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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또깡 작성일21-04-21 18:48 조회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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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군기 용인시장.


[헤럴드경제(용인)=박정규 기자] 백군기 용인시장은 ‘수돗물, 안심하고 사용하세요’라는 글을 자신의 SNS에 21일 올렸다.동행복권파워볼

백 시장은 “우리 시에서 27억원을 투입해 8월까지 노후 상수관로 3.9㎞의 관로에 대한 정비를 진행합니다. 오래된 관로로 인한 수돗물 오염을 방지하고 시민 여러분께 보다 더 깨끗한 물을 공급하기 위해서인데요. 이번에 정비가 진행되는 구간은 처인구 양지면 양지리 467-2번지 일원, 남사면 북리 674-1번지 일원, 기흥구 상하동 135-2번지 일원, 영덕동 788-9번지 일원 총 4개 구간입니다”고 했다.

이어 “이들 구간은 작년 우리 시에서 내시경을 이용해 내부 정밀진단을 실시한 결과 최하등급인 5등급으로 분류되어 정비가 시급했던 곳인데요. 시민 여러분의 불편함이 없도록 빠른 시일 내에 공사를 완료 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습니다”고 덧붙였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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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 자이언츠 노경은 ⓒ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부산, 김민경 기자] "선발 경쟁에서 밀렸을 때 나도 인정할 수밖에 없는 구위였다."

롯데 자이언츠 베테랑 투수 노경은(37)은 개막 엔트리에 들지 못했다. 스프링캠프부터 시범경기까지 선발 경쟁을 펼친 결과 신예들에게 자리를 내줬다. 허문회 롯데 감독은 2021년 2차 1라운드 좌완 김진욱(19), 2018년 2차 1라운드 우완 이승헌(23)에게 먼저 기회를 줬다.

노경은은 "올해 초에는 당연히 선발에 들어갈 줄 알고 자신 있게 10승에 150이닝 이상을 던지겠다고 목표를 이야기했다. 그런데 개막 엔트리에도 못 들어가서 소심해 하고 있었다"고 답하며 웃었다.

아쉬워도 어쩔 수 없었다. 구단의 결정에 고개가 끄덕여졌다. 노경은은 "구단에서 올 시즌 4, 5선발이 정해졌다고 이야기를 해주셨을 때 나는 불만 없다고 확실히 말씀을 드렸다. 선택을 존중한다고 내가 애들 뒤에서 잘 준비하고 있겠다고 했다. 기분이 나쁜 것도 없었다. 내가 봐도 이승헌과 김진욱의 구위가 좋았다. 롯데의 미래들이니까. 나라도 힘든 결정이었을 것 같다. 현재 구위가 좋은 투수가 나가서 던지는 게 당연한 거니까. (2군에서) 선발로 준비를 계속 하고 있었다"고 덤덤하게 이야기했다.

후배들을 인정하면서도 기회가 왔을 때 잡을 자신은 있었다. 2군에서 100구를 던질 수 있는 몸 상태로 만들면서 1군 등판 통보가 오길 기다렸고, 5일 전 날짜를 받았다. 노경은은 "나는 구위로 던지는 투수가 아니다 보니까. 지난해랑 똑같이 잘 유지하자는 마음이었다. 몸 관리에 자신이 있고, 체력이 떨어지지 않았으니까. 몸 관리만 지난해에 한 것처럼 유지만 잘하자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생각보다 노경은이 나서야 할 때가 일찍 찾아왔다. 이승헌이 2경기에서 9⅓이닝 평균자책점 4.82를 기록한 뒤 2군에 내려갔다. 선발 로테이션에 남아 있는 김진욱도 상황이 좋지는 않다. 김진욱은 2경기에서 2패, 8⅔이닝, 평균자책점 11.42에 그쳤다.

허 감독은 "구속이 지난해보다 4~5km가 안 나오고 있다. 원인이 중심 이동에 있는 것 같다. 오른 다리가 무너지는 걸 교정한다고 해서 원래는 (김)진욱이를 빼려다 진욱이로 한번 더 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노경은은 20일 사직 두산 베어스전에 첫 선발 기회를 잡았다. 6이닝 동안 98구를 던지면서 6피안타(3피홈런) 3볼넷 2탈삼진 3실점으로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하며 시즌 첫 승을 챙겼다. 팀은 10-5로 크게 이겼다.

노경은은 "오늘(20일)은 대체로 운이 좋았다. 타선 지원도 초반에 잘 받아서 나는 무조건 어떻게든 퀄리티스타트를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5이닝 3실점으로 끝났으면 아쉬울 뻔했다. 점수 차가 벌어져서 6회까지 던져서 퀄리티스타트가 되고 나서 진짜 천만다행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하며 미소를 지었다.

승리의 기쁨을 누리되 후배들을 향한 응원도 잊지 않았다. 노경은은 "내가 봤을 때는 경험의 차이다. 대선수가 될 수 있는 충분한 자격이 있는 아이들이다. 경험만 쌓이면 무섭게 성장할 것 같다"며 롯데의 미래들이 지금 경험을 발판으로 한 단계 더 높이 도약하길 기대했다.

스포티비뉴스=부산,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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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TV는 사랑을 싣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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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27년 만에 친구를 만나러 간 왕종근이 눈물을 흘린 이유는 무엇일까.

오늘(21일) 저녁 방송되는 KBS 2TV 'TV는 사랑을 싣고'에서는 왕종근이 자신의 인생에서 수호천사와 같았던 소중한 인생 친구를 찾는 사연이 그려진다.

이날 MC 김원희, 현주엽과 함께 제 2의 고향 부산에서 추억 여행을 떠난 왕종근은 친구와 함께 먹던 추억이 깃든 밀면집 등 곳곳에서 되살아나는 추억을 곱씹었다.

아나운서가 되기 전에 다닌 한 미술품 판매 회사에서 직장 동료로 만났던 친구는 대구에서 낯선 부산으로 이사 와서 적응하기 어려웠던 왕종근에게 부산의 명소와 맛집을 안내해 주는 등 살갑게 대해 주면서 둘도 없는 인생 친구가 되었다는데.

특히 왕종근이 아나운서 시험에 떨어져 좌절하고 있을 때 다시 일어설 수 있었던 것도 갖가지 멋진 말을 총동원한 친구의 위로 덕분이었다며 새삼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처럼 인생에서 꼭 필요한 순간마다 도움을 준 친구에 대해 왕종근은 "한마디로 그 형은 나에게는 수호천사야"라면서 27년 만의 만남을 학수고대했다는데.

이런 가운데 재회의 현장에 도착해 들떠 있던 왕종근이 차에서 내리자마자 뜨거운 눈물을 쏟았다고 해 그 배경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인생의 수호천사였던 소중한 친구를 만나러 간 왕종근의 눈물의 재회 현장은 오늘(21일) 저녁 8시 30분 KBS 2TV 'TV는 사랑을 싣고'에서 공개된다.파워사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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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트윈스와 KIA타이거즈의 경기에서 LG 선발 정찬헌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2021.4.2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LG 트윈스 투수 정찬헌의 휴식 여부는, 함덕주의 등판 내용에 달렸다.

정찬헌은 올시즌 LG 선발 로테이션의 한 축을 맡고 있다. 다만 등판 간격은 다른 선발 투수들과 다르다.

고질적인 허리 통증을 안고 있던 정찬헌은 허리 수술을 받고 지난 시즌 선발로 투입돼 10일 간격으로 마운드에 올랐다.

지난 시즌 별 탈없이 로테이션을 소화했지만, 아직은 철저한 휴식과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류지현 LG 감독도 올시즌 정찬헌의 등판 간격을 일주일 단위로 계획했다. 지난 7일 KT 위즈전에서 시즌 첫 선발 등판한 정찬헌은 정확히 일주일 뒤인 14일 키움 히어로즈를 상대로 두 번째 등판에 나섰다.

3번째 선발 등판은 계획보다 하루 당겨 5일 휴식 후 이뤄졌다. 20일 KIA 타이거즈와 홈경기에 선발 등판한 정찬헌은 5이닝 5피안타(2피홈런) 4실점으로 부진해 시즌 첫 패를 떠안았다.

당초 계획대로라면 정찬헌은 20일 경기에 등판한 뒤 1군에서 말소돼 열흘 간의 휴식을 취할 예정이다.

다만 이는 또 다른 선발 자원 함덕주의 투구 내용에 달렸다. 21일 KIA전에 선발 투수로 나서는 함덕주는 지난 15일 키움전에서 손가락 물집으로 조기 강판된 바 있다. 다행히 회복 속도가 빨라 정상적으로 등판 일정을 소화한다.

하지만 이날 경기에서 다시 함덕주에게 문제가 발생한다면 추가 휴식을 줘야하는 상황이 발생한다. 이는 정찬헌의 열흘 휴식 계획에도 영향을 미친다.

LG 입장에선 함덕주가 정상적으로 공을 던져 계획대로 정찬헌에게 충분한 휴식을 부여하는 게 최상의 시나리오다.

superpow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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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차기 지사 후보군 회자, 원 지사 7월 사퇴설 솔솔
(제주=연합뉴스) 고성식 기자 =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21일 내년 지방선거 불출마를 선언함에 따라 벌써 제주 정가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제주도의회 도정질문에서 발언하는 원희룡 지사 [제주도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도의회 도정질문에서 발언하는 원희룡 지사 [제주도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원희룡 지사는 이날 제주도의회 임시회 도정질문에서 "두 번을 책임 맡아서 도정을 운영했으면, 내년 도지사 선거와 이후 도정은 새로운 리더십에 넘기는 것이 맞는다고 생각한다. 오늘 분명히 말할 수 있는 것은 내년 도지사 선거 출마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원 지사는 지사직 사퇴 여부를 묻는 질의에 "지사직이라는 것이 가진 책임과 그것이 가진 영향이 얽히고설켜 가볍지 않다. 그런 점에서 지금 이 시점에서 앞질러서 이렇다, 저렇다고 말하는 것은 섣부르다고 생각한다. 도지사로서 책임감도. 책임 소홀히 하지 않을 방법에 대해 시간을 갖고 도민들께 의논드릴 부분 있다면 도민들께 말씀드리겠다"고 말했다.

원 지사는 그간 언론 인터뷰 등에서 여러 차례 대선 출마를 밝혀왔다.

또 페이스북 등 사회적 관계망(SNS)을 통해 중앙 정치권과 관련한 의견을 내비쳐 왔고 소속 정당인 국민의힘과 함께 정치 행보도 해왔다.

원 지사는 지난해 6월 28일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대권에 도전한다고 해서 도정에 소홀하지 않을 것"이라며 "저의 도전과 제주의 미래는 분리할 수 없으며 별개의 길이 아니다. (당내) 경선 출마에 대해 말씀드릴 시점이 오면 가장 먼저 도민들께 이해를 구하면서 도정 누수 방지책에 대해 소상히 설명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7일 서울시장과 부산시장 선거에서 국민의힘 후보가 당선되면서 대권 경선 시계가 더욱 빨라졌고, 이로 인해 원 지사의 중앙 정치권 복귀가 초읽기에 들어간 것이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 일정이 올해 가을부터 불이 붙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제주 정가에서는 원 지사의 임기 중 사퇴설이 나돌며 사퇴 시기까지 구체적으로 거론되고 있다.

원 지사의 임기가 내년 6월 말까지인 점을 고려하면, 공직선거법에 따라 보궐선거를 치를 가능성이 적은 임기 1년 미만 시점인 7월 이후 사퇴가 점쳐지고 있다.

원 지사의 '도정 누수 방지책'을 염두에 둔 분석이다.

임박한 시점이긴 하나 다음 달에 사퇴할 수도 있다는 설과 오히려 7월보다 늦은 11∼12월 사퇴설도 나오고 있다.

반면 지사직 중도 사퇴설에 대한 회의적인 의견도 있다.

원 지사가 지난해 2월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대권 후보 선출을 위한 당내 경선에 참여하면서 지사직에 대한 도민의 판단을 받겠다"며 지사직 유지를 시사한 바 있다.

원 지사의 '내년 지방선거 불출마' 깜짝 발표로, 제주 정가는 갑자기 차기 도지사 후보군에 대한 이야기로 달궈지고 있다.

우선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제주4·3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 전부 개정을 이뤄낸 오영훈 의원과 송재호 의원, 위성곤 의원 등 현역 국회의원과 지난 지방선거에서 원 지사와 경쟁한 문대림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이사장 등이 거론된다.

원 지사와 같은 당인 국민의힘에서는 지난 지방선거에서 바른미래당 도지사 후보로 출마한 장성철 제주도당 위원장, 김방훈 전 자유한국당 도지사 후보가 거론되나, 원 지사가 새로운 인재를 영입할 가능성도 점쳐진다.

이와 함께 이석문 제주도교육감, 안동우 제주시 시장, 제주 출신 부승찬 국방부 대변인, 김우남 마사회 회장 등(무순)이 회자하고 있다.파워볼게임

ko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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