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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또깡 작성일21-05-17 16:35 조회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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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17일 오전 대구 달서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가족들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이날 대구의 이슬람사원 관련 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발생하면서 방역에 비상이 걸렸다. 2021.5.1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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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원큐로 복귀하는 김이슬
[WKB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원큐가 인천 신한은행과 트레이드를 통해 가드 김이슬(27·172㎝)을 영입했다.파워볼게임

하나원큐와 신한은행은 17일 강계리(28·164㎝)와 장은혜(19·183㎝)가 신한은행으로 이적하고, 김이슬과 김하나(21·180㎝)가 하나원큐로 옮기는 트레이드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신한은행 유니폼을 입는 강계리는 2020-2021시즌 하나원큐에서 평균 5점, 2.7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신한은행으로 트레이드되는 강계리
[WKB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하나원큐로 트레이드된 김이슬은 10경기에 나와 2.4점을 올렸다.

2012-2013시즌부터 2018-2019시즌까지 하나원큐에서 뛴 김이슬은 두 시즌을 신한은행에서 뛰고 다시 하나원큐로 복귀하게 됐다.

하나원큐에서 뛰던 2013-2014시즌 신인상 수상자이기도 하다.

팀의 에이스였던 강이슬(27·180㎝)이 자유계약선수(FA) 자격으로 청주 KB로 떠난 하나원큐는 이름이 같은 김이슬을 다시 데려왔다.

email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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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공 연합뉴스

OSEN
[OSEN=김성락 기자] 17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그룹 로켓펀치(다현, 쥬리, 윤경, 연희, 소희, 수윤)의 첫 번째 싱글 앨범 [Ring Ring]의 발매 쇼케이스가 열렸다.

로켓펀치의 첫 번째 싱글 [Ring Ring]은 ‘뉴트로’ 콘셉트가 돋보이는 앨범으로 타이틀곡 ‘링링(RIng RIng)은 신스웨이브(Synthwave)와 신스 팝(Synth pop) 스타일을 혼합한 곡이다. 통통 튀고 위트 있는 가사 속 당당한 사랑을 표현하고 있다.

로켓펀치 수윤이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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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나우뉴스]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의 무력 충돌이 일주일 째 이어지는 가운데,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가족을 잃은 한 남성의 비통한 사연이 공개됐다.

미국 뉴욕 ABC7뉴스의 16일 보도에 따르면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 사는 모하메드 하디디의 아내와 처남 등은 자녀들과 함께 라마단이 끝난 휴일을 즐기기 위해 가자지구의 한 난민촌에 위치한 집에 모여 있었다.

그때 이스라엘의 공습이 시작됐고 이 자리에서 아내와 처남 가족이 모두 사망했다. 현장에 있던 어린이 8명도 목숨을 잃었다.

이중에는 6~14세의 하디디 자녀 4명도 포함해 있었다. 예고도 없이 시작된 폭격에서 살아남은 사람은 하디디의 아들인 생후 6개월의 오마르 한 명 뿐이었다.파워볼엔트리

당시 외출해 있다가 소식을 듣고 달려온 하디디는 가자지구의 한 병원에서 끔찍한 현실과 마주해야 했다. 작별인사를 할 틈도 없이 아내와 자녀 4명을 모두 잃었고, 그나마 살아남은 갓난아이 막내아들 역시 다리가 부러져 병원 치료를 받고 있었다.하디디는 현지 언론과 한 인터뷰에서 “(이스라엘의 공습은) 너무 끔찍한 범죄다. 우리 가족은 로켓 공격을 받을 만한 짓을 하지 않았다. 그저 삼촌과 함께 라마단을 축하하러 갔을 뿐”이라면서 “이제 우리에게 남은 것은 이미 만신창이가 된 시신을 가지러 병원에 가는 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제 어린 아들은 이제 생후 6개월일 뿐인데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내 아이가 유대인에게 로켓을 발사했나? 갓난아이가 누군가를 화나게 한 것인가”라고 반문하며 살아남은 아이를 끌어안고 분노를 터뜨렸다.이스라엘군과 가자지구를 통치하는 하마스 간의 대규모 무력충돌이 지난 10일부터 이어지면서 양측에서 민간인 사망자가 계속 늘고 있지만, 피해 규모는 팔레스타인이 압도적으로 큰 상황이다.

로이터에 따르면 16일 기준 팔레스타인에서 숨진 사람은 최소 153명, 이중 어린이는 42명에 달한다. 이스라엘에서는 어린이 2명을 포함해 10명이 사망한 것으로 파악했다.

이스라엘군은 하마스 등 가자지구 내 무장 정파들이 지난 10일부터 이스라엘 쪽으로 2900여 발의 로켓을 발사했다고 주장했다. 이스라엘은 이 가운데 1150여 발을 미사일 방어시스템인 아이언돔을 이용해 요격했다고 덧붙였다.

유엔은 양측에 재차 무력 충돌 중단을 요구하며 민간인 희생자들이 나와선 안 된다고 촉구했지만, 양측 모두 전투를 중단할 생각이 없음을 분명히 했다. 로이터 통신은 “양측 간 중재를 위해 미국과 유엔, 이집트 대표단이 뛰고 있으나 논의에 진전의 기미는 보이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송현서 기자 huimin021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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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게이츠(왼쪽)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와 아내 멀린다 게이츠. 뉴욕=AFP 연합뉴스
빌 게이츠(왼쪽)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와 아내 멀린다 게이츠. 뉴욕=AFP 연합뉴스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공동 창업자 부부의 이혼 발표에 성적 추문이 연관됐다는 정황이 잇따르고 있다. 게이츠 본인의 추문은 물론, 측근 성폭력 사건을 비밀리에 해결하려다 아내 멀린다의 반발을 샀다고 미국 언론은 전했다.

16일(현지시간)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2017년 한 여성이 게이츠 부부에게 편지를 보내 이들의 측근인 마이클 라슨이 자신에게 성폭력을 휘둘러왔다고 호소했다. 하지만 빌은 이를 몰래 해결하려다 외부 기관에 수사를 의뢰해야 한다고 주장한 멀린다와 갈등을 빚었다고 한다.

워싱턴주(州) 커클랜드에서 자전거 가게를 운영하던 이 여성은 서한에서 성폭행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려 했지만 실패해 게이츠 부부에게 편지를 보냈다며 상황이 해결되지 않을 경우 법적 대응하겠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라슨은 30년 가까이 게이츠 부부의 자산을 관리했고, 지금도 직접 설립한 투자업체 캐스케이드 인베스트먼트에서 근무하고 있다. 결국 이 여성은 이듬해 비공개 합의를 통해 금전 보상을 받았다.

빌 자신도 직장에서 종종 부적절한 행동을 했다고 측근들은 증언했다. NYT는 소식통을 인용, 빌이 MS나 부부가 세운 자선단체 ‘빌앤드멀린다 게이츠 재단’에서 일하는 여성들에게 접근했다고 전했다. 2006년엔 그가 MS에서 한 여성 직원의 보고를 받은 뒤 이메일을 보내 저녁 식사를 제의하면서 “불편하면 없었던 일로 해달라”고 요구했다는 것이다.

빌이 사내 직원과 불륜 관계를 유지하다 이사회에서 사실상 축출당했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불룸버그통신과 일간 월스트리트저널은 이날 MS 이사회가 2019년 말 자사 엔지니어로 근무하는 한 여성에게서 2000년부터 수년 간 빌과 성적 관계를 맺어왔다는 내용을 담은 편지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이사회는 외부 법률회사를 고용해 진상 조사를 한 뒤 빌이 물러나야 한다는 결정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빌은 2020년 3월 자선사업에 힘쓰겠다는 이유로 이사회에서 스스로 내려왔다.

빌 측 브리지트 아놀드 대변인은 잇단 의혹 제기에 “부부의 이혼 사유에 관한 수많은 허위 사실이 보도돼 매우 실망스럽다”고 밝혔다. 불륜설에 관해서도 “20년 전 내연 관계가 있었지만 좋게 끝났으며 이사회에서 물러난 것도 이혼과 관련이 없다”고 주장했다.FX시티

김진욱 기자 kimjinuk@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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