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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또깡 작성일21-04-27 07:25 조회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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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정 어떤 혜택 받나?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0원+∝!’
물질적인 가치를 판단할 수 없다. 단돈 48만원(500달러)가량의 제작비가 들어간 트로피이지만, 그 속에 담긴 의미와 상징 그리고 이를 포괄하는 역사적 의미는 새롭고도 크다.

윤여정이 26일(한국시간) 제93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거머쥔 오스카 트로피에는 그의 이름이 새겨져 있지 않다. 수상자(작)의 이름과 제목이 사전에 유출되지 않도록 보안을 유지하기 위한 주최 측의 노력 때문이다.

오스카 트로피는 배우·감독·프로듀서·기술스태프·작가 등 영화 제작의 주역을 상징하는 5개 바퀴살로 구성된 필름 릴 모양의 지름 13.3cm 받침대와 그 위에 중세기사가 장검을 든 모양의 합금 조형물을 얹은 34.3cm 높이로 제작된다. 중세기사의 형상은 멕시코 배우 에밀리오 페르난데즈를 모티브삼았다. 아카데미상을 주관하는 미국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AMPAS)의 도서관 사서 마거릿 헤릭이 1931년 이를 보고 삼촌 오스카를 닮았다고 말한 데서 명칭을 얻었다는 설이 유력하다.

윤여정은 이 트로피와 함께 상금도 받을까? 상금은 ‘0원’이다. 대신 수억원대의 ‘특전’을 받는다.파워사다리

미국 포브스에 따르면 아카데미 각 수상자에게는 약 2억3000만원(21만5000달러)의 ‘스웨그 백’이 주어진다. 내용물은 수억원대에 달하는 가치를 지녔으며 구성은 해마다 바뀌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봉준호 감독 등은 8만 달러짜리 럭셔리 크루즈 여행권을 포함해 순금 펜, 다이아몬드 목걸이, 현관문 제작 이용권 등은 물론 ‘인생 코치’ 전화 통화권 등 기발한 발상을 담은 선물도 받은 것으로 전해진다. 윤여정은 여기에 더해 배우라는 점에서 향후 다양한 브랜드의 광고모델, 영화 홍보 등에서 오스카 수상자로서 ‘프리미엄 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저작권자(c)스포츠동아.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유럽연합(EU)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관련 법안을 연이어 도입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 기업도 이를 EU 시장 진출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조선DB

조선DB
한국무역협회 브뤼셀지부가 27일 발표한 ‘EU의 ESG 관련 입법 동향과 시사점’에 따르면 EU는 ‘지속가능성 원칙’을 기반으로 기업의무를 강화하는 ESG정책을 수립, 법제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대표적으로 ▲금융기관 투자상품의 지속가능성 정보공개를 의무화한 ‘지속가능금융공시 규정(SFDR)’ ▲기업활동의 사회·환경 영향을 비재무제표로 공개하는 ‘비재무정보보고 지침(NFRD)’ ▲환경 영역에서 지속가능한 경제활동을 정의하고 판단기준을 제시하는 ‘분류체계 규정(Taxonomy)’ ▲기업에 공급망 전체의 환경·인권보호 현황에 대한 실사의무를 부여하는 ‘공급망 실사제도(Due diligence)’ 등이 있다.

무역협회에 따르면 EU내 글로벌 기업들은 이미 비재무적공시와 공급망의 환경·인권보호 감독에 대한 자체 규정 수립했다. 나아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공급망 기업의 ESG 정보 추적 시스템 개발 등을 통해 ESG 법제화에 대비하고 있다. ESG 준수를 경쟁기업과의 차별화 전략으로도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공급망 실사제도가 시행될 경우 환경, 인권 등에 대한 실사가 가능한 만큼 EU의 표준을 준수할 수 있는 기업을 중심으로 밸류체인(가치사슬)이 재편될 전망이다.

무역협회는 ESG 법제화가 EU 시장의 진입장벽으로 작용할 수도 있지만, 한국 기업이 ESG 규정을 준수하는 경영활동과 관련 입증 시스템을 마련한하면 중국에 편중되어 있던 EU의 공급망에 참여할 가능성이 커질 수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조빛나 무역협회 브뤼셀지부장은 "EU로 진출하려는 우리 기업은 ESG 이슈를 규제가 아닌 사업 기회로 활용해야 한다"면서 "EU는 세계에서 가장 먼저 ‘지속가능성’에 주목하고 구체적인 법제화를 통해 이를 현실화하고 있어 우리기업도 EU의 환경, 유해물질, 노동기준 등의 부합여부를 파악하고 데이터를 구축하며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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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휴젤·에어프리미어 LA오픈 우승을 차지한 브룩 헨더슨, 컷 탈락한 박성현 프로. 사진제공=Getty Images
2021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휴젤·에어프리미어 LA오픈 우승을 차지한 브룩 헨더슨, 컷 탈락한 박성현 프로. 사진제공=Getty Images
▲2021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휴젤·에어프리미어 LA오픈 우승을 차지한 브룩 헨더슨, 컷 탈락한 박성현 프로. 사진제공=Getty Images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통산 10승 고지에 오른 브룩 헨더슨(캐나다)이 세계랭킹 '톱5'에 다시 진입했다.

27일(이하 한국시간) 발표된 2021년 17주차 세계여자골프랭킹에서 평점 6.50포인트를 받은 헨더슨은 지난주보다 한 계단 상승한 5위에 자리했다.

헨더슨은 지난 2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윌셔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LPGA 투어 휴젤·에어프리미어 LA오픈 마지막 날 4타를 줄여 최종합계 16언더파 268타를 기록, 2위 제시카 코다(미국)를 1타 차로 따돌린 채 짜릿한 역전 우승을 만들었다.

지난 2019년 6월 마이어 클래식 제패 이후 1년 10개월 만에 추가한 우승으로 LPGA 투어 통산 10승을 쌓았다. 남녀 통틀어 캐나다 선수로 미국 투어에서 통산 10승을 올린 선수는 헨더슨이 처음이다.

세계랭킹 '톱4'의 순위 변화는 없다.

고진영(26)이 평점 9.67점을 획득해 1위를 지켰고, 8.57점으로 2위인 박인비(33), 8.25점으로 3위인 김세영(28)이 추격하며 한국 선수들의 '톱3'을 이루었다.

고진영이 LA오픈에서 공동 3위로 선전하면서 박인비(공동 15위), 김세영(공동 17위)과 간격을 벌렸다.

7.83점을 획득한 넬리 코다(미국)가 4위 자리를 유지했다.

헨더슨의 순위 상승으로 6.22점인 다니엘 강(미국)은 세계 6위로 한 계단 하락했다.

5.44점인 리디아 고(뉴질랜드), 5.23점인 렉시 톰슨(미국), 5.05점인 김효주(26)가 지난주와 동일한 세계 7~9위에 이름을 올렸다. 김효주는 LA오픈을 건너뛰었다.

최근 주춤한 하타오카 나사(일본)를 제치고 이민지(호주)가 10위로 올라서며 다시 톱10에 들었다. 하타오카는 세계 11위다.

준우승한 제시카 코다(미국)가 9계단 급등한 세계 12위가 되면서 10위권 선수들의 순위 변화가 많았다.

ANA 인스퍼레이션에서 메이저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던 패티 타바타나킷(태국)은 이번 대회 컷 탈락과 함께 세계 13위로 내려갔다. 고진영과 함께 LA오픈 공동 3위로 마친 한나 그린(호주)이 세계 14위로 도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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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6(25)는 세계 17위, 유소연(31)은 세계 18위로 한 계단씩 하락했다. 최근 3연속 본선 진출이 불발된 박성현(28)은 세계 19위로 5계단 밀려났다.

양희영(32)은 세계 44위, 전인지(27)는 세계 60위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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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유선 기자 news@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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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척,박준형 기자]7회말 2사 1,2루 NC 대타 모창민이 1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환호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OSEN=조형래 기자] 다소 이른 나이에 현역을 은퇴한 모창민(36)은 NC 다이노스의 사실상 개국공신 중 한 명이다. NC는 1군에 자리 잡기까지 공을 세운 선수를 향해 마지막 예우를 다했다. 구단은 프런트 수업을 받게 하면서, FA 마지막 시즌의 연봉을 보장했다.

모창민은 26일 구단을 통해 현역 은퇴를 전격 결정했다. 구단은 “모창민이 지난 22일 이동욱 감독, 김종문 단장과 함께 면담을 하고 현역 생활을 마무리 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모창민은 면담 자리에서 “이번 시즌 퓨처스에서 시작하면서 내가 열심히 하고 있는 후배들에게 기회를 뺏는 건 아닌지 생각을 했다. 팀에 좋은 후배들이 많고,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는 팀의 방향성을 생각해보니 지금 내가 어떤 선택을 해야 팀과 후배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을 줄 수 있을지 판단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지난 2008년 SK(현 SSG)의 2차 1라운드로 지명됐고 2013시즌을 앞두고 신생팀 특별지명으로 NC 유니폼으로 갈아입었다. 1군 진입 멤버로서 팀의 1군 첫 안타를 기록하는 등 NC의 굵직한 순간마다 족적을 남겼고 프로 커리어를 꽃 피웠다. 특유의 파이팅 등으로 선수단 분위기를 이끌었고 '티보잉 세레머니' 등으로 주목을 받았다. 성실한 자세로 선수단 사이에서도 신망이 높았다. 커리어 하이 시즌은 지난 2017년. 136경기 타율 3할1푼2리(474타수 148안타) 17홈런 90타점 OPS .846의 성적을 남겼다.

그러나 FA 마지막 시즌을 앞두고 갑작스럽게 은퇴 결정을 내렸다. 지난해 부상으로 강진성에게 주전 1루수 자리를 내줬지만 팀 내에서는 우타 대타 1순위 자원으로 꼽혔다. 잔부상이 발목을 잡기도 했지만 여전히 생산성을 보여줄 수 있었다. 하지만 모창민은 팀의 미래, 현실적인 자신의 입지들을 고민한 끝에 현역 생활을 접기로 결정했다.

구단 관계자는 “부상을 당한 것은 아니다”면서 “모창민 선수가 고민을 했고 우리도 은퇴 결정을 내렸다고 해서 많이 놀랐다”고 밝혔다.

구단은 모창민의 개국공신으로 공로를 인정하고 인생의 ‘제2막’을 여는데 도움을 주기로 했다. 일단 모창민은 당장 27일부터 육성팀에서 프런트 수업을 시작한다. 구단 관계자는 “일단 내일부터 육성팀에서 필요한 장비들을 수령한다. 이후 2개월 단위로 육성팀과 스카우트팀, 데이터팀을 순회하면서 전력 분석 업무와 데이터 활용 등의 프런트 업무를 익힐 예정이다”고 밝혔다.

또한 올해 FA 계약 마지막 시즌의 보장 연봉도 그대로 지급한다. 모창민은 지난 2018시즌이 끝나고 3년 최대 20억 원(계약금 8억 원, 연봉 3억 원, 3년 간 옵션 1억원 씩)의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올해가 계약 마지막 시즌이다. 구단 관계자는 “선수의 의사를 듣고 구단에 기여한 바를 인정해서 잔여 연봉을 지급한다”고 전했다. /jhrae@osen.co.kr

[OSEN=마산, 최규한 기자]인천에서 마산으로 이동하게 되어 이동거리가 긴 두산, 롯데와의 3연전 내내 접전을 펼친 NC 모두 팀 전체의 피로도는 높을 것으로 보인다. 상대적으로 이전 경기에서 체력 소모가 없었던 선발투수들의 대결에 의해 승부가 갈릴 공산이 크다./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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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물어보살' 마리아가 한국살이의 외로움을 밝혔다.

26일 오후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트로트 신예 마리아가 출연했다.

이날 미국인 마리아는 "한국에 오니 아는 사람도 별로 없고 만날 기회도 없고 문화 차이도 있어서 외롭다"라고 고민을 털어놨다.

그는 "언어 교환 모임에서 만난 친한 친구가 한 명 있다. 한국인인데 미국에 유학을 다녀와서 문화 차이도 없고 영어도 할 줄 안다. 서로 바쁘니 자주 만날 수가 없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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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사귀려고 노력해봤냐는 물음에 마리아는 "지하철에서 말을 건 언니가 있었다. 전화번호를 교환하고 만나자고 해서 주소로 갔다. 카페 가고 할 줄 알았는데 들어가니까 여기는 '마음을 공부하는 곳'이라고 하더라"라고 말해 이수근 서장훈을 당황하게 했다.

이어 마리아는 "거기서 한복을 입히고 했다. 하고 나서 주고 싶은 만큼 돈을 달라고 해서 5천 원을 줬다"라고 밝혔다.

이에 서장훈은 "마리아를 아는 사람들이 많아졌을 거다. 연락처 달란다고 그냥 알려주면 안된다"라고 전했다.

한편 '무엇이든 물어보살'은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30분 KBS Joy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한나 기자 gkssk1241@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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