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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또깡 작성일21-06-03 16:56 조회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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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2021 서머 미디어데이에 참석한 10개 팀 감독 및 선수.
LCK 2021 서머 미디어데이에 참석한 10개 팀 감독 및 선수.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에 참가하는 10개 팀이 우승 후보로 담원 기아, 2순위로는 젠지 e스포츠를 뽑았다.
지난 2일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 CGV에서 LCK 2021 서머 개막 미디어데이가 진행됐다. 10개 팀을 대상으로 서머 우승 후보를 묻는 질문에 대다수의 팀이 담원 기아라고 답했다. 다음으로는 젠지 e스포츠와 T1이 그 뒤를 이었다.

프레딧 브리온의 최우범 감독과 아프리카 프릭스의 장누리 감독, 리브 샌드박스의 김목경 감독은 담원 기아가 지난 MSI 2021서 겪은 겅험치를 바탕으로 서머 초반에는 힘들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더 강해질 거라며 담원 기아의 우승을 점쳤다.

kt 롤스터 강동훈 감독과 농심 레드포스 배지훈 감독, T1 양대인 감독, 젠지 유병준 코치는 담원 기아를 선택했지만, 젠지의 강세도 예상했다. kt 강동훈 감독은 "우승 후보는 담원 기아. 그러나 서머 시즌이 변수도 있고 이변이 자주 나오는 시즌"이라며 "다른 팀도 도전해 볼만하다"고 말했다. 젠지 유병준 코치는 "이번 서머 시즌 목표가 담원 기아를 이기는 것"이라며 "우리 아니면 담원 기아가 우승할 것"이라고 말했다.

DRX 김대호 감독과 한화생명e스포츠 손대영 감독은 우승 후보 1순위로 젠지를 골랐다. 김대호 감독은 "젠지가 항상 좋은 성적을 거두면서도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고 그것을 거름 삼아 합도 잘 맞추고 있어 서머 때 당당하게 좋은 성적 거둘 것"이라고 했다. 이어 손대영 감독은 "개인적으로 젠지가 전체적으로 단단해지는 모습을 많이 보여줬다"며 "서머에는 완성도가 더 높아질 거 같아 뽑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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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대다수의 팀으로부터 우승 후보로 거론된 담원 기아의 김정균 감독은 다른 팀과 다르게 1순위로 T1을 뽑았다. 이에 대해 김 감독은 "모든 팀이 담원 기아를 선택해서 부담되지만 서머는 스프링보다 더 힘들 거라 생각한다"며 "T1을 뽑은 이유는 스프링 T1보다 서머 T1이 굉장히 셀 것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해서 뽑았다"라고 설명했다.

안수민 기자 (tim.ansoomin@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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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라우드’가 남자 아이돌의 틀을 깬 색다른 그룹의 탄생을 알렸다.
3일 오후 4시 SBS 보이그룹 프로젝트 ‘LOUD:라우드’(이하 ‘라우드’)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생중계됐다. 현장에는 박진영, 싸이, 박성훈CP, 이환진PD가 참석했다.

‘라우드’는 JYP엔터테인먼트의 박진영과 피네이션(P NATION)의 수장 싸이가 SBS ‘K팝스타’ 제작진과 만나 각 회사를 대표할 차세대 보이그룹 두 팀을 탄생시키는 2021 월드와이드 보이그룹 프로젝트다.



박진영, 싸이는 최근 첫 녹화를 마쳤다. 박진영은 “박성훈 CP가 내 고등학교 동창이다. 첫 녹화 끝나고 ‘성훈아 안 망했어’라고 했다. 망할 줄 알았다”며 “특별한 참가자가 안 오면 할 수 있는 게 없다. 그 점이 가장 무서웠다. 오디션 프로그램이 많았는데 심사기준과 의도를 정확히 말씀드렸기 때문에 기준에 맞는 참가자가 올까 걱정했다. 첫 녹화를 끝나고 ‘망하지 않았다’는 생각이 들었다”는 후기를 전했다.
앞서 ‘라우드’ 측은 “춤, 노래에 한정하지 않고 작사, 작곡, 악기, 미술, 무용 등 여러 분야에서의 재능과 예술성은 물론, 한 단계 더 진화한 '내면의 매력'을 지닌 참가자를 발굴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싸이는 “나나 진영이 형이나 데뷔에 특별함이 있었다. 외관의 특수함이 있었다. 심사 기준은 내면의 특별함, 소프트웨어다. 내면은 가장 그 나이대 우리 같은 친구지만 외관은 가장 우리 같지 않은 친구”라며 “예전에는 외향적인 친구들이 끼가 많았지만 요즘에는 그렇지 않다. 외향적인지 아닌지를 배제하고 내면에 가진 끼가 얼마나 외향적인지를 가린다”고 설명했다.

박진영은 차세대 K팝을 이끌 가능성을 가장 중요하게 본다고 밝혔다. 박진영은 “K팝 그룹이 너무 많다. 옛날에는 가수들의 능력을 회사가 포장해줄 수 있는 부분이 많았다. 요즘은 1인 미디어가 많으니까 가수의 태도, 능력, 인성이 숨기기 어렵다. 진짜를 찾아야 한다”며 “‘겉은 조용하지만 속에 할 말이 가득 찬 친구를 찾았을 때 다음 K팝 보이밴드를 이끌어가지 않을까?’ 이 부분에 중점을 두고 심사했다”고 말했다. 여기에 싸이는 “K팝이 워낙 위상이 높기 때문에 K팝이 어느 정도 규정됐다. 하지만 ‘이런 K팝도 있어’라고 말할 수 있을 만큼 특별한 친구를 찾는다. 난 특이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그래서 특이한 친구를 찾고 있다”고 부연했다.





박진영은 지난 7년간 ‘K팝 스타’ 여섯 시즌의 프로듀서 및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박진영은 ‘라우드’와의 차별점으로 대중성을 꼽았다. 박진영은 “음악 산업이 달라졌다. 1세대 아이돌은 대중들이 다 알았다. 아이돌 팬과 대중이 겹치는 부분이 많았지만 지금은 대중과 아이돌 팬들이 거의 안 겹친다. 아이돌 팬들은 일반 대중에 관심 있는 거에 관심이 없다. 대중도 마찬가지”라며 “‘라우드’는 아이돌을 심사하는 일이다. ‘K팝 스타’는 대중 가수를 찾고 ‘라우드’는 아이돌 멤버를 찾는다. 춤, 노래를 못해도 다른 부분을 잘하면 뽑힐 수 있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박성훈 CP는 “녹화하면서 매력에 대해 생각해봤다. 단순히 잘생기거나 노래를 잘하는 게 아닌 뭘 잘하는지 알아가는 과정이다. 전에 생각하지 못한 매력의 형태를 보고 가슴이 뛸 때도 있다. 설레는 순간이 있을 거다”고 자부했다. 그러면서 “덕질할 준비가 되신 분들 준비 해달라”고 시청을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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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함나얀 기자 nayamy94@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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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김희웅 인턴기자= 최고의 유니폼이 탄생할까. 패션 디자이너 버질 아블로가 리버풀 유니폼을 디자인하고 싶다는 마음을 드러냈다.

패션 매거진 ‘GQ’는 2일(한국 시간) “버질 아블로가 리버풀의 다음 시즌 유니폼을 디자인하기를 원한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버질 아블로는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의 디자이너이자 스트리트 브랜드 오프 화이트를 설립한 인물이다. 그는 오프 화이트로 스트리트 패션계에 큰 반향을 일으켰고, 순수 실력만으로 루이비통에 입성했다. 보수적이기로 유명한 루이비통에서 스트리트 패션 디자이너를 채용했단 것이 증거다.

리버풀과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한 나이키와는 협업으로 대박을 쳤다. 버질 아블로는 2017년 나이키와 ‘더 텐 프로젝트’를 진행했는데, 나이키의 클래식 슈즈 10개를 해체 후 재구성했다. 신발마다 디자인을 조금씩 변형했고, 그의 트레이드 마크인 케이블 타이를 달았다.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끌었다.

축구와 관련해서는 2018 러시아 월드컵을 앞두고 킬리안 음바페(파리 생제르맹)의 축구화를 디자인하기도 했다.

최근 버질 아블로는 한 팬으로부터 ‘리버풀 셔츠를 디자인해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이에 버질 아블로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유니폼 디자인은) 생각도 못 한 것이다. 리버풀, 한 번 논의 해보자”는 글을 남겼다.

아직 버질 아블로가 리버풀 유니폼을 제작하는 것은 아니다. 단지 관심만 나타낸 것뿐이다. GQ는 “리버풀이 버질 아블로에게 디자인을 맡기는 것은 별개의 문제”라면서도 “나이키의 원정 유니폼과 서드 킷의 디자인이 현란해졌기에 오프 화이트와 리버풀의 협업은 현실이 될 가능성이 있다. 남은 것은 리버풀이 전화를 받는 것뿐”이라고 전망했다.동행복권파워볼

버질 아블로가 가장 핫한 디자이너인 만큼 콜라보가 실현된다면, 축구 팬들 외에도 많은 이들이 유니폼에 관심을 가질 것으로 보인다.

사진=COURTESY OF NI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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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가수 개리가 미모의 아내를 자랑했다.

개리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와서 고마워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개리는 아내와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패션 센스가 뛰어난 개리와 아내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아내의 청순한 미모도 눈길을 끈다.

한편 개리는 10살 연하의 아내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오를 두고 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개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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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 변호인 통해 "비방 반복하면 적절한 대응 나설 것"
윤석열 검찰총장. 백소아 기자

윤석열 검찰총장. 백소아 기자
윤석열 전 검찰총장 쪽이 3일 “일부 정치인들의 도를 넘은 언행이 계속되고 있다”며 윤 전 총장 가족 수사를 언급하고 있는 여권 정치인들을 비판했다.

윤 전 총장의 장모 최아무개씨의 변호인 손경식 변호사는 이날 오전 입장문을 내어 “누구보다도 원칙을 잘 아는 법조인 출신 정치인들의 언행이 오히려 도를 넘었다”며 “수사기록 내용도 모르면서 일방적인 비방으로 일관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날 “조국 전 법무부 장관 가족에 대한 검찰 수사의 기준은 윤 전 총장의 가족 비리와 검찰 가족의 비리에 대해서도 동일하게 적용돼야 할 것”이라는 송영길 민주당 대표의 발언을 정면 반박한 것이다. 손 변호사는 “(부인 김건희씨 회사 협찬금 금품수수 의혹은) 서울중앙지검 특수부에서 1년 3개월 동안 관련자 수십명을 소환해 조사에 조사를 거듭하고 별건 수사까지 계속 시도하면서 무리한 수사를 지속하고 있다”며 “과거 3개월여에 그쳤던 정경심 동양대 교수나 조 전 장관에 대한 수사 기간을 참고해보면 지금 특수부가 얼마나 무모한 행동을 하고 있는지 잘 알 수 있다”고 반박했다. “윤 전 총장 가족 관련 수사가 지지부진하다”고 말한 정세균 전 국무총리에 대해선 “마치 수사 대상자가 수사를 지연시키는 것처럼 오해를 야기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손 변호사는 윤 전 총장의 장모를 고발한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와 황희석 최고위원도 비판했다. 손 변호사는 “최근 법조인 출신 정치인들마저 ‘최씨가 2015년에 주범이 작성해준 면책각서 때문에 입건되지 않았다’는 취지의 주장을 반복하는데 그 주장은 개인 간에 형사처벌 받을 책임자를 지정하였다는 것으로 너무 터무니 없는 것”이라고 짚었다. 그는 이어 “이 사건의 고발자인 최강욱‧황희석이 고발장 및 고발인 진술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했던 것인데 이런 가치 없는 주장이 거론되는 이유를 알 수 없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손 변호사는 “외부에 의견 개진을 최대한 자제해왔고 앞으로 그런 원칙을 지키겠지만, 일부 세력이 무분별한 비방을 계속한다면 재판부에 대한 예의와 존중을 지키는 범위에서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윤 전 총장의 장모 최씨는 요양병원을 설립해 불법으로 요양급여를 타낸 혐의(의료법 위반 및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로 기소돼 1심 선고를 앞두고 있다. 앞서 검찰은 지난해 윤 전 총장이 서울중앙지검장 당시 사건을 은폐했다며 고소된 사건을 각하 처분했다.

배지현 기자 beep@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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