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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또깡 작성일21-06-01 11:14 조회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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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9 자주포·레드백 장갑차 실물 전시

호주 브리즈번에서 열리는 ‘랜드포스 2021(Land Forces 2021)’에 전시된 한화디펜스의 K9 자주포. [한화디펜스 제공]


[헤럴드경제 김현일 기자] 한화디펜스가 개발한 K9 자주포와 레드백(Redback) 궤도장갑차가 오세아니아 지역 최대 규모의 지상무기 전시회에 모습을 드러냈다.파워사다리

한화디펜스는 1일부터 3일까지 호주 브리즈번에서 열리는 ‘랜드포스 2021(Land Forces 2021)’에 참가한다.

‘랜드포스 2021’는 2014년 첫 개최 후 올해로 4회째를 맞았다. 올해 전 세계 700여개 이상의 방산기업들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질 예정이다.

한화디펜스 호주법인은 이번 전시회에서 K9 자주포와 레드백 미래형 보병전투장갑차를 전면에 내세운다.

K9 자주포는 지난해 9월 호주 육군의 자주포 도입 사업 ‘LAND 8116’의 단독 우선협상대상 장비로 선정돼 현재 호주 국방당국과 가격조건 등을 협상하고 있다. 내년 초 최종 계약이 체결되면 호주형 자주포인 ‘AS9’ 30문과 방호력이 강화된 ‘AS10’ 자동 탄약운반장갑차 15대를 호주 육군에 인도하게 되며 대부분 현지 생산될 예정이다.

레드백 장갑차는 2019년 9월 호주 육군의 최첨단 궤도장갑차 사업 ‘LAND 400 3단계’ 사업의 최종 2개 후보 장비로 선정됐고, 지난해 말 시제품 3대가 호주 육군에 인도됐다.

지난 2월부터 방호력과 화력, 기동 성능 등 다양한 시험평가가 이어지고 있으며 최종 후보자는 내년 1분기에 선정될 전망이다.

호주에 서식하는 붉은등 독거미 이름을 딴 레드백은 한화디펜스와 글로벌 방산기업들이 ‘팀 레드백(Team Redback)’을 구축해 개발 중인 동급 최강의 최첨단 보병전투장갑차이다.

한화디펜스가 국내 최초로 개발한 다목적무인차량도 호주 방산전시회엔 처음으로 실물 전시된다. 4륜 구동 전기추진 방식으로 운용되는 다목적무인차량은 고위험 전장환경에서 병사 대신 물자 및 탄약수송, 수색·정찰, 환자후송, 근접전투 지원 등 다양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미래형 국방로봇이다.

이보다 성능이 대폭 향상된 6륜구동 플랫폼의 ‘지능형 다목적무인차량’ 시제품은 오는 7월경 첫 공개되며 올 하반기 육군의 ‘수출용 무기체계 시범운용’에 투입된다.

손재일 한화디펜스 대표이사는 “이번 전시회는 한화디펜스가 최첨단 지상 무기체계 솔루션을 공급하는 글로벌 방산기업이라는 점을 각인시킬 좋은 기회”라며 “특히 호주 육군이 요구하는 기준에 부합하는 최적의 제품을 제공하고 적극적 현지화 정책으로 호주 국방력 강화와 방위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joz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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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됴쿄올림픽이 2달 앞으로 다가왔다. 하지만 일본 내에서 올림픽 개최에 대해 긍정적인 말을 듣는 것은 쉽지 않다.

코로나19는 종식될 분위기가 아니고 일본에서는 계속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다. 각 신문사나 통신사가 실시한 여론 조사 결과를 보면 60~70% 이상의 일본 국민이 도쿄 올림픽 취소 또는 연기를 희망한다.

일본 야구계에서도 올림픽에 대해 "올림픽을 하고 싶다", "해야 한다"라는 긍정적인 반응은 찾기 힘들다. 하지만 취소 결정이 나오지 않기에 올림픽 개회를 가정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일본 야구 대표팀 관계자는 "계속 액셀과 브레이크의 양쪽을 밟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했다. 올림픽을 준비하면서도 언제든지 취소가 결정되는 것에 대한 대비도 하고 있다는 뜻이다.

일본 대표팀을 이끌고 있는 이나바 아쓰노리 감독도 올림픽 개최를 준비하고 있다. 대표선수 후보들의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올해 일본 프로야구 경기를 10차례 이상 직접 관전했다. 그의 주요 체크포인트는 선발 투수다. 야마모토 요시노부(오릭스), 좌완 이마나가 쇼타(요코하마 DeNA) 등 유력 선발 후보들의 등판에 맞춰 야구장을 찾고 있다.

대표팀 선수 관찰은 물론 상대 팀 전력 분석도 중요하다. 그런데 6월 1일(한국시각)부터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열리는 미국 대륙 최종예선에 가지 않았다. 한국 대표팀 김경문 감독이 미국으로 떠난 것과는 비교되는 대목. 여러 이유로 인해 미국으로 가지 않았지만 수많은 일에 미리 준비를 하는 그동안의 일본을 보면 조금은 의아한 부분. 특히 이번 올림픽은 미리 준비하는 것이 많지 않다.

백신만 해도 그렇다. 한국은 야구 대표 후보들이 두 차례 백신 접종을 마쳤다. 그런데 일본은 다른 종목 선수에 대한 백신 접종이 6월 1일부터 시작하는데 야구는 아직 접종 시기가 결정되지 않았다. 지난 5월 25일에 열린 회의에서 "대회 한 달 전에 첫 번째 접종을 하는 것이 이상적"이라는 지침이 나온 정도에 그친다.

야구를 취재, 중계 방송하는 일본 미디어들의 대응도 비슷하다. 올림픽이 개최 된다는 가정 하에 준비는 하고 있는데 예전처럼 많은 준비를 하는 것은 아니라고. 한 TV방송국 야구 담당자는 "올림픽에 관한 향후 대응은 회사 고위층 밖에 모르는 센시티브(민감)한 이야기다" 고 했다. 현재 준비 작업은 평상시에 비해서도 느긋하다고 한다.

개최국 일본 국민은 물론 해외에서도 2달 뒤의 개최가 어렵다고 느끼고 있는 도쿄 올림픽. 하지만 주최에 관련된 조직이나 단체는 개최를 향한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일본 야구 관계자들은 특별히 분위기가 고조되는 것 없이 "하는 것 같다"라는 분위기 속에 지금 할 수 있는 준비를 담담하게 하고 있다.

<무로이 마사야 일본어판 한국프로야구 가이드북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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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아 화보 사진=지방시 뷰티

배우 신민아와 함께 한 <더블유 코리아> 6월호 뷰티 필름과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신민아는 지방시 뷰티와 함께 고급스러운 내추럴 메이크업부터, 러블리한 핑크빛 광채 메이크업까지 다양한 뷰티룩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미모를 뽐냈다.

더불어 신민아의 사랑스럽고 우아한 무드가 돋보였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신민아는 특별한 촬영이 없을 때는 지방시의 ‘핑크 수분 팩트’로 간단하지만 자연스러운 톤업 메이크업을 즐긴다고 밝혔다.

또한 공개된 화보 속 신민아의 화사하고 투명한 피부를 완성해 시선을 모았다.

한편 신민아는 올 하반기 방송 예정인 tvN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로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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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 아동 현재 위중한 상태… 뇌출혈에 폐 손상, 온몸 타박상 등으로 중환자실

어머니 A씨 “겁 많은 아이가 창문 방충망 스스로 열고 뛰어내렸다고 한다”파워볼엔트리

A씨 “아이가 4층서 추락했는데 119 아닌 자기 남편에 먼저 전화 걸어…”

이웃 B씨, 아이가 식탁서 떨어졌다 주장하다 CCTV 증거에 이틀 만에 진실 털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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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게티이미지뱅크

경북 구미에서 이웃집에 맡겨졌던 3세 아이가 빌라 4층에서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아이는 뇌출혈·폐 손상과 함께 온몸에 타박상을 입고 현재 중환자실에서 치료받고 있다. 아이를 맡았던 이웃은 이틀간 경찰에 “아이가 식탁에서 떨어졌다”고 거짓 진술까지 한 것으로 드러났다. 피해 아동 부모는 이웃의 안일한 대처와 거짓 진술에 ‘골든 타임’을 놓쳤다며 분통을 터트렸다.

31일 뉴스1에 따르면, 구미경찰서는 지난 29일 오전 10시20분쯤 구미의 한 4층짜리 빌라 4층에서 3세 아이가 1층 바닥으로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추락한 아이의 엄마 A씨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인근에서 가게를 하는데 아이가 이 빌라 4층에서 살던 신생아와 잘 놀고 아기 엄마 B씨와 친분도 있고 해서 아이를 그 집에 잠시 맡겼는데 아이가 빌라 4층에서 떨어졌다”라는 폭로 글을 올렸다.

그는 “아이는 뇌출혈이 발생하고 한쪽 폐가 손상됐고, 온몸에 타박상을 입어 중환자실에 있다”고 아이의 현재 상태를 전했다.

A씨는 “B씨가 처음에는 ‘아이가 식탁에서 떨어졌다’고 했다가 나중에는 ‘창문에서 떨어졌다’고 말을 바꿨다”면서 “처음부터 4층에서 떨어졌다고 했으면 대학병원 가서 정밀검사를 받았을 텐데 식탁에서 떨어졌다고 해서 금방 나을 줄 알고 지역 병원에 가서 골든 타임을 놓쳤다”고 주장했다.

A씨는 당일 오전 9시쯤 아이를 B씨에게 맡겼고, 사고 후 아이를 치료한 구미 강동병원은 대구 대학병원으로 아이를 이송했다.

이 대학병원에서는 아동학대를 의심해 경찰에 신고했다.

A씨는 B씨와 평소 친분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B씨는 경찰 조사에서 “아이가 놀다가 식탁에서 떨어졌다”고 사고 후 이틀간 거짓말을 하다가 경찰이 인근 CC(폐쇄회로)TV 영상을 확인해 추궁하자 “(빌라) 4층에서 떨어졌다”라고 말을 바꾼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B씨가 ‘무서워서 거짓말을 했다’고 하는데 믿을 수 없다”면서 “아이가 4층에서 떨어졌으면 119에 먼저 신고해야 하는데 자기 신랑(남편)한테 먼저 알리는 게 말이 되느냐”라고 울분을 토했다.

이어 “B씨가 ‘(생후) 한 달 된 본인 아기 분유를 먹이고 있었는데 우리 집 아이가 안방으로 들어가 한참 동안 인기척이 없길래 찾아봐도 없어 창문을 보니 방충망이 열려 있었다’고 말했다”라면서 “‘창문 옆에 침대가 있었고 환기한다고 창문을 열어놨다’고 하는데 겁이 많은 아이가 방충망을 자기가 열고 스스로 뛰어내렸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고 주장했다.

대구 경찰은 해당 사건을 경북경찰청으로 넘겼으며, 경북경찰청은 사건의 정확한 경위와 B씨의 고의성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화영 기자 hh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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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첩보전쟁 60년, 정보기관의 명과 암]
② 가속화하는 정보전
5년간 국내 산업기술 106건 해외 유출



#환경플랜트 기업에 다니던 연구차장 A씨는 대기오염방지 설비 기술과 영업 기록을 중국에 넘기는 조건으로 중국 측으로부터 계약금 1800만원을 받았다. 그가 반출하려던 자료는 중국보다 기술 수준이 10년가량 앞선 환경 분야 핵심기술이었다. A씨는 자신이 재직했던 업체는 물론 관계사의 자료까지 몽땅 USB와 외장형 하드디스크에 담아 중국에 전달하려다가 국정원에 덜미가 잡혔다. 피해 업체들은 규모가 작은 중소기업이어서 이들이 갖고 있던 핵심기술이 유출됐다면 기업의 존립까지 위태로워질 뻔한 순간이었다.

첨단·과학기술이 국력을 가르는 잣대가 되면서 국정원의 안보 임무는 ‘반공’을 넘어 전 세계를 대상으로 한 기술전(戰)으로 확대됐다. 과거 휴대전화와 반도체 등의 핵심기술을 국내로 이전하는 데 일조했다면 이젠 국내 기술이 해외로 빠져나가지 않도록 방어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국정원에 따르면 2016년 1월~2021년 4월 총 106건의 산업기술 해외유출 사례가 적발됐다. 전기전자(40건), 디스플레이(16건), 조선(14건), 자동차·정보통신·기계(각 8건) 등의 순이다. 우리가 강세를 보이는 전기전자, 반도체, 조선 등의 업종이 다른 나라 정보요원들의 집중 타깃이 되고 있는 셈이다.

이 중 3분의 1에 해당하는 35건은 국가핵심기술이다. 기술·경제적 가치나 성장잠재력이 높아 해외로 유출될 경우 국가 안전보장과 국민경제 발전에 중대한 악영향을 줄 우려가 있는 기술을 말한다. 정부는 반도체와 원전 등 70여개의 기술을 국가핵심기술로 지정하고 있다.

올해 들어 4월까지 벌써 5건의 국가핵심기술 유출이 적발되는 등 유출 속도 또한 점차 빨라지고 있다. 2018년과 2019년 각각 한 해 동안 발생한 건수(5건)와 같고, 2017년(3건)은 이미 웃도는 수준이다.

피해 기업은 중소기업이 64건으로 대기업(33건)보다 2배가량 많다. 보안역량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중소기업의 피해가 크다는 진단이다. 기술유출 피해가 확인된 50개 기업의 연구개발비와 예상 매출액 등을 토대로 기술유출 시 발생할 피해액을 추산하면 약 20조2114억원에 달한다고 국정원은 전했다.




산업유출 사건 대다수는 중국과 연계돼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정원이 최근 전문평가기관과 학계·업계의 의견을 종합한 결과 한·중 간 기술격차는 조선 5.3년, 반도체 5년, 2차 전지 2~4년, 디스플레이 2년, 자동차 1년 미만으로 분석됐다. 중국은 이 격차를 단시간에 따라잡기 위해 각국 경쟁업체의 기술을 무분별하게 흡수하고 있다.

과학기술 분야의 고급 인재를 유치해 과학 강국으로 우뚝 서겠다는 중국의 ‘천인계획’도 실상은 각국 유수의 인재들이 기술을 빼 오도록 하는 것이었다는 비판이 거세다. 우리나라도 그 피해국 중 하나다.

국내 자율주행차 핵심기술의 권위자로 알려진 한국과학기술원(KAIST·카이스트) 이모 교수는 2017년 11월부터 2019년 2월까지 천인계획에 참여해 관련 연구를 진행했다. 국정원은 천인계획에 대한 정보수집 활동을 하던 중 의심스러운 정황을 포착했고, 방첩 네트워크와 빅데이터 등 첨단 조사 기법을 동원해 이 교수를 추적했다.

그 결과 이 교수는 중국 정부로부터 연구비 등을 제공받으며 카이스트가 보유한 자율주행차량 센서 ‘라이다(LIDAR)’ 관련 연구 자료를 중국 소재 대학 연구원에게 전달한 것으로 드러났다. 그는 자신이 몸담고 있던 카이스트에 천인계획에 참여하고 있다는 사실을 신고하지 않았다. 카이스트 제자 6명도 천인계획 프로젝트에 동원했다. 이 교수는 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고 있다.

바다 위를 1m 정도 떠서 고속으로 이동할 수 있는 선박 ‘위그선’의 기술이 말레이시아로 이전될 뻔한 사건도 국정원 첩보에 기반한 것이다. 위그선은 국내 업체가 세계 최초로 상용화에 성공한 국가핵심기술인데, 제조업체에서 일하던 임직원들이 퇴사한 후 개발 실험 데이터와 설계도면, 제조공장 라인 배치도 등 영업기밀을 통째로 말레이시아에 무단 반출하려다가 적발됐다.

최근엔 수법이 고도화돼 유출 경로가 다양해지고, 추적을 피할 수 있는 ‘다크웹’을 사용하기도 한다. ‘전직 금지 약정’을 피하기 위해 직접 채용이 아닌 자문·연구용역 형식으로 위장하거나, 기술탈취 목적으로 기업 인수·합병(M&A)까지 하는 등 교묘한 수법으로 합법과 불법을 넘나들고 있다.




이런 현실을 고려해 국정원은 2003년 10월 산업기술 보안 전담 조직인 ‘산업기밀보호센터’를 발족시켜 조직과 인력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24시간 상시대응 체제를 구축했다. 반도체, 디스플레이, 2차전지, 조선, 철강, 생명공학 등 핵심산업에 대해선 2018년 7월 민·관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공동대처하고 있다.

코로나19로 비대면 업무가 늘어나면서 기술탈취를 노리는 해킹 시도가 확산됨에 따라 보안이 취약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해킹메일 대응훈련과 보안진단 등을 실시하고 있다. 그동안 공공기관에 한정했던 사이버위협 정보 제공 범위도 민간기업까지 확대해 일선에서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코로나19로 주요 타깃이 되고 있는 제약·바이오 분야도 필요한 경우 국정원으로부터 사이버위협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기술유출 대응을 다각화하기 위해 국정원 각 지부의 역할도 강화하고 있다. 드론 통합 플랫폼 구축(경남), 핵심연구기관 기술유출 방지(대전), 백신 위탁생산 공장 보안관리(대구) 등 지역 특성에 맞는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고 국정원은 전했다.동행복권파워볼

김성훈 김영선 기자 hunhun@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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