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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또깡 작성일21-04-23 15:29 조회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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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누잠매트리스/유튜버피치림]

감성캠핑의인기가 본격적인 차박캠핑시즌을 맞아 더욱 높아지고 있다. 혼자서도 떠날 수 있는 차크닉 및 차박은 요즘 시대 힐링 프라이빗 여행 트렌드로 자리매김했다. 이에 감성적인 차박텐트,캠핑매트와 같은 캠핑용품그리고에어매트, 차박매트와 같은 다양한 차박용품 판매량이 증가하고 있다.특히 자차가 없어도 간단한 차박 준비물과레이캠핑카등차박렌트를 통해 누구나 쉽게 떠날수 있는 탓에 ‘노지 차박’, ‘차박하기좋은차’ 등 차박관련 키워드 검색량 역시 폭발적으로 증가했다.동행복권파워볼

한편 아침저녁 일교차가 여전히 큰 요즘 협소한 차량 공간과 차가운 바닥에서 수면을 취해야 하는 차박캠핑 특성상 무엇보다 잠자리에 대한 준비가 철저해야 한다. 흔히잠자리 차박용품으로 토퍼매트리스, 차박매트, 캠핑 매트 및에어매트리스 등이 있다.

다만 냉기를 막는 목적의 발포매트는 얇은 재질 특성상 한기를 제대로 막기 어려우며 특유의 탄성으로 접어 보관이 어려운 단점이 있다. 또한 에어매트는 꿀렁거림 발생으로 잠자리가 불편할수 있으며 자충매트 역시 완전한 자동 충전이 어려워 상당량 입으로 불어 충전을 해야하는점과사용후 공기를 빼는일 역시 시간 소비가 많고 충전시 찢어짐 그리고 오랜 사용시 등베김이발생할수 있는 문제가 있다.

최근에는이런 사용상의 불편함을 개선하며 짐을 간소화한 차박매트들이 출시하고 있으며 특히 편안한 잠자리는 물론 포근함까지 고려한 기능성 차박매트 및 캠핑매트가 인기를 누리고 있다.

그중 ‘누잠매트리스’는 간소화된 짐으로 기존 차박매트의 단점을 보완한 제품으로 SNS에 소개되며 1차, 2차, 3차에 이어 19일만에 4차 수량 전량 완판을 기록할 정도로 차박러들의 폭발적인 주목을 받았다.


[사진 출처 = 누잠매트리스/유튜버피치림]

해당 제품은 약 330,000개 압축볼 구조의 내장재가 각각 개별적으로 뭉쳐 오랫동안 유지되는 푹신함이 특징으로, 내장재 사이 공기층의 보온성이 상당히 뛰어나 찬기운 차단을 위해 사용하는 발포매트가 따로 필요없다. 또한 에어매트 및 자충매트 특유의 꿀렁거림과 등베김없이누잠차박용 매트 하나로 짐을 최소화하면서 보다 포근하고 야외에서도 푹신한 잠자리가 가능한 차박준비물이다.

꿀렁거림을 방지한 7cm 두께의 누잠매트리스는 고급 토퍼 매트리스 제작 방식의 ‘입체봉제’ 기술이 적용되 어떠한 움직임에도 내장재가 한쪽으로 쏠리거나 뭉치는 현상이 없으며 오랜 복원력을 자랑한다.특히 트렁크 너비에 최적화된 사이즈는 카니발, 쏘렌토, 트랙스, 산타페, 올뉴투싼 등 차박매트로 소형SUV는 물론 준중형급 이상의 차박SUV, RV 차박 가능한 차까지 다양한 호환이 가능하다.

또한 세탁이 불가능해 협소한 공간에서의 음식물로 인한 오염을 해결하기 어려웠던 기존 차박 매트와 달리 통으로 토퍼세탁이 가능하고 미끄럼방지 패드가 장착되어 수면시 뒤틀림을 방지한 기능이 있다. 끝으로 야외 사용은 물론슈퍼싱글침대토퍼, 요토퍼, 수면매트, 요매트로 침대메트리스처럼가정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투웨이 기능의 가성비매트리스토퍼 제품으로 활용도가 높은 장점이 있다.

누잠매트리스 관계자는 “싱글 토퍼로 집에서는 물론 야외에서도 불편함 없이 푹신하게 주무실수 있는 차박매트를 오랫동안 고민했는데 많은 고객님들께서 기대이상으로 만족해주셔서 뿌듯하다. 저희 제품은 까다로운 유럽 친환경 섬유인증인 OEKO-TEX는 물론 각종 유해 물질로부터 안전성을 인증받은 제품으로 고객님들이 안심하고 즐거운 차박캠핑을 누리시는 것이 저희 제품의 존재의 이유이다.”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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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위 게임차가 3.5경기에 불과
삼성·롯데·한화 의외로 약진
최근 6시즌과 비교해 최대 혼전

20일 잠실 경기에서 KIA 포수 한승택(오른쪽)에게 아웃되는 LG 김현수. [연합뉴스]
절대 강자도, 절대 약자도 없다. 올 시즌 프로야구 KBO리그 얘기다. 개막 전부터 많은 전문가가 ‘춘추전국시대’를 예상했다. 치열한 순위 경쟁이 전망했다. 그 예상이 일단 적중한 모양새다. 심지어 당초 기대치를 뛰어넘는 혼전이 거듭되고 있다. 지난해 상위권 팀들이 주춤하고, 하위권 팀들이 약진한 까닭이다.

순위표에 고스란히 드러난다. 22일까지 1위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가 9승 7패, 최하위 키움 히어로즈가 6승 11패다. 두 팀 간 격차가 3.5경기에 불과하다. 특히 키움이 7연패 수렁에서 21일 간신히 빠져나왔는데도 차이가 크게 벌어지지 않았다.

직전 여섯 시즌과 비교하면 더욱 두드러진다. 1위 팀이 15경기를 치른 시점을 기준으로 지난해 1위 NC와 10위 SK 와이번스의 격차는 10경기였다. NC(12승 3패)와 SK(2승 13패)의 승패가 극명하게 갈렸다. 이전도 크게 다르지 않았다. 2019년 7.5경기, 17·18년 8.5경기, 16년 9.5경기, 15년 10경기 차 등 1위와 10위의 차이는 확연하게 갈라졌다. 올해보다 적게는 3경기, 많게는 5.5경기까지 격차가 벌어졌던 셈이다.

1위 팀이 15경기 시점에 10승 고지를 밟지 못한 시즌도 올해가 유일하다. 2015년 삼성 라이온즈(10승), 16년 두산 베어스(11승), 17년 KIA 타이거즈(12승), 18년 두산(12승), 19년 SK(11승), 20년 NC(12승)는 모두 개막 직후부터 7할 안팎 승률로 맨 앞자리를 차지했다. 올 시즌은 공동 1위 NC와 LG 트윈스가 9승 7패로 승률 6할이 안 된다.

이뿐만이 아니다. 공동 순위가 3개나 된다. 1위 자리를 NC와 LG, KT 위즈와 SSG 랜더스가 나눠가졌다. 6위 자리는 8승 8패로 두산과 KIA가 차지했다. 8위(7승 9패)도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 두 팀이다. 1위 두 팀과 6위 두 팀의 게임 차는 단 1경기.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안개 정국이다.

NC와 LG는 전문가 대부분이 선두권으로 예상했던 팀이다. 지난해 정규시즌 2위 KT도 상위권에 머물 만한 전력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메이저리그(MLB) 출신 추신수가 합류한 SSG 역시 지난해 악재가 겹쳤던 것일 뿐 꾸준히 강팀이었다. 다만 올해도 중하위권으로 분류됐던 삼성, 롯데, 한화의 초반 약진이 의외로 거세다. 특히 5위 삼성은 1위 네 팀에 0.5경기 차로 바짝 붙어 있다. 롯데와 한화도 물고 물리는 혼전 상황을 꿋꿋이 버텨내고 있다.

앞으로는 더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예년보다 주춤한 두산과 최하위로 처진 키움은 지난해까지 가을야구 단골팀이었다. 언제든 흐름을 바꿔 반등할 저력이 있는 팀이다. 모든 팀이 상승할 수도, 추락할 수도 있는, 갈림길에 서 있는, 2021년 4월의 프로야구다.

배영은 기자 bae.youngeu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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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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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이 선보인 나훈아 ‘테스형!’ 무대가 400만 뷰를 돌파했다.

지난 2020년 11월 ‘영탁의 불쑥TV’ 유튜브 채널에는 “영탁 탁스형? [테스형!] 사랑의 콜센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에서 영탁은 나훈아의 ‘테스형!’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그의 명불허전 가창력과 훈훈한 비주얼은 여심을 저격했다.

이에 해당 영상은 4월 23일 기준 유튜브 조회 수 400만 뷰를 돌파했다.(약 420만)

이러한 기록은 그의 남다른 인기를 실감케 한다.

해당 영상은 ‘영탁의 불쑥TV’ 유튜브 채널에서 감상할 수 있다.

한편, 가수 영탁은 최근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했다.

지난 21일 가수 영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수 영탁입니다. 안동병원 강신홍 이사장님의 지목으로 어린이 보호구역의 교통안전 문화조성을 위한 #어린이교통안전릴레이챌린지 에 동참하게 되었습니다”라며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했다고 전했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가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 및 어린이 보호 최우선 교통 문화 정착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시작한 릴레이 형태의 캠페인이다. SNS를 통해 국민 아이디어 공모에서 선정된 어린이 교통안전 표어를 공유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tvX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사진 = ‘영탁의 불쑥TV’ 유튜브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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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흉기 들고 찾아온 남성…15분 넘게 '난동'
범인은 아래층 주민…"정신질환 약물 처방 전력"
경찰, 가해 주민 조사 뒤 정신병원 입원 조치
치료 경과에 따라 퇴원 가능…피해 가족 '불안'

[앵커]

윗집에서 자신의 컴퓨터를 조작하고 있다는 망상에 빠진 남성이 양손에 흉기를 들고 난동을 부리며 이웃을 위협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강제 입원 조치 됐지만, 언제 퇴원할지 몰라 피해자 가족은 불안에 떨고 있습니다.

당시 영상을 확보했습니다.

제보는 Y, 박희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양손에 흉기를 쥔 중년 남성이 현관문 앞에 서 있습니다.

흉기를 흔들고 무어라 말하기도 하며 15분 넘게 문 앞을 어슬렁댑니다.

집안에는 부부와 초등학생 딸이 있었습니다.

"문 열지 마요"

경기도 양주에 있는 아파트에서 누군가 흉기를 들고 난동을 부린다는 신고가 들어온 건 지난 20일 새벽 6시 50분.

[피해 주민 / 당시 112신고 통화 (지난 20일) : 아래층 사람이 칼 들고 올라왔어요. (누가요?) 아래층에서 (어떤 일 때문에요?) 이유가 없어요.]

출동한 경찰은 이 남성을 현행범으로 체포했습니다.

남성이 당시 현관문 앞에 남긴 신발 자국입니다. 이처럼 문을 발로 차고, 손잡이를 부수려 하는 등 난동은 20분 가까이 이어졌습니다.

남성의 정체는 바로 아래층에 살고 있던 40대 A 씨,

경찰 조사에서 윗집에서 자신의 컴퓨터를 조작했다고 생각해 찾아갔다고 진술했습니다.파워볼사이트

정신질환으로 지난해 약물을 처방받기도 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우선 코로나19 검사를 받게 한 뒤 다음 날 정신병원으로 입원 조치했습니다.

[경찰 관계자 : 영장을 신청해도 정신 치료를 입원 조치를 시키라고 할 가능성이 아주 크기 때문에 입원 치료하려고 했던 거죠.]

하지만 피해 가족은 여전히 두려움에 떨고 있습니다.

치료 경과에 따라 언제든 가해 남성이 퇴원할 수도 있는 데다, 경찰에 요청한 신변보호조치는 최대 6개월까지만 유효하기 때문입니다.

[피해 주민 : 잠을 30분 간격으로 깬다 그래야하나. 살짝 잠들다 깨고 그런데. 밤에 안아주고 엄마가 안아주고 그랬는데 우리 애는 안 먹일 려고요.]

지자체 정신건강센터에서 사후 관리를 진행한다는 계획이지만 주치의가 상담하며 약물을 복용하는지 확인하는 정도입니다.

[양주시 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 : 사례관리를 받으면 가장 포커스를 맞추는 게 약물 관리가 제대로 되고 있는지. 그렇게 주치의 면담하면서 저희가 사례관리 진행하고 있거든요.]

전문가들은 정신질환 범죄자와 피해자가 온전히 분리될 수 있도록 제도를 보완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범행 이후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강제 입원 요건도 강화해야 한다는 겁니다.

[안민숙 / 피해자통합지원 협동조합 이사장 : 이 사람이 완치됐을 때 퇴원시켜야죠. 치료가 끝나서 완치됐다는 판정이 나면 즉시 재판받고 교도소를 가야죠.]

조현병을 앓다 방화에 살인까지 저지른 안인득 사건이 재발하지 않으려면 정신재활시설을 확대하고 전문인력 투입을 늘려야 한다는 지적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YTN 박희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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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신규 797명..1주 일평균 국내발생 640.6명
수도권 498명 발생..부천 주간보호센터 등 감염
비수도권 260명..부울경 134명 집중, 전국 산발
사망자 3명 늘어 누적 1811명..위중증 127명
[광주=뉴시스] 변재훈 기자 = 광주 지역 코로나19 감염 확산세가 거센 22일 광주 북구 용봉동 선별진료소에 코로나19 검사 희망 주민들의 발길이 잇따르고 있다. (사진=광주 북구 제공) 2021.04.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변재훈 기자 = 광주 지역 코로나19 감염 확산세가 거센 22일 광주 북구 용봉동 선별진료소에 코로나19 검사 희망 주민들의 발길이 잇따르고 있다. (사진=광주 북구 제공) 2021.04.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 임재희 정성원 김남희 기자 =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가 797명으로 1월7일 이후 106일 만에 최대치를 나타냈다. 3일 연속 700명대도 이 기간 처음이다.

지역사회 감염 사례인 국내 발생 확진 환자 수는 758명으로, 12일째 600명대인 1주간 하루 평균 확진자 수는 640명을 넘었다.

부천 주간보호센터와 해군 함정 등에서 30명대 집단감염이 발생했으며 교회와 음식점, 학교, 실내체육시설 등 일상 주변 다중이용시설과 확진자 접촉 등을 연결고리로 환자가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정부는 확진자 증가 추세가 급격하지 않고 위중증 환자 비율도 지난겨울 3차 유행 때보다는 낮아 사회적 거리 두기 격상보다는 방역 관리 강화로 환자 발생을 억제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1주 하루평균 국내발생 640.6명…정부 "거리두기보다 정밀 조치로 제어"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23일 0시 기준 국내 누적 확진자는 전날보다 797명 증가한 11만7458명이다.
최근 일주일 신규 확진자 수는 658명→671명→532명→549명→731명→735명→797명 등이다. 평일 검사 결과가 반영된 수요일 731명 이후 600명대로 감소했던 지난주와 달리 이번 주에는 수요일 이후 확진자가 증가 추세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758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39명이다.

일주일간 국내 발생 확진자는 630명→648명→512명→529명→692명→715명→758명 등이다. 하루 평균 신규 확진자 640.6명은 지난 12일부터 12일째 600명대이자 이 기간 최대치다. 직전 1주간 625.7명 대비 15명 가까이 증가했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경기 290명, 서울 198명, 경남 63명, 울산 38명, 부산 33명, 충북 29명, 경북 22명, 광주 16명, 강원 15명, 대구 12명, 인천 10명, 충남 10명, 전북 8명, 전남 6명, 세종 3명, 제주 3명, 대전 2명 등이다.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확진자는 수도권 128명, 비수도권 9명(울산 4명·대전 2명·세종 1명·광주 1명·부산 1명) 등 137명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의 18.1%는 증상이나 역학적 연관성과 관계없이 검사를 받고 확진됐다는 얘기다. 지난해 12월14일부터 수도권 10만245명, 비수도권 879명 등 1만1124명이 임시선별검사소에서 발견됐다.

수도권에선 498명이 확진돼 14일 509명 이후 9일 만에 가장 많은 확진자가 발생했다. 비수도권은 260명으로 1월4일 300명 이후 109일 만에 최대 규모다. 비수도권 전체 확진자의 절반이 넘는 134명이 경남권에서 발생했으며 충청권 44명, 경북권 34명, 호남권 30명, 강원도 15명, 제주도 3명 등이다.

주간 하루 평균 환자 수는 수도권 411.7명, 경남권 107.0명, 경북권 38.6명, 충청권 37.9명, 호남권 25.6명, 강원도 17.3명, 제주도 2.6명 등이다.

확진자 수가 3일째 700명대는 물론 800명까지 육박했지만 정부는 의료체계에 여력이 있고 급증 양상도 보이지 않아 사회적 거리 두기 격상 대신 다중이용시설 관리 강화와 예방접종 확대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손영래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사회전략반장은 이날 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과 인터뷰에서 "증가 추이가 가파르지 않고 야금야금 증가하는 추이인 데다 의료체계 여력이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많은 피해와 희생을 야기하는 거리 두기 조치보다 정밀 조치를 통해 이 부분을 제어할 수 있는 부분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부천 노인 주간보호센터 집단감염 발생…전국적으로 일상 감염 확산
[서울=뉴시스] 23일 0시 기준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가 797명으로 1월7일 이후 106일 만에 최대치를 나타냈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hokma@newsis.com

[서울=뉴시스] 23일 0시 기준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가 797명으로 1월7일 이후 106일 만에 최대치를 나타냈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hokma@newsis.com
경기 지역에선 부천시 주간보호센터2 관련해 19일 시설 이용자 1명이 확진된 이후 22일 하루 35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폐쇄회로(CC)TV 분석 결과 해당 시설에선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이 지켜지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안성시 골판지 제조업 관련해서도 16명이 확진됐다.

서울 서초구 직장4·지인여행모임 관련 4명, 강남구 직장·경기 광주시 직업전문학교 관련 3명 등도 확진자가 늘었다.

이외에 고양시 고등학교 2명, 경기 광주시 재활용 의류 선별업2 관련 1명, 군포 지인·과천 행정기관 1명, 부천시 교회 1명, 성남시 게임개발업체 2명, 성남 분당 노래방 1명, 안산시 대학교 1명, 안산시 보험회사 1명, 의정부시 교회 1명, 평택·화성 지인 여행 1명, 하남시 음식점 1명, 서울 구로구 빌딩 1명 등도 확진됐다.

국방부와 해군에 따르면 21일 자녀 어린이집에서 확진자가 발생한 사실을 듣고 검사를 받은 해군 상륙함 근무자가 22일 평택항 입항 후 검사에서 확진됐다. 이에 함정 근무 장병 대상 전수검사 결과 승조원 84명 중 31명이 추가로 확진됐으며 아직 검사가 진행 중이다.

서울에선 22일 오후 6시 기준 강북구 지인모임 6명, 동대문구 음식점 1명, 광진구 실내체육시설 1명, 마포구 어린이집 1명, 강남구 소재 직장 1명 등의 집단감염 추가 환자가 발생했다.

인천에선 계양구 방문판매 관련 4명 외에 확진자 접촉자, 유증상자 등이 확진됐다.

경남에선 진주 음식점 관련 8명, 김해 노인주간보호센터2 관련 5명, 진주 지인모임 관련 3명, 사천 음식점 관련 2명 등의 집단감염 사례가 발생했다. 창원에선 21일 근무자가 확진된 어린이집과 관련해 가족과 원아, 직원이 각각 2명씩 추가로 확진됐다. 진주에선 중학교 근무자 1명이 확진돼 학생과 교직원 200여명에 대한 검사가 진행 중이다.

울산에선 중구 종합병원 확진자의 가족 1명, 중구·북구 일가족 관련 2명, 중구 가족·지인모임 관련 1명 등이 확진됐다. 이외에도 기존 확진자들의 가족과 직장 동료 등 접촉자들 가운데 다수 환자가 발생했다. 23일 0시 이후에도 농소초등학교와 경주·울산 지인모임 관련해 2명씩, 중구 가족·지인모임과 고용노동부 상담센터 관련해 1명씩 확진자가 나왔다.

부산에선 대형 백화점 직원이 확진돼 직원과 고객 600여명에 대한 검사가 진행됐다. 북구 복지시설 입소자와 종사자 전수 검사 결과 1명, 학생 1명이 확진된 대학교 관련 1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충북 청주에서는 전날 확진자의 가족 1명, 경기 의정부 확진자와 접촉한 가족 3명, 외국인 가정 2곳에서 일가족 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청주 모 대학 재학생 1명, 흥덕구 주민 2명 등은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진천에서는 집단감염이 발생한 어린이집 관련 확진자의 가족 2명, 원아 1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충주에서는 경기 안양 확진자와 접촉한 부부와 며느리 등 일가족 3명, 증평에서는 외국인 가족 3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제천에서는 오페라합창단 집단감염 확진자의 같은 반 친구 1명, 음성에서는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1명에게서 감염이 확인됐다.

충남 부여에서는 노인주간보호시설 선제 검사에서 이용자 3명, 종사자 2명 등 5명, 경기 부천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천안에서는 경기 광명 확진자의 접촉자와 이 접촉자의 지인, 경기 안양 확진자의 가족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아산 송악면에서는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70대 1명이 검사에서 양성이 확인됐다.

세종에서는 전날 확진자의 접촉자 1명, 지난 17일 확진자의 가족 2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

대전에서는 집단감염이 발생한 학원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 1명 등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경북 경산에선 교회 관련 접촉자 5명 등이 확진됐고 경주와 포항, 구미, 칠곡, 김천, 안동 등에서도 확진자 접촉자들 가운데 환자들이 발생했다.

대구에선 서구 소재 사우나 관련 1명 외에 확진자 접촉자 6명, 타지역 확진자 접촉자 검사로 2명 등이 확진됐다.

광주에서는 북구 소재 호프집 관련 전남대 교수 등 6명이 확진됐다. 더불어민주당 담양사무소 관련 확진자 2명, 서울 도봉구와 경남 진주 확진자의 접촉자 2명도 이날 확진됐다. 이 밖에 동구청 구 체육회 직원을 포함해 감염원을 알 수 없어 조사 중인 확진자 4명과 이들의 접촉자 2명도 양성 판정을 받았다.

전북 익산에서는 기존 확진자의 가족 3명, 익산 소재 교회 관련 확진자 1명,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전주에서는 의정부 확진자와 접촉한 후 전날 확진된 환자의 가족 1명, 감염경로 불명 확진자 1명이 검사에서 양성이 확인됐다. 진안에서는 이날 전주 확진자의 접촉자 1명에게서 감염이 확인됐다.

전남 목포에서는 제주 확진자가 방문한 식당 관련 확진자 1명이 발생했다. 전날 확진된 광주 동구 체육회 직원과 접촉했던 가족 1명과 이 가족을 만난 지인 2명도 확진됐다. 경기도 용인 확진자의 친척 1명이 감염됐고, 순천에서는 마을 전수 조사에서 1명이 확진됐다.

강원 강릉에서는 주문진읍 관련 확진자 2명,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 1명 등 5명이 발견됐다. 원주에서는 헬스장 관련 확진자 2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된 데 이어 이들의 가족 1명도 확진됐다. 경기 광주와 안산 확진자의 접촉자 2명도 추가 확진됐다. 춘천에서는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 1명과 유치원생·초등학생 자녀 2명과 확진됐다. 양양에서는 강릉 주문진과 인접한 현남면에서 1명, 평창에서는 원주 확진자의 가족 1명이 검사에서 양성이 확인됐다.

제주에선 21일 경기 용인시 확진자의 접촉자 1명과 16일 확진자의 접촉자 1명 등이 확진됐다.

사망자 3명 늘어 1811명…위중증환자 127명

해외 유입 확진자 39명 중 공항과 항만 검역에서 23명, 지역사회에서 격리 중 16명이 확진됐다. 내국인은 14명, 외국인은 25명이다.
추정 유입 국가는 필리핀 5명(5명·괄호 안은 외국인 수), 인도 9명(9명), 파키스탄 3명(2명), 러시아 2명(1명), 미얀마 1명(1명), 우즈베키스탄 1명(1명), 카자흐스탄 1명, 폴란드 3명, 터키 2명, 헝가리 1명, 우크라이나 1명(1명), 불가리아 1명, 독일 1명, 미국 6명(5명), 캐나다 1명, 에티오피아 1명

코로나19로 숨진 사망자는 3명 늘어 누적 1811명이다. 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인 치명률은 약 1.54%다.

현재 격리 치료 중인 환자는 전날보다 182명 늘어 8576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2명 늘어 127명이다.

치료를 받고 격리에서 해제된 확진자는 612명 증가해 누적 10만7071명이다. 확진자 중 격리 해제 비율은 91.16%다.

하루 검사 건수는 의심신고 검사자 4만6025건,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3만6314건,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5767건 등 최소 8만8106건이다.파워볼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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