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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또깡 작성일21-05-17 10:02 조회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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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佛·美 초계함 연이어 흑해서 활동..프랑스 전투기도"
(모스크바=연합뉴스) 유철종 특파원 =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 국가 군함과 전투기들이 최근 일주일 동안 잇따라 흑해에 진입해 활동하고 러시아가 이에 대응 조치를 취하면서 양측 간의 군사적 긴장이 이어졌다.

타스 통신 등에 따르면 영국 초계함 '트렌트'(Trent)가 16일(현지시간) 흑해 해역으로 진입했다고 러시아 국방부 산하 국방통제센터가 밝혔다.

영국 초계함 '트렌트' [타스=연합뉴스 자료사진]

영국 초계함 '트렌트' [타스=연합뉴스 자료사진]
센터는 러시아 흑해함대 소속 자산들이 영국 군함을 추적·감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터키 주재 영국 대사관은 흑해로 진입한 트렌트함이 우크라이나 남부 오데사 항으로 향할 것이라고 전했다.

대사관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우리의 친구이자 동맹인 터키 해안경비대의 호위를 받아 트렌트함이 아름다운 보스포루스 해협을 통과하고 있다"면서 "흑해를 통과해 오데사로 향할 것"이라고 소개했다.

대사관은 "나토 및 역내 파트너들과의 공조를 통해 영국은 (해당 지역의) 안보와 안정을 계속해 지켜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트렌트함의 오데사 진입 목적이 러시아와 대립하고 있는 우크라이나를 지원하기 위한 것임을 분명히 한 것이다.

이에 앞서 지난 11일에는 프랑스 초계함 '코만단 비로'(Commandant Birot)가 역시 흑해로 진입해 러시아 흑해함대가 감시 활동을 펼친 바 있다.

이에 앞서선 미국 초계함 해밀턴(Hamilton)이 조지아(러시아명 그루지야)와 우크라이나 인근 흑해 해역에서 훈련을 벌인 뒤 이번 주 흑해를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흑해로 연결되는 보스포루스와 다르다넬스 해협에 대한 터키의 통제권을 규정한 1936년 몽트뢰 협약은 흑해에 해안선을 접하지 않은 국가의 군함이 해당 해역에 진입하기 위해선 최소 15일 전에 터키 측에 통보해야 하며, 21일 이상 흑해에 머물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다.

동시에 한 국가 함정 9대 이상이 한꺼번에 흑해에 머물 수 없으며, 전체 군함 규모는 3만t을 넘을 수 없게 돼 있다.

한편 지난 10일부터 사흘 동안엔 프랑스 공군 소속 전투기 미라주 2000(Mirage 2000)이 공중급유기 지원을 받으면서 흑해 상의 러시아 영공 인근을 비행하면서 러시아가 전투기를 발진시켜 대응하기도 했다.파워볼

흑해 해역에서의 러시아와 나토 전력 대치는 최근 우크라이나 동부(돈바스) 지역 분쟁을 둘러싸고 러시아와 나토의 지원을 받는 우크라이나 간에 군사적 충돌 우려가 가시지 않고 있는 가운데 벌어졌다.

[위키피디아 자료] [2021.04.15 송고]

[위키피디아 자료] [2021.04.15 송고]
cjyou@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FC바르셀로나와 재계약을 미루고 있는 리오넬 메시(34)가 맨체스터 시티 이적도 고려하고 있다.

영국 매체 '더선'은 "맨시티가 메시 영입을 계속 추진하고 있다"며 "만약 메시에게 세후 주급 50만 파운드(약 7억9463만원)를 준다면 그를 얻을 수 있다"고 전했다.

메시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바르셀로나와 계약이 종료된다. 재계약 협상을 시작했지만 진척이 없다. 바르셀로나는 메시에게 연봉 삭감을 요구했다. 바르셀로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재정이 어려워 98만 파운드(약 15억원)에 달하는 메시의 현 주급을 보장하기 어렵다.

바르셀로나도 50% 삭감을 제시한 만큼 맨시티가 비슷한 수준을 약속한다면 메시 생각도 달라질 수 있다. 메시는 돈보다 챔피언에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원한다. 바르셀로나는 이번 시즌도 정규리그와 유럽챔피언스리그서 고배를 마셨으나 맨시티는 다르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와 카라바오컵을 우승했고 챔피언스리그도 결승에 진출했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존재까지 고려하면 메시가 맨시티를 마다할 이유가 없다.

더선은 "메시가 연간 2500만 파운드(약 397억원)를 벌어들이면 맨시티와 1년 계약과 1년 연장 옵션에 문을 열 수도 있다. 이는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최고 연봉자를 뜻한다"면서 "이적료가 없는 만큼 메시를 영입해 얻는 상업 수익을 보면 합리적일 수 있다"고 긍정적으로 봤다.파워볼게임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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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경향]

‘미운 우리 새끼’ SBS 제공영상 바로보기

‘미운 우리 새끼’ SBS 제공

SBS ‘미운 우리 새끼’가 웃음과 눈물로 최고 20%대까지 치솟으며 동시간대 1위는 물론, 2049 및 가구 시청률에서 일요 예능 1위를 차지했다.

16일(일) 방송된 ‘미운 우리 새끼’는 배우 오연서가 스페셜 MC로 출연해 母벤져스와 찰떡 케미를 선보였다. 초반부터 그녀는 ‘오블리’라는 애칭은 “아무도 안 불러줘서 제가 셀프로 지어봤어요”라고 솔직하게 고백하는 하면, ‘셀카 여신’ 답게 셀카를 예쁘게 찍는 법을 전수해 친근한 매력을 선사했다.

이어 MC 서장훈이 “만약 남자친구가 다툰 후 연락 없이 잠수를 탄다면” 어떻게 하겠냐고 묻자 그녀는 “그건 암묵적으로 헤어지자는 얘기가 아니냐. 저는 좀 어려울 것 같아요”라고 빠르게 답변했다. 이에 서장훈은 “굉장히 급하시구나. 향후 연수 씨 만나는 분들은 참고하시길 바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누나가 연예인인 걸 밝히는 거 싫어한다고 들었다”고 하자 오연서는 “창피하대요. 제가 부끄러운가 봐요. 저는 활달한 편인데 동생은 수줍은 편이다. 주목받는 걸 좋아하지 않는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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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우리 새끼’ SBS 제공

한편, 이날 20%대까지 치솟으며 최고의 1분을 이끌어낸 주인공은 성우 장광 부부였다. 부부싸움을 한 후 김희철 집을 방문한 장광은 지상렬, 박준규, 희철 동생들 앞에서 아내에 대한 서운함을 토로했다. 설거지를 제대로 하지 못해 아내에게 한소리를 들은 장광은 “어떻게 보면 웃고 넘길 수도 있는 것 아니냐. 아내가 소리를 지르니까 나도 그동안 참았던 게 확 올라왔다”며 “젊었을 땐 내가 술 먹고 늦게 들어와서 미안해서 꾹 참고 넘어간 게 많았는데 갑자기 새록새록 떠올랐다”고 털어놨다.

이에 지상렬은 장광에게 “오늘은 희철 집에서 자고 가라”고 부추겼고, 이때 마침 장광 아내 전성애에게 전화가 걸려왔다. 장광은 화가 나서 “오늘 안 들어간다”고 하자 아내는 “자기 재워 줄 사람은 있냐? 친구들도 하나… 둘… 다 떠나고 그랬잖아!”라고 말했다. 둘 사이의 전화 부부 싸움에 초긴장하던 동생들은 이 말에 ‘빵’하고 웃음이 터졌고, 이 장면은 20.3%까지 치솟으며 최고의 1분을 장식했다.

이후 장광은 “내가 걱정 안 해주면 누가 걱정해주냐. 이 세상에 자기 걱정하는 건 나밖에 없다”며 다시 걸려온 아내의 전화에 화가 사르르 녹아 ‘부부 싸움은 칼로 물베기’라는 걸 몸소 보여줬다.

박군은 어버이날을 맞아 이상민과 함께 어머님 묘소를 찾아 보는 이들의 눈시울을 적셨다. 박군의 어머니는 박군이 중학교 2학년 때 요도암 말기 판정을 받아 그가 22살 때 별세했다. 박군은 아픈 어머니와 생계를 돕기 위해 15살부터 6년간 중국집 알바를 하는 등 생활 전선에 뛰어들었다.

이에 박군은 평소 어머니에게 못 드렸던 ‘순금 반지’를 선물로 준비하며 어머니와 마지막 추억의 순간을 떠올렸다. 이상민은 “왜 그렇게 혼자 찾아와서 울었던 거냐”라며 물었고, 박군은 “‘스무 살 되면 중국집 그만두고 회사에 가면 이렇게 힘들지 않겠지’ 그랬는데 어머니는 돌아가시고 혼자 밖에 안 남고, 군 생활하면서 엄청 고달프고 힘드니까 어디 가서 말할 데도 없고 ‘나는 어릴 때부터 왜 삶이 이렇게 힘들까’ 싶었다. 그럴 때마다 너무 답답해서 여기에 와서 그냥 말없이 한번 펑펑 울면 그게 날아가더라“라며 고백했다. 또 박군은 “저희 어머니 비행기 한 번도 못 타보셨다”며 살아생전 제주도 같은데 함께 여행 가서 회라도 사드렸으면 좋았을 텐데 라며 후회했다. 이를 지켜보던 스튜디오에서는 눈물바다가 되었고, 현재 어머니가 투병중인 서장훈도 함께 눈물을 흘렸다.

이후 박군은 15세 어린시절 아르바이트를 했던 고향 동네도 방문했다. 6년간 아르바이트를 했던 중국집 사장님, 옆집 아귀찜 이모, 미용실 이모 한결같이 모두 박군을 반가워하며 어린시절 그가 얼마나 성실하게 살았는지 극찬했다. 특히, 아귀찜 이모는 “반가운데 자꾸 눈물이 난다”며 대견하고 안쓰러웠던 어린시절의 박군을 추억하며 그의 성공을 따뜻하게 응원해주었다.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16일 방송된 ‘미운 우리 새끼’는 가구 시청률 16.3%(수도권 2부 기준), 화제성과 경쟁력 지표인 2049 타깃 시청률은 5.3%를 기록해 일요 예능 1위에 등극했다. 특히, 부부 싸움을 하고 김희철 집을 방문한 성우 장광이 아내에게 걸려온 전화를 받는 에피소드에서는 최고 분당 시청률이 20.3%까지 치솟으며 시선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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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미운 우리 새끼’는 매주 일요일 밤 9시 5분 방송된다.

박현숙 온라인기자 mioki13@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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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토론토가 화력을 앞세워 필라델피아의 추격을 저지, 연승을 이어갔다.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17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 TD볼파크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2021 메이저리그 홈경기에서 10-8로 승리했다.

마커스 세미엔(5타수 3안타 3타점 2득점), 보 비셋(5타수 2안타 2타점 2득점)이 백투백홈런을 합작하는 등 쾌조의 타격감을 과시, 토론토의 승리에 앞장섰다. 토론토는 16안타 4볼넷을 묶어 10득점, 화력대결 끝에 웃었다. 선발 등판한 로비 레이는 5⅔이닝 7피안타(3피홈런) 1볼넷 9탈삼진 4실점(4자책)했지만, 타선의 지원을 받아 승을 챙겼다.

토론토는 2연승을 이어가며 이날 경기가 없었던 뉴욕 양키스와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공동 2위로 올라섰다. 반면,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2위 필라델피아는 2연패에 빠졌다.

토론토는 경기 초반부터 화력을 발휘했다. 1회말 세미엔-비셋의 백투백홈런으로 경기를 시작, 기선을 제압한 것. 토론토는 이어 2회말 1사 3루서 6명이 연속 출루를 얻어내며 5득점, 단숨에 필라델피아의 추격권에서 벗어났다.

3회말 2사 2루서 나온 세미엔의 1타점 2루타를 더해 격차를 8점으로 벌린 토론토는 경기 중반 들어 위기를 맞았다. 토론토는 4회초까지 무실점 투구를 펼쳤던 레이가 닉 메이튼-앤드류 멕커친에게 백투백홈런을 허용했고, 알렉 봄에게도 1타점 적시타를 맞았다.

토론토는 6회초 2사 상황서 메이튼에게 다시 솔로홈런을 허용해 4점차로 쫓겼지만, 더 이상의 위기는 없었다. 토론토는 8-4로 쫓긴 7회말 1사 만루서 세미엔의 유격수 땅볼 때 3루 주자로우디 텔레즈가 홈을 밟아 필라델피아에 찬물을 끼얹는 1득점을 올렸다.

흐름을 되찾은 토론토는 8회초 2사 2, 3루 위기서 메이튼에게 2타점 적시타를 허용해 격차가 3점으로 줄어들었지만, 8회말에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가 솔로홈런을 쏘아 올려 4점차로 달아났다. 토론토는 9회초에 마운드가 다시 흔들렸지만, 주도권만큼은 지킨 끝에 마지막 아웃카운트를 따냈다.

[마커스 세미엔. 사진 = AFPBBNEWS]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크루엘라'5월 26일 전 세계 최초 개봉을 앞둔 디즈니 영화 '크루엘라'가 테이프 아티스트 조윤진, 일러스트레이터 흑요석과 특별한 콜라보를 통해 두 아티스트만의 스타일을 담은 글로벌 아트 포스터를 제작 및 공개했다.

17일 공개된 글로벌 아트 포스터는 한국을 대표하는 아티스트 조윤진과 흑요석의 독창적인 스타일로 탄생된 디즈니 영화 '크루엘라' 속 크루엘라와 남작 부인의 모습을 담고 있다.

먼저 테이프 아티스트로 매번 감탄을 자아내는 작품을 선보인 조윤진은 크루엘라의 강렬한 모습을 입체감 있는 테이프 아트로 표현해내 눈길을 사로잡는다. 크루엘라의 시그니처 흑백 컬러 대비가 돋보이는 스타일, 여기에 레드 컬러로 포인트를 가미한 포스터가 압도적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크루엘라 캐릭터가 가진 고유의 파격적이고 독창적인 크리에이티브를 고스란히 표현해내 더욱 특별함을 더한다.

한국의 아름다움이 짙게 묻어있는 흑요석의 작품 역시 인상적이다. 강렬한 붉은 한복과 우아한 황금빛 한복을 입고 서로 다른 매력을 뽑내는 크루엘라와 남작 부인의 포스터는 앞선 조윤진 아티스트의 포스터와 또 다른 매력으로 보는 이들을 매료시킨다. 극중 극과 극 패션 스타일로 런던을 뒤흔든 두 사람의 불꽃 튀는 대결을 한국적인 비주얼로 표현해내 감탄을 자아낸다.

'크루엘라'는 재능은 있지만 밑바닥 인생을 살던 에스텔라가 남작 부인을 만나 충격적 사건을 겪게 되면서 런던 패션계를 발칵 뒤집을 파격 아이콘 크루엘라로 새롭게 태어나게 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아카데미, 골든 글로브, 베니스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 수상에 빛나는 엠마 스톤을 비롯한 유수의 영화제를 휩쓴 할리우드 최정상 배우 엠마 톰슨과 '킹스맨' 시리즈의 마크 스트롱도 참여해 이들이 선사할 앙상블 역시 기대감을 모은다. 연출은 '아이, 토냐'로 제75회 골든 글로브 작품상 후보에 오른 크레이그 질레스피가 맡았고, 각본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엘라인 브로쉬 멕켄나, '더 페이버릿: 여왕의 여자' 토니 맥나마라가 참여,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를 비롯한 다양한 작품을 통해 아카데미 2회 수상과 8회 노미네이트 쾌거를 거머쥔 제니 비번이 의상을 맡아 탄탄한 완성도 역시 자랑한다.

5월 26일 오후 5시 전 세계 최초 개봉한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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