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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또깡 작성일21-05-24 13:28 조회1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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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박지수(라스베가스)가 두 차례 야투를 시도했으나 모두 실패했다.

박지수는 24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가스 패러다이스 미켈럽 울트라 아레나에서 열린 2021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정규경기 코네티컷 선과의 홈 경기서 9분57초간 득점 없이 1리바운드 2블록 1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박지수는 1쿼터 초반 교체 출전했다. 5분44초전에 재키 영의 점퍼를 어시스트했다. 3분54초전에는 수비리바운드를 걷어냈고, 1분34초전에는 스텝백 슛을 시도했으나 림을 빗나갔다. 그러나 1분28초전 베트라이스 맘프리머의 레이업슛을 블록했고, 1분12초전에는 맘프리머의 중거리슛마저 걷어냈다.파워볼실시간

이후 3쿼터 3분51초전 점퍼가 림을 외면했다. 이후에는 별 다른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라스베가스는 코네티컷에 65-72로 졌다. 2연승을 마감했다. 2승2패. 반면 코네티컷은 개막 5연승을 내달렸다.

박지수는 27일 피닉스 머큐리전을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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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1.5.24/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서울=뉴스1) 이철 기자,최동현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3박5일 일정의 미국 방문을 마치고 지난 23일 귀국한 것과 관련해 여권은 일제히 큰 성과를 거뒀다며 호평했다. 반면 야당은 '기대이하'라며 평가절하했다.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문 대통령이 어제 한미정상회담을 마치고 귀국했는데 안보와 경제, 전 분야에서 대단한 성과를 거뒀다"며 "한미관계가 이전과 질적으로 다른 전면적 변화의 계기, 전략적 변곡점에 들어섰다"고 밝혔다.

이날 민주당은 회의실에 '한반도평화 백신협력 미사일주권 한미정상회담 성과 환영합니다'라는 현수막을 걸었다.

송 대표는 "무엇보다 대한민국의 위상이 달라졌다"며 "여러 의전과 배려에서도 드러났지만, 한국이 관련 의제를 넘어 미국의 글로벌 산업정책이나 백신 공동생산 등 세계적 이슈를 함께 논의하는 핵심 파트너가 됐다는 것을 여실히 느낄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대북관계도 판문점 선언과 싱가포르 성명을 기초로 외교적 대화로 풀어가기로 합의했다"며 "이란을 국제사회에 복귀시켰던 포괄적 공동행동계획 사례처럼, 단계적 실용적 유연함은 앞으로 대북정책에 돌파구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윤호중 원내대표 역시 "문재인 대통령의 이번 방미 성과는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는 상상 이상의 엄청난 성과였다"며 "문 대통령과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한미정상회담은 역사에 길이 남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이번 정상회담은 한미동맹을 2단계 이상 진화시켰다"며 "안보를 넘어 코로나 위기극복은 물론, 향후 세계경제의 글로벌 공급망 재편을 주도해나갈 가장 긴밀하고 포괄적인 선진경제동맹 수준으로까지 확대해 나갔다"고 강조했다.

또 "미국의 원조를 받던 나라에서 이제 역으로 세계 최강대국에 44조원 규모의 첨단산업 투자를 약속한 나라가 된 것을 전 세계에 보여줬다"며 "이 투자로 5G, 6G 네트워크 기술, 그리고 반도체, 전기차, 배터리, 바이오산업 등 미래 산업의 우리 경쟁력이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는 "여러모로 어려운 시기에 국익을 위한 성공적이고 품격 있는 외교로 국민에게 최고의 선물이 됐다"며 "백신 파트너십과 첨단 기술 제조 분야의 공급망 구축은 물론, 미사일 지침 해제는 선진강국의 미래를 여는 큰 이정표가 될 것이며 판문점 선언과 싱가포르 회담을 기초로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를 공동과제라고 선언한 것은 크게 환영할 성과"라고 호평했다.

이어 "양국 간 새로운 틀이 마련된 이번 정상회담을 발판으로, 한미동맹은 한 단계 진화했다"며 "한미 양국 간 협력 강화 의지를 확인한 만큼, 향후 바이든 행정부는 미국의 입장만을 앞세운 일방적 요구를 자제하고 양국의 공동번영을 위한 한미동맹을 통해 이번 정상회담의 성과가 실질적이고 항구적인 한반도와 세계 평화로 이어지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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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국민의힘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가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1.5.24/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여권의 호평에도 불구하고 야당은 이번 한미정상회담의 성과에 대해 과도한 견강부회라며 선을 그었다.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 권한대행은 이날 비상대책위원회에서 한국군 55만명에 대한 백신 지원을 약속받은 것에 대해 "현금을 지급하고 물건 대신 어음을 받아온 것에 불과하다"고 일축했다.

김 권한대행은 "청와대와 집권여당은 '최고의 순방, 건국 이래 최고의 성과'라고 자화자찬했지만, 호들갑을 떨 만큼의 평가인가"라며 "과도한 견강부회"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나라 기업들이 44조원 규모의 대미(對美) 직접투자 계획을 발표했음에도 결국 손에 잡히는 성과를 가져오지 못했다"며 "백신외교는 언제 이행될지 모르는 '약속 어음'을 받은 것에 불과하다. 한 달 전 미국을 방문해 1억 회분의 백신을 확보한 일본 스가 총리의 성과와도 비교되는 대목"이라고 꼬집었다.

북핵 문제에 대해서도 김 권한대행은 "실질적인 진전이 없었다"며 "청와대는 판문점 선언이 포함된 점, 미국이 남북대화를 지지한 것에 큰 의미를 부여하려고 하지만, 기존 미국의 입장과 달라진 것이 없다"고 일축했다.

특히 그는 "북한 완전 비핵화도 한미양국의 확고한 의지를 재확인했다는 것 외에는 구체적인 실천방안이 전혀 논의되지 못했다"며 "자칫하면 북한이 잘못된 기대를 하게해 향후 협상에서 발목을 잡힐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도 이날 최고위에서 "기대 이하의 성적표"라며 "내실로만 따지면 외화내빈이다. 4대 기업의 피 같은 돈 44조원 투자를 소리만 요란한 빈 수레와 맞바꾼 것"이라고 지적했다.

안철수 대표는 "국군장병 55만명분의 백신을 얻은 것은 환영할 만한 일이지만, 군사 동맹국에 대한 미국 측의 배려이자 군사적 필요성 차원에서 나온 것으로 국가 간 백신 협력 차원으로 보기는 어렵다"고 했다.

또 "백신 협력 파트너십은 핵심 기술이 우리나라 기업들에 이전되는 것이 핵심으로 이것이 확정돼야 백신 외교가 진정으로 성공했다고 평가받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안 대표는 다만 "이번 정상회담 결과에 대해서는 기대와 우려가 공존한다. '탈선외교'에서 '원칙외교'로 귀환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반도체·백신·원전 등 첨단기술 투자, 공급망 재편의 협력을 통해 양국이 첨단 기술동맹의 단계로 발전할 수 있는 접점을 찾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부여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한미 미사일 지침 종료로 미사일 개발 족쇄가 풀린 것은 늦었지만 크게 환영한다"며 "이를 계기로 남북한 및 인근 국가와의 미사일 전력 불균형을 시급히 해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여영국 정의당 대표는 이날 당 대표단 회의에서 "마스크를 벗은 회담이었지만 답답함은 여전하다"며 "최고의 회담이라는 자화자찬에도 불구하고 주변국과의 관계에서는 우려스럽고 한반도 평화와 관련해서는 '레토릭'(수사)에 그쳤다"고 분석했다.

이어 "판문점 선언과 싱가포르 공동성명 등 남북과 북미 합의에 기초한 외교와 대화가 한반도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정착을 이루는 데 필수적이라는 원칙은 확인했지만, 북한을 대화로 이끄는 적극적이고 구체적인 행동 계획은 제시되지 않았다"며 "오히려 대중국 포위전략을 포함한 미국의 세계 전략에 한국이 수동적으로 수용하는 태도를 보여 앞으로 미국의 세계 전략에 한국이 발맞춰야 하는 처지에 놓였다"고 선을 그었다.동행복권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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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1) 김희준 기자 = 세종시에서 어린이집 교사를 통해 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동안 14명이나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 청사 내 어린 자녀를 둔 공무원들을 중심으로 코로나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

24일 정부 관계자 등에 따르면 세종시 소담동 소재 새샘 3단지 어린이집과 새샘마을 3단지(모아미래도 리버시티)어린이집에서 지난 23일 어린이와 부모 등을 중심으로 총 14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어린이집 교사를 통해 전파됐으며 세종시 하루 확진자 수는 총 19명을 기록했다.

코로나19의 노출시점은 지난 20일과 21일 오전 8시30분부터 오후 5시30분이다. 방역당국은 해당 어린이집을 소독할 예정이다.

정부 안팎에선 최근 보기 드물게 어린이집의 대규모 확진인원이 발생하자 크게 우려하는 분위기다. 어린 자녀를 둔 세종주거 공무원 부부가 많아, 해당부처에 근무자인 경우엔 자칫 부처전체로 확산될 수 있어서다.동행복권파워볼

실제 지난해부터 세종시에선 자녀의 확진으로 공무원이 확진되거나, 출장이 잦은 공무원의 자녀가 확진되는 사례가 발생한 바 있다. 하지만 전파 가능성이 높은 어린이집에서 10여명 이상 대규모로 코로나에 노출된 것은 처음이다.

한편 각 부처에선 두 어린이집 가족과 종사자의 출근 중지와 검체검사를 공지한 상태다. 또 새샘마을 3단지 거주자는 재택근무 전환을 지시하고 있다.

h9913@news1.kr

‘미우새’ 서인국이 실연을 당했던 사연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이하 ‘미우새’)는 가구 시청률 13.9%(수도권 2부 기준), 화제성과 경쟁력 지표인 2049 타깃 시청률은 4.3%를 기록해 일요 예능 1위에 등극했다. 특히, 고은아가 조카 친구들에게 본인이 ‘연예인’임을 입증하는 장면에서는 최고 분당 시청률이 14.9%까지 치솟으며 웃음을 안겼다.

이날은 배우 서인국이 스페셜 MC로 출연해 ‘애교’ 포즈를 전수하는 등 母벤져스의 사랑을 한몸에 받았다. 서인국은 ‘부모님이 7살 연상연하 커플’이라며, “아버지께서 어머니보다 나이 어린 게 부끄러우셨나보다. 혼인신고 하러 간 날, 어머니가 아버지의 나이를 알게 됐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서인국은 울산에서 상경해 보증금을 마련하기 힘들어 거처할 곳 없이 친구네 집을 전전했던 일화도 털어놨다. “서울 생활 3년 후 어머님이 겨우 보증금을 마련해주셔서 형편에 맞는 집을 구했는데, 감격스럽더라”라며 “집 청소를 하는 데 그때 갑자기 고맙고 서럽고 엄마한테 미안하더라”고 했다.

이어 그는 관람차에서 실연을 당한 사연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서인국은 “친구에게 소개받은 누나였다”며 “관람차에서 고백을 해야겠다고 생각을 했는데 시간 계산을 잘 못했다. 중간 지점에서 시작을 했어야 했는데, 타자마자 ‘안되나요’를 불렀다”고 말했다. 그리고 “‘나랑 사귀자’ 했는데, 누나가 ‘동생으로 밖에 안보인다’며 거절을 했다. 4분의 1을 돌았는데 이후 아무말도 안 하고 있었다”라며 “그때 생각을 하면 아직도 땀이 난다”라고 떠올렸다.

고은아는 언니 부탁으로 하교한 조카와 조카 친구들을 돌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케찹 떡볶이와 피자를 간식으로 준비한 고은아는 조카와 친구들에게 “너희가 뭘 모르는 게 있는데 이모 같은 여자를 만나야 성공해”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조카의 친구는 “이모 남자친구 없죠?”라고 물었다. 이에 고은아는“‘없죠?’는 네가 확정짓는 거고 ‘없어요?’라고 물어봐야지”라며 “이모 어릴 때 반에서 인기 많았다”라고 언급했다. 이 사실을 못 믿는 친구들에게 그는 “내가 누구인지 제대로 알려줄게”라며 과거 이온 음료 CF를 찍었던 화면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조카의 친구들은 “이모 아니잖아요”라며 미심쩍어하자, 고은아는 “이게 나야. 이모 연예인이야”라며 외쳐 웃음을 안겼다. 이 장면은 이날 14.9%까지 치솟으며 최고의 1분을 장식했다.

박군은 이상민과 함께 울산에 사는 이모네 집을 방문했다. 박군 이모들은 박군이 이상민과 함께 집에 온다고 해 전날부터 마련한 음식 한상을 차려 극진히 대접했다. 박군의 첫째 이모는 “언니가 못 이룬 꿈 박군이 이뤘다”라며 “언니가 살아 있으면 좋아했을 텐데”라며 그리워했다. 특히, 이모들은 이상민이 준우를 친동생처럼 챙겨주는 거에 고마워하자 이상민은 이모들에게 “서울에 오시면 구경을 시켜주겠다”고 하고, 이에 이모들은 “우리 준우 덕분에 서울 구경도 하게 생겼네”라며 기뻐했다.

한편 배우 최진혁은 절친 동생 영재와 함께 생애 첫 차박 캠핑에 나섰다. 진혁은 ‘캠핑은 장비빨’이라며 그늘막부터 온갖 장비를 꺼내놓았다. 하지만, 차에서 장비만 내렸을 뿐 시작부터 진한 허당의 향기가 뿜어져 나왔다. 그늘막 설치에 애를 먹은 최진혁은 “차를 그냥 그늘 밑으로 옮기면 되잖아”라고 대체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이어 최진혁은 버터찜(?) 곱창 구이와 매운라면 소스와 짜장라면 소스를 섞은 김치볶음밥 등 비장의 요리로 군침을 자극했다. 이후 두 사람은 블루투스 마이크로 노래를 부르며 외로움을 달랬는데, 노래 클라이막스 부분에서 자꾸 마이크가 꺼져 끝까지 허당미를 발산,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dyhero213@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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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서울경찰청 기자간담회
'손씨폰' 오전 1시 9분까지 사용.."동기화로 이용내역 발생했을 것"
A씨 추가조사·목격자 최면조사 진행..A씨 폰 수색 '아직'
가짜뉴스 주의 당부.."수사 도움 안 돼..실체적 진실 찾겠다"
[이데일리 공지유 기자] 서울 반포한강공원에서 실종된 지 닷새 만에 숨진 채 발견된 고(故) 손정민씨의 사망 경위를 파악 중인 경찰이 친구 A씨에 대한 추가조사와 목격자 최면조사를 진행하며 손씨의 마지막 행적을 확인하는 데 수사를 집중하고 있다.

23일 서울 서초구 반포한강공원 내에 있는 고(故) 손정민씨 추모 공간에 시민들이 모여 그를 추모하고 있다. (사진=이상원 기자)

23일 서울 서초구 반포한강공원 내에 있는 고(故) 손정민씨 추모 공간에 시민들이 모여 그를 추모하고 있다. (사진=이상원 기자)
장하연 서울경찰청장은 24일 서울 종로구 내자동 서울경찰청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중요한 목격자 진술에 대해서는 당사자 동의를 받아 최면조사까지 진행했다”며 “필요한 경우 현장조사까지 병행하며 확보한 목격자 진술의 신빙성을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가 가지고 있던 손씨의 휴대전화가 실종 당일 새벽 동안 사용됐다는 의혹도 사실이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손씨 아버지는 지난 18일 자신의 블로그에 손씨의 휴대전화 데이터 사용내역을 공개했다. 내역서에는 손씨 실종 당일인 지난달 25일 오전 1시 20분쯤부터 오전 11시까지의 데이터 이용내역이 담겼다. A씨는 오전 5시 40분쯤 손씨의 어머니에게 휴대전화를 건네준 것으로 전해졌다.

일각에서는 손씨와 A씨가 잠들어 있었다고 목격된 시간대에 데이터 이용내역이 있는 것을 두고 ‘누군가가 휴대전화를 계속 사용한 게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이에 대해 경찰 관계자는 “손씨의 휴대전화 포렌식 결과 4월 25일 오전 1시 9분쯤 마지막 웹 검색 이후 인터넷 및 애플리케이션 사용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휴대전화를 사용하지 않을 때도 자동 동기화 등으로 데이터 통화 내역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다는 통신사 회신을 받았다”고 말했다.

지난 22일 A군에 대한 추가조사도 진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A씨는 손씨 실종 이튿날인 지난달 26일 자정부터 27일 오전 3시까지 3시간에 걸쳐 참고인 조사를 받았고, 지난달 27일과 29일 두 차례에 걸쳐 최면 조사를 받았다. 손씨가 변사로 발견된 30일부터 15일까지 3차례 조사를 포함하면 총 6회의 조사를 받은 것.

장 청장은 이날 “A씨와 관련해서 7번째 조사가 있었다”며 “변사사건 변경 이후로는 4번째 조사”라고 설명했다.

경찰은 주요 목격자 두 명의 진술 신빙성을 확인하기 위해 법 최면을 진행했다고도 밝혔다. 법 최면 대상은 손씨 실종 당일 ‘한강으로 입수하는 남성을 봤다’고 진술한 낚시꾼들은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또 손씨 사망 관련 가짜뉴스 확산에 대해서는 재차 주의를 당부했다. 경찰 관계자는 “불확실한 내용들은 수사에 크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실체적 진실을 찾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수사 결과를 지켜봐달라고 요청했다. 아직까지 이번 사건과 관련한 가짜뉴스에 대한 고소·고발 건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공지유 (noticed@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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