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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또깡 작성일21-04-17 10:59 조회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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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CBS 이규현 기자]

박종민 기자
대구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환자 12명이 발생했다.

대구시에 따르면 17일 오전 0시 현재, 대구시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환자는 12명으로, 누적 확진자 수는 9,139명이다.파워볼실시간

추가 확진자는 달성군 사업장 관련으로 5명이 확진되었다.

이 사업장은 유증상으로 시행한 코로나 진단검사에서 지난 15일 최초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16일 가족 2명과 직장 접촉자 3명이 추가 확진되었다.

또, 서구 일가족 관련 3명과 해외 입국자 2명이 확진되었다.

감염원을 조사 중인 확진자는 2명이다.

격리 치료 중인 확진환자는 130명, 어제 하루 완치된 환자는 17명이다.

한편, 대구시는 최근 울산시에서 코로나19 신규환자 급증으로 병상 부족을 호소하자 17일 대구 동산병원에 울산 환자 18명을 입원시켜 치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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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 헤드샷에 광대뼈를 맞은 박세혁이 안와골절 진단을 받고 결국 수술대에 오른다.

두산은 17일 "박세혁은 강남세브란스병원에서의 X-레이, CT 검사 결과 안와골절 진단을 받았다. 강남세브란스병원에서 수술 예정이며, 수술 일정은 협의 중에 있다"고 전했다.

박세혁은 지난 16일 선발 포수로 나선 잠실 LG전에서 불운을 겪었다. 8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 LG 김대유가 던진 공이 박세혁의 얼굴로 직격했다. 쓰러져 한참 고통을 호소하던 박세혁은 응급차에 실려 병원으로 향했다. 예민한 부위를 다쳐 회복까지 몇 달이 걸릴 전망이다.

두산으로서는 박세혁의 건강과 주전 포수의 이탈까지 시름이 커졌다. 박세혁 뿐 아니라 이미 많은 선수들의 몸상태가 완전하지 않은 상황이다. 이날 박세혁에 앞서 정수빈이 등 통증, 박건우도 허벅지 통증으로 교체된 바 있다.

상대 팀 LG도 미안함에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류지현 감독은 "상대 팀 감독으로서 미안하다"며 빠른 쾌유를 빌었고, 케이시 켈리도 "예상치 못하게 불운한 순간이 있었다. 지금 할 수 있는 건 기도 밖에 없지만, 빠른 쾌유를 바란다. 잘 회복해서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와 경기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eunhwe@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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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윤희 기자] ‘빈센조’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스페셜 방송으로 또 다른 즐거움을 안긴다.

tvN 토일드라마 ‘빈센조’가 17일 ‘빈센조 : 시크릿 리포트’를 방송한다.

지난 방송에서는 빈센조(송중기 분)의 약점을 잡은 빌런들의 살벌한 반격이 이어졌다. 장준우(옥택연 분)와 최명희(김여진 분)는 빈센조의 친모 오경자(윤복인 분)를 해쳤고, 어머니의 죽음을 목도한 빈센조는 완전히 흑화했다. 빌런들에게 총구를 겨누는 빈센조의 서늘한 눈빛은 새 국면을 예고하며 궁금증을 고조시켰다.

시청자 반응도 폭발했다. 16회 시청률은 최고 12.8%(유료플랫폼 수도권 기준)까지 치솟았고, 10대에서 50대에 이르는 모든 연령층을 사로잡으며 케이블과 종편을 포함한 동시간대 1위를 지켰다. TV 화제성 분석기관인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4월 2주차(4월 5일부터 4월 11일까지) 화제성 지수에서도 저력을 입증했다. 드라마 TV 화제성 부문에서 33.06%의 점유율로 1위에 등극, 송중기와 전여빈도 나란히 출연자 부문 1, 2위에 오르며 인기를 실감케 했다.

‘빈센조 : 시크릿 리포트’에서는 시청자들의 마음을 싹쓸이한 ‘빈센조’의 모든 것이 담긴다. 남주성(윤병희 분) 사무관과 함께 다시 보는 ‘알짜’ 하이라이트는 물론 송중기, 전여빈, 옥택연을 비롯한 배우들의 인터뷰가 더해진다.

여기에 본편만큼이나 유쾌한 재미를 선사할 미공개 NG모음도 담았다. 명장면 뒤에 숨겨진 배우들의 노력, 화기애애한 촬영 현장을 엿볼 수 있다. 특히, 맹활약을 펼치며 신스틸러로 등극한 이철욱(양경원 분), 안기석(임철수 분) 그리고 장한서(곽동연 분)와의 흥미진진한 세트장 탐방도 이어진다. 배우들이 직접 밝히는 후반부 관전 포인트 역시 기대를 자극한다.파워볼사이트

한편, ‘빈센조’ 17회는 오는 24일 밤 9시 방송된다.

이윤희 기자 yuni@tvreport.co.kr / 사진=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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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인천 김진성 기자] "급하게 시즌을 준비하다 보니 피로한 부분이 걸린다."

SSG 김원형 감독은 추신수가 13~14일 인천 NC전서 합계 7타수 무안타 1볼넷에 그친 것을 보고 "몸이 무거워 보였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급하게 시즌을 준비하다 보니 피로한 부분이 걸린다. 과정이 필요하고 차근차근해야 하는데 책임감이 크다 보니 거의 계속 선발라인업에 들어갔다. 피로하면 기량이 안 나온다"라고 했다.

추신수는 급하게 2021시즌을 준비했다. 전혀 다른 준비과정, 새로운 곳, 새로운 환경에서의 적응이 필요했다. 2월 중순 스프링캠프를 시작, 라이브베팅과 1달여의 시범경기를 거쳐 정규시즌을 맞이하는 메이저리거 시절과 달랐다. 추신수가 3월11일에 선수단에 합류했으니, 고작 1개월 지났을 뿐이다. 메이저리거 시절로 치면 아직도 시범경기를 진행하는 기간이다.

김 감독은 "개막 후 10경기는 지켜봐야 한다"라고 했다. 사실 그 이상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봐야 한다. 저조했던 성적이 말해준다. 결국 9경기를 치른 이후, 15일 창원 NC전서 선발라인업에서 빠진 뒤 완전히 휴식했다. 피로를 회복하고, 차분하게 다음 일정에 대비하라는 배려.

16일 인천 KIA전서 선발라인업에 복귀했다. 2번 지명타자로 나섰다. 첫 타석에서 시즌 두 번째 홈런을 터트리더니, 두 차례 연속 밀어내기 볼넷으로 타점을 올렸다. 우선 첫 타석에선 KIA 선발투수 임기영에게 2B2S서 5구 포심패스트볼을 놓치지 않고 선제 우월 투런포로 연결했다. 두~세 번째 타석에선 임기영과 장민기의 흔들린 제구를 놓치지 않았다.

단, 5-7로 뒤진 7회말 네 번째 타석에서 투수 땅볼로 물러난 것을 보면 여전히 컨디션이 정상적이지 않다. 좌완 이준영의 초구 슬라이더에 방망이를 냈으나 방망이 끝에 빗맞으면서 힘 없는 투구를 생산했다.

그래도 세 차례 출루에 성공했고, 홈런 3타점을 생산하면서 팀에 기여한 부분은 고무적이었다. 추신수가 서서히 페이스를 끌어올릴 때까지 충분한 기다림이 필요하다.

[추신수. 사진 = 인천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인천=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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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당시 행정안전부 장관(현 국무총리 후보자. 왼쪽 두번째)이 지난 2017년 8월 13일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에서 이철성 경찰청장(왼쪽), 강인철 중앙경찰학교장(오른쪽) 등과 함께 최근 경찰 지휘부에서 벌어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글 삭제지시 논란과 관련해 머리 숙여 대국민 사과를 하고 있다. 세계일보 자료사진
김부겸 당시 행정안전부 장관(현 국무총리 후보자. 왼쪽 두번째)이 지난 2017년 8월 13일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에서 이철성 경찰청장(왼쪽), 강인철 중앙경찰학교장(오른쪽) 등과 함께 최근 경찰 지휘부에서 벌어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글 삭제지시 논란과 관련해 머리 숙여 대국민 사과를 하고 있다. 세계일보 자료사진
“국민 여러분, 죄송합니다. 차렷! 국민께 대하여 경례!”
2017년 8월 13일 서울 미근동 경찰청 내 회의실. 당시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현 국무총리 후보자)이 경찰 지휘부와 나란히 서서 호령했다. 당시 이철성 경찰청장을 비롯한 경찰 고위직들이 김 장관의 지시에 따라 취재진 카메라를 향해 허리를 90도로 굽혔다. 김 장관은 물론 참석자 전원이 시종일관 침통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이 청장과 당시 강인철 중앙경찰학교장 간 다툼이 격화해 경찰에 대한 국민의 신뢰가 곤두박질치자 김 장관이 특단의 대책을 동원한 것이었다.

강 학교장은 자신이 광주경찰청장으로 근무하던 2016년 무렵 광주청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민주화의 성지’라는 문구가 담긴 게시글이 올라온 것을 이 청장이 질책하며 삭제를 지시했다고 주장했다. 이 청장은 그런 적이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며 강 학교장과 대립했다. 검찰개혁을 국정 기조로 삼은 현 정부 출범 초기, 검경이 수사권 조정을 앞두고 명운을 건 샅바 싸움에 대비하던 때 벌어진 일이었다.

보다 못한 김 장관은 경찰 지휘부 회의를 긴급 소집한 자리에서 “지금 이 순간이야말로 뼈를 깎는 각오로 우리 경찰이 거듭나지 않으면 안 된다”며 “그러지 않으면 이 나라 주인인 국민이 여러분을 버릴 것”이라고 질타했다. 이어 “감히 국민의 이름을 빌려 당부드린다”면서 “오늘 이후 이번 일의 당사자들은 일체 자기주장이나 상대방에 대한 비방, 반론을 중지해달라”고 했다. 그러면서 “오늘 이 시간 이후에도 불미스러운 상황이 계속된다면 국민과 대통령으로부터 위임받은 권한으로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반드시 책임을 묻겠다”고 경고했다.

이 청장은 “국민 여러분의 따가운 질책을 엄중하게 받들고 전 경찰이 합심하여 민생치안 확립과 경찰개혁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나갈 것을 약속드리며 국민 여러분께 사과 말씀을 드린다”며 고개를 숙였다. 강 학교장도 “국민 여러분이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으시고 국가적으로 엄중한 시기에 본의 아니게 심려를 끼쳐드리게 돼 송구스럽다”며 “깊이 반성하고 이런 일이 없도록 깊게 성찰하겠다”고 했다.
김부겸 국무총리 후보가 16일 청문회 임시 사무실이 차려질 서울 종로구 금융연수원에서 국무총리 후보 지명에 관련한 발언을 하고 있다. 뉴시스

김부겸 국무총리 후보가 16일 청문회 임시 사무실이 차려질 서울 종로구 금융연수원에서 국무총리 후보 지명에 관련한 발언을 하고 있다. 뉴시스
김 장관은 강 학교장이 ‘사과’라는 말을 사용하지 않자 “국민들 앞에 사과 인사하세요”라고 지시하기도 했다. 강 학교장은 즉각 자리에서 일어나 두 차례에 걸쳐 허리를 숙였다. 김 장관 본인도 준비해 온 사과문을 통해 “행정안전부 장관인 제가 국민 앞에 엎드려 사죄드린다”고 밝혔다. 경찰 지휘부 내 전대미문 갈등 국면은 이렇게 마무리됐다.
17일 정치권 등에 따르면 문재인 대통령은 전날 김 전 장관을 차기 국무총리 후보자로 내정했다. 여당 내부에서는 이번 개각의 의미를 ‘안정’과 ‘균형’으로 요약하는 분위기다. 청와대 근무 경험이 있는 한 의원은 “개인 견해를 드러내는 것에 조심스럽다”면서도 “결국 안정적인 국정 운영을 하겠다는 의미 아니겠냐”고 말했다. 또 다른 의원은 “신임 총리 후보자는 합리적 균형론자로 정평이 난 인물이고, 나머지 장관 후보자들은 전문성이 높은 관료 출신”이라며 “임기 말 국정 운영에 있어 안정과 전문성을 동시에 가져가겠다는 의미로 볼 수 있다”고 평가했다. 한 민주당 관계자는 “김 후보자는 화합형 총리에 부합하는 인물이자, TK(대구·경북) 지역 민심을 다독이는 데도 적합한 인물”이라고 했다.파워볼사이트

배민영 기자 goodpoin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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