 히어로즈

LG가 단독 1위 자리를 꿰찼다. NC와 공동 1위였다가 앞서 나갔다. LG는 이형종이 추격 투런 홈런을 쳐 불씨를 키우더니 이어 김민성이 역전 스리런 홈런을 쳐 승리 주역이 됐다. 선발 투수 함덕주는 왼손 중지에 물집이 생겨서 이르게 교체됐으나, 이정용, 김대유, 정우영, 그리고 마무리 투수 고우석이 마지막 1이닝 실점 없이 세이브를 올리며 승리를 지켜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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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대퀸’은 이건영 PD가 카카오TV 이적 후 선보인 첫 작품이다. 제공ㅣ카카오 엔터테인먼트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카카오TV 오리지널 예능 ‘빨대퀸’은 2시간 만에 50만뷰, 하루 만에 조회수 170만뷰를 기록했다. 이 프로그램은 ‘와썹맨’ ‘시즌비시즌’ 등 재기발랄한 디지털콘텐츠를 선보인 이건영 PD(36)가 카카오 엔터테인먼트 이적 후 선보인 첫 작품이다.

‘빨대퀸’은 홍현희가 이른바 ‘빨대를 꽂을 만한’ 각양각색의 꿀잡들을 직접 경험해보고, 이를 통해 얻은 수입은 시청자들에게 돌려주는 콘셉트다. 최근 본업 외 월수입을 확대하는 ‘N잡러’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해 기획한 프로그램이다.

최근 화상 인터뷰를 통해 만난 이건영 PD는 첫방송 이후 뜨거운 반응에도 “이직 후 새로운 콘텐츠를 내보인다는 점에서 조회수 안 나오면 큰일 나겠다 싶었다. 엄청 쫄린다”며 엄살을 떨었다.

JTBC 스튜디오에서 잘 나가던 그가 카카오 엔터테인먼트로 이적한 이유는 뭘까. 이 PD는 “콘텐츠 사업도 하고 플랫폼 사업도 동시에 한다는 점이 가장 컸다”고 했다. “카카오엔터 같은 경우엔 웹툰, 웹소설을 제공하는 플랫폼 사업도 한다. 유튜브 알고리즘이 바뀌면서 조회수가 떡락하는 걸 경험해 봤기에 이런 점이 끌렸다”는 것.

‘빨대퀸’의 차별점을 묻자 “뻔뻔함이라 생각한다”고 거침없이 답했다.

“제가 올해 서른 여섯이 됐는데 친구들은 만나면 주로 ‘아파트 사자’는 얘기, ‘주식 뭐 투자했냐’ ‘나중에 부자되자’는 얘길 많이 해요. 아파트는 현실적으로 어려웠고, 주식은 ‘개미는 뚠뚠’이 잘 하고 있고. 그래서 돈 벌자는 화두를 갖고 프로를 제작하게 됐죠.”

이 PD는 “그 전엔 돈돈 거리고 노골적으로 욕심내고 욕망하는 프로가 없었다. 저희 프로는 뻔뻔하게 돈돈 거리며 조회수 올리려고 빨대를 꽂는다”며 “넷플릭스 프로에도 빨대 꽂아보고 ‘놀면 뭐하니’에도 빨대 꽂아보고 ‘미스트롯’에도 꽂아서 조회수를 올려보고 싶다. ‘뻔뻔한 프로를 만들어 보자’가 차별점이자 콘셉트”라고 소개했다.엔트리파워볼

“저도 전세를 살고 있어요. 아파트를 사서 옮기는 게 소원인데 월급으론 사기 어려워졌죠. 그런 부분에서 사람들이 재테크에 관심을 갖고 있지 않나 싶어요. 카카오 엔터로 옮기고 나서 형편이 좋아지긴 했지만 아버지 세대처럼 돈 모아서 집 사는 세상은 아닌 것 같다고 느낍니다. 예전엔 그런 희망을 갖고 회사를 다녔는데 요즘엔 좀 그런 게 없어지지 않았나 싶고요. 그래서 딴 주머니를 차고 싶어 하는 것 같아요. 회사 다니면서 어떻게 N잡을 할 수 있을까, 하는 분들에게 작은 숨구멍 하나 내주는 의미에서 기획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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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는 남편 제이쓴과 방송에 등장, 꿀잡에 빨대를 꽂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재치만점 활약으로 ‘소통퀸’임을 입증했다. 제공ㅣ카카오 엔터테인먼트


‘빨대퀸’은 홍현희의 열정적인 텐션도 관전포인트 중 하나다. 이 PD는 홍현희를 섭외한 이유에 대해 “미친 텐션이 정말 좋다”고 했다. 이어 “오디오가 쉼 없이 나온다. 편집할 때 보면 믹싱 감독님이 고생한다. 텐션이 높아서”라고 만족감을 전했다.

“예전부터 홍현희 씨와 하고 싶었는데 그땐 유튜브라 제약이 있었죠. 실제 녹화를 해보니 디지털에 잘 어울리는 출연자였어요. 시청자들이 좋아하는 새로운 아이템에 빠르게 대처하냐가 중요한데 유튜브 말고도 SNS나 인스타를 통해서도 팬들과 소통하고 있고, 저희에게 아이템 제안을 주기도 해요. 거리낌 없이 제작하고 싶다는 생각을 늘 했는데 제작진보다 더 과감하게 몸을 던져 플레이 해주는 출연자죠.”

‘뺄대퀸’의 아이템은 무궁무진하다. 돈이 되는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간다. 지난 9일 첫 공개된 ‘빨대퀸’에서는 홍현희가 카카오톡 이모티콘에 빨대를 꽂기 위해 수많은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제작해 온 김나무 작가를 찾아갔다. 놀랄만한 김나무 작가의 월수입 공개에 일확천금을 꿈꾸던 홍현희는 32개에 달하는 그림을 그려야 한다는 사실에 멘붕에 빠졌다가, 김나무 작가가 알려준 필살기 ‘복붙’ 스킬을 적극 활용해 이모티콘을 완성해내는 파란만장 도전기로 웃음과 재미를 선사했다.

이 PD는 아이템 선정 기준을 묻자 “‘불법적인 행위는 하지 말자’가 선정 기준”이라고 농담처럼 말했다.

그는 “요즘 주목하는 게 프리랜서 마켓이다. 별의 별 프리랜서들이 다 있더라”며 “신박했던 건 기계공학 전공 석사 분이었는데 중고차를 고를 때 같이 따라가서 골라준다. 안구건조증을 극복한 비법을 알려주는 N잡도 있다. 돈을 많이 버는 N잡 뿐 아니라 누구나 할 수 있는 N잡을 고르는 게 요즘 선정 기준이다”고 설명했다.

이 PD는 “만약 N잡을 하게 된다면 자신은 어떤 직종에 관심이 있냐”는 질문에 “회사에 물어보니 겸업금지 조항이 있더라”며 “인스타 인플루언서를 하고 싶다. 맛있는 거 먹으러 다니는 걸 좋아해 음식 사진을 찍어올리곤 하는데 아직 100명 남짓이다. 저렇게 돈 벌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해봤다”고 말했다.

게스트 섭외 기준도 제한이 없다. “누구나 할 수 있는 N잡을 목표로 하기 때문에 별 거 아닌 특별한 재능을 가진 분들을 섭외하고 문을 열어놓고 촬영하면 좋겠다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도 “블랙핑크, 일론 머스크, 조 바이든 대통령 등 돈 되고 조회수 올라가는 분들이면 뭐든 빨대 꽂자는 마음이다”며 웃으며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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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영 PD는 최종 콘텐츠는 “주주총회를 여는 것”이라고 했다. 제공| 카카오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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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대퀸’의 또 다른 재미는 ‘기프티콘 줍줍타임’이다. 시청자 ‘빨러’들에 콘텐츠의 즐거움을 더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먼저 발견해 먼저 쓰는 사람이 임자인 기프티콘들이 본편 영상 곳곳에 등장, 이를 놓치지 않고 ‘줍줍’하는 신선한 즐거움을 준 것. 1회 속 기프티콘들은 영상 공개 후 2분 만에 모두 소진됐다.

이 PD는 “수익이 발생하는 부분에 대해 공개하는 게 시대정신에 맞다고 생각한다”며 “이 돈을 기부할 게 아니라 팔로어들에게 뿌려서 동업자가 되어보자 생각했다”고 얘기했다.

최종 콘텐츠는 “주주총회를 여는 것”이라고 한다.

“길거리 나가서 시청자들과 촬영하면서 솔직한 얘길 듣는 게 좋아요. 요즘 시청자들과 호흡하는 프로가 많은데 저희도 시청자 소통 편을 제작해보고 싶어요. 주주총회 열어 배당금도 뿌리고요. 제가 생각하는 최종 콘텐츠입니다.”

카카오TV 오리지널 예능 ‘빨대퀸’은 각 15분 내외로 제작되며, 매주 금요일 오후 6시 카카오TV를 통해 공개된다.

happy@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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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오서린]가수 비와 KCM이 고가의 호텔에서 호캉스를 즐겼다.

15일 ‘시즌비시즌’ 유튜브 채널에는 ‘호텔방구석에서 사우나까지? 월드스타의 호캉스 플렉스’라는 제목의 새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KCM과 만난 비는 한 호텔로 향했고, 하루에 1,800만 원에 달하는 탑 스위트룸에서 호캉스를 즐기게 됐다. 비는 “탑 스위트? 하필 왜 이런데 KCM이냐”며 “짜증난다”고 농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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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이어 체크인을 한 뒤 객실로 이동했고, KCM은 자신이 챙겨온 짐에서 만화책과 커플 잠옷을 꺼냈다. 비는 “진짜 이걸 입으라고?”라며 황당해했고 KCM은 “호캉스니까”라며 결국 두 사람 다 같은 디자인의 커플 잠옷으로 갈아입었다.

이어 룸서비스가 들어왔고, 비는 “식당 가도 김치가 맛있는 집은 음식이 맛있다. 기본이 맛있으면 다 맛있다”며 치킨스프를 맛 봤다. 그는 “치킨 스프는 진짜 해장에 좋겠다”며 먹기 시작했고, KCM은 비건 버거를 맛보고 “내 스타일 아니다”라며 비와 함께 양갈비를 먹었다.

비와 KCM은 양갈비의 맛에 박수를 치며 감탄했고 “너무 호사 아닌가”라고 말했다. 두 사람이 식사를 마친 뒤 제작진은 비와 KCM이 우정 감성 사진을 남길 수 있도록 준비해온 파티 용품을 건넸고, 두 사람은 함께 침대 주변을 꾸미기 시작했고, 사진을 남긴 뒤 보드 게임을 즐겼다.

게임이 끝난 뒤 비와 KCM은 같은 욕조에 들어갔고, 이어 사우나에서 토크쇼를 하기 시작했다. 제작진은 두 사람에게 기억에 남는 플렉스를 물었고, 비는 “처음 집 살 때”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시즌비시즌’은 매주 목요일 오후 8시에 새 에피소드가 공개된다.

오서린 : reporter@topstarnews.co.kr / 취재 및 보도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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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법인 통한 돈 수령은 否認.. 野 "출연료, TBS 예산 6.5%"
‘고액 출연료’ 의혹으로 논란중인 방송인 김어준씨.

‘고액 출연료’ 의혹으로 논란중인 방송인 김어준씨.
친여(親與) 방송인 김어준씨가 16일 자신이 진행하는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고액 출연료’ 의혹에 대해 처음으로 언급했다. 하지만 5년간 출연료가 23억원에 이른다는 국민의힘 측 의혹 제기에는 별다른 반박을 하지 않았다.

김씨는 이날 TBS 출연료를 자신이 세운 ‘1인 법인’을 통해 받아 세금을 덜 냈다는 의혹에 대해서만 집중적으로 해명했다. 이날 한 매체는 김씨가 사내이사로 등기된 ‘주식회사 김어준’을 통해 출연료를 받고 세금을 내고 있다고 보도했다. 개인이 번 돈에 대해서는 종합소득세를 납부해야 하지만, 실질적 운영이 없는 ‘껍데기 회사’를 내세워 법인세율을 적용받고 결과적으로 세금을 덜 내고 있다는 것이다.

김씨는 이에 대해 “출연료는 한 푼도 빠짐없이 종합소득세로 신고한다”며 “탈루 혹은 절세 시도는 1원도 없다”고 했다. 출연료를 ‘1인 법인’을 통해 받는다는 의혹은 사실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는 그러면서 “그 법인은 방송 관련 사업을 구상하고 설립한 것이다. 여차여차해서 사업은 안 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는 TBS 출연료로 회당 200만원씩 5년간 총 23억원을 받았다는 의혹에 대해선 별다른 반박을 하지 않았다. 대신 그는 “공직자도 아닌데 개인 계좌를 들추나. 오버(과장)들 하지 말라”며 “그 에너지로 내곡동 취재나 엘시티 취재를 하시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야당은 그가 TBS 제작비 지급 규정을 초과하는 출연료 회당 200만원을 계약서도 없이 받았다는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그의 연간 출연료 총액이 TBS 방송 제작·운영 예산 39억5000만원의 6.5%에 이른다는 것이다.

국민의힘 배준영 대변인은 논평에서 “김씨의 출연료는 서울 시민의 세금에서 나온다”며 “시민은 내 혈세가 그에게 얼마나 주어지는지 알 권리가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김씨가 TBS에 정보 공개를 동의하거나 본인이 직접 밝혀야 한다”고 했다. TBS는 개인 정보 보호, 영업상의 비밀 등을 이유로 김씨의 출연료를 공개하지 않고 있다.하나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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