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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또깡 작성일21-04-24 09:35 조회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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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제공]
[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박대한 기자 =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문재인 대통령을 비방하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호의를 드러냈다고 AFP통신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날 내놓은 성명에서 "가장 힘든 시기에 알게 된 (그리고 좋아하게 된) 북한의 김정은은 문재인 현재 한국 대통령을 존중한 적이 없었다"고 밝혔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문재인 대통령은 미국에 대해 장기간 지속된 군사적 바가지 씌우기와 관련한 것을 제외하면 지도자로서, 또 협상가로서 약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수십 년간 바보 취급을 당했지만 나는 우리가 제공하는 군사적 보호와 서비스에 대해 한국이 수십억 달러를 더 지불하도록 했다"고 강조했다.

AFP는 트럼프 전 대통령이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금에 대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태도도 함께 비판했다고 보도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성명에서 "바이든 행정부는 한국이 우리에게 지불하기로 합의한 수십억 달러를 심지어 요구하지도 않을 것"이라고 비판했다.

AFP통신은 트럼프 전 대통령이 재임 기간에 자신을 한반도 평화협상의 주도적 협상가로서 부각해왔다고 해설했다.

그는 김 국무위원장을 싱가포르, 베트남 하노이, 판문점에서 세 차례에 걸쳐 만나는 전례 없는 북미역사를 썼으나 비핵화 논의가 교착상태에 빠진 채 임기를 마쳤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다른 한편에서 한국의 안보 무임승차론을 주장하며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금의 대폭 인상을 압박했다.파워볼게임

한국과 미국은 지난 3월 한국의 방위비 분담금을 작년보다 13.9% 인상하고, 향후 4년간 매해 국방비 인상률을 반영해 올리기로 합의했다.

pdhis95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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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스포츠코리아

김연경. ⓒ스포츠코리아
[스포츠한국 남궁휘 기자] 프로배구 여자부 V리그는 이번 시즌에 남녀 통산 최고 평균 시청률을 갈아치웠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23일 "여자부 V리그 평균 시청률은 지난 시즌 1.05%에서 0.24% 상승한 1.29%를 기록했다"며 "이는 역대 남녀부 최고 평균 시청률"이라고 밝혔다. 시즌 중 학교 폭력 사건으로 인기를 누리던 이재영과 이다영이 이탈하는 등 악재가 있었지만 팬들의 관심은 시청률로 증명됐다.

올 시즌 최고 시청률 경기는 지난달 24일 흥국생명과 IBK기업은행이 맞붙은 플레이오프 3차전이다. 2.46%를 기록했다. 올 시즌을 앞두고 '월드 스타' 김연경을 영입한 흥국생명은 최고 시청률 5경기에 모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지난달 30일 GS칼텍스와 흥국생명이 맞붙은 여자부 챔피언결정전 3차전은 4.7284%의 순간 시청률을 기록해 역대 최고 순간 시청률 기록도 깼다. 기존 기록은 2019년 3월 27일 챔피언결정전 한국도로공사와 흥국생명의 경기에서 나온 4.6315%다.

반면 남자부 평균 시청률은 지난 시즌 0.83%에서 0.02% 감소한 0.81%를 기록했다. 남자부 최고 시청률 경기는 17일 대한항공과 우리카드의 챔피언결정 5차전이 1.58%를 기록했다.파워볼게임

한편, 남자부 대한항공과 여자부 GS 칼텍스가 이번 시즌 통합우승을 차지했다. 남녀부 모두 통합우승한 건 역대 4번째로 대한항공은 올 시즌을 앞두고 남자부 최초로 외국인 감독을 선임, 구단 최초로 통합우승을 달성했다. GS칼텍스는 여자부 최초로 컵대회와 정규리그 1위,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달성하는 '트레블'을 달성했다.

스포츠한국 남궁휘 기자 leno0910@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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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아시아에서는 2명뿐이다. 유러피언 골든슈 랭킹에서 1992년생 동갑내기 공격수 손흥민과 황의조가 이름을 올렸다.

영국 '골닷컴'은 23일(한국시간) 2020-21시즌 유러피언 골든슈 중간 랭킹을 공개했다. 유러피언 골든슈는 유럽 5대 리그(라 리가, 프리미어리그, 분데스리가, 리그앙)에서 가장 많은 득점을 올린 선수에게 주는 득점상이다.

이 랭킹에서 손흥민은 EPL 15골로 24위를 기록했고, 황의조는 리그앙 11골로 53위에 이름을 올렸다. 아시아에서는 손흥민과 황의조만 이름을 올렸다.

이 매체는 손흥민에 대해 "손흥민은 토트넘의 핵심이다. 케인과 많은 골을 합작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 손흥민은 지난 주중에 열린 사우샘프턴과의 경기에서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리그에서만 15골 9도움을 올렸다. 1도움만 더 추가하면 손흥민은 또 하나의 대기록을 작성한다. 토트넘은 EPL이 시작한 뒤로 한 시즌에 10골-10도움을 기록한 선수가 손흥민을 포함해 위르겐 클린스만(1994-95), 에마뉘엘 아데바요르(2011-12), 크리스티안 에릭센(2017-18)까지 단 4명뿐이다. 하지만 어느 누구도 2시즌 연속 10골-10도움을 기록한 적이 없고, 손흥민은 새로운 역사를 쓰게 된다.

황의조의 활약도 엄청나다. 프랑스 리그앙에서 11골을 기록하며 10년 전 박주영(FC서울)이 작성한 한국인 리그앙 한 시즌 최다골(12골) 기록에 1골 차로 다가선 상태다.

한편, 이번 시즌 골든슈 랭킹 1위는 35골을 넣은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다. 2위권과 격차가 크기 때문에 사실상 수상이 유력하다. 이 뒤를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가 25골, 안드레 실바(프랑크푸르트)가 24골, 엘링 홀란드(도르트문트)와 킬리안 음바페(파리생제르맹)가 23골로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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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스윙스가 여러 가지 사업을 시작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4월 23일 방송된 MBC ‘볼빨간 신선놀음’에서는 스윙스가 스페셜 신선으로 출연했다.

성시경은 스윙스에게 “사업을 왜 이렇게 많이 하나. 카페도 하냐”고 물었고, 스윙스는 “네”라고 답하며 머쓱해 했다.

사업을 하게 된 이유에 대해 스윙스는 “재작년에 음악이 싫어졌을 때가 있었다. 그때 ‘사업할래’라는 마음이 있었다”고 밝혔다. 이에 서장훈은 “이 정도면 스윙스 그룹이다”고 말했고, 하하도 “거의 백종원 아저씨 급이다”고 놀랐다.

스윙스가 헬스장 2호점이 있는 건물 1층에 카페가 있다고 밝히자, 김종국은 “내가 되게 하고 싶던 거다. 내 로망이다”라고 부러워했다.

서장훈 김종국이 언젠가 헬스장을 하게 되면 자신과 함께 하자고 제안하며 “헬스장 사업하시는 분들 중에 얘를 노리는 분들이 엄청 많을 것 같다”고 말했다.

김종국은 “어제 ‘런닝맨’ 촬영하는데 석진이 형이 ‘헬스장을 하면 내가 돈을 낼게’라고 하더라. 리스크가 없ㄷ어서 나랑 하겠다고 했따. 내가 돈이 없는 것도 아닌데 왜 형이랑 하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MBC '볼빨간 신선놀음' 방송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동아닷컴] 제주댁 한지혜가 방갑이 엄마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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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약칭 ‘편스토랑’)에서는 ‘돼지고기’를 주제로 한 25번째 메뉴 대결이 시작됐다. 출시왕 이경규, 집밥퀸 오윤아와 함께 원조 슈퍼맨 기태영이 편셰프 첫 도전을 예고했다. 무엇보다 제주댁 한지혜가 혼자 아닌 둘이 되어 돌아와 반가움을 자아냈다.
한지혜는 지난해 연말 결혼 10년만 임신 소식을 전하며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편스토랑’은 한지혜가 임신 후 처음으로 출연하는 방송 프로그램. 임신 7개월 차 D라인을 자랑하며 스튜디오에 등장한 한지혜는 “꼭 나오고 싶었다. 좋은 소식을 좋은 프로그램에서 전하고 싶었다”라며 ‘편스토랑’ 컴백 이유를 밝혔다. 이에 ‘편스토랑’ 식구들은 한지혜에게 축하 인사를 쏟아냈다. 한지혜는 뱃속 아기의 태명을 ‘반갑다’는 뜻으로 ‘방갑이’라고 지었다고 밝혔다.

이후 공개된 방갑이 엄마 한지혜의 일상은 경이롭고 사랑스러웠다. 이른 아침 잠에서 깬 한지혜는 곧장 부엌으로 향했다. 그리고 당근 주스 한 잔을 마신 뒤 제주도 흑돼지 햄버거를 폭풍 흡입하기 시작했다. 임신 전에는 햄버거를 좋아하지 않았다는 한지혜는 이날 “제주도 햄버거가 양이 적다”라고 말하며 혼자 햄버거 2개를 먹었다. 이후 간식으로 과자를 먹었다. 입덧 아닌 먹덧이 와서 식성도 바뀌고 음식을 더 맛있게 먹게 됐다고. 방송 후 한지혜는 개인 SNS를 통해 “8개월 째인 지금은 철저한 식단 관리와 규칙적인 운동을 하고 있다”, “건강히 잘 지내고 있다”고 이후의 컨디션을 전하기도했다.

이어 한지혜와 남편의 달달한 전화 통화가 공개됐다. 한지혜 남편은 애교가 뚝뚝 넘치는 목소리로 한지혜와 뱃속 아이 방갑이에 대한 사랑을 표현했다. 이후 한지혜는 팬들과 소통을 시작했다. 임신에 대한 축하, 고민 상담 등에 하나하나 댓글을 단 것. 그중 난임으로 고민한다는 사연에는 진심을 다해 답했다. 실제로 한지혜 역시 결혼 10년 만에 임신했기에 많이 공감한 것. 한지혜는 “포기하고 있었는데 방갑이가 찾아왔다”라며, 용기를 북돋았다.

그런가 하면 이날 한지혜 외할머니, 친정엄마의 남도밥상도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임신한 한지혜를 위해 평소 한지혜가 좋아하는 음식들을 손수 만들어 보낸 것. 평소에도 손이 크기로 유명한 한지혜 외할머니와 친정엄마는 입이 떡 벌어지는 ‘남도밥상 FLEX’를 보여줘 감탄을 자아냈다.

반가운 엄마 밥상에 한지혜의 먹부림이 또 한번 폭발했다. 한지혜는 엄마가 만들어 준 음식, 엄마에게 특별히 부탁해 받은 맛집 음식, 엄마의 손맛이 담긴 음식으로 직접 만든 솥밥까지 한상에 차렸다. 그리고 또 경이로운 먹방을 시작했다. 정말 잘 먹는 한지혜를 보며 흐뭇한 미소가 지어졌다.

이후 공개된 친정엄마와 외할머니의 인터뷰는 뭉클한 감동을 안겼다. 결혼 10년 동안 아이 소식이 없던 한지혜가 속상할까봐 어떤 말도 하지 못했던 가족들, 가족들이 걱정할까 힘들어도 항상 밝게 웃었던 한지혜, 그런 한지혜를 누구보다 위하며 지켜준 한지혜 남편까지. 가족에게 선물처럼 찾아와 준 방갑이 덕분에 한지혜 가족에게는 웃음도 눈물도 넘쳐흘렀다.

방갑이 엄마로 돌아온 한지혜. 돌아오자마자 경이로운 먹방과 미소를 안겨준 한지혜가 선보일 돼지고기 메뉴가 기대된다. 이와 함께 다음 방송부터 본격적으로 공개될 NEW 편셰프인 기태영 활약도 주목된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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