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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또깡 작성일21-06-04 20:01 조회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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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배성재 아나운서가 '맛있는 녀석들'과 먹방을 펼친다.

6월 4일 공개되는 '맛있는 녀석'에서는 먹어서 혼쭐 내는 ‘먹쭐 특집’으로 배성재 아나운서와 함께 레전드 맛집을 방문한다.

이날 오프닝에서 문세윤은 “오늘 기쁜 날이다. 흥분되어서 잠을 못 잤다”라고 말하며 설레는 모습을 보였고 김준현도 “나도 저 정도는 먹을 수 있는데, 이런 멘트를 하시고 맛있는 녀석들과 제대로 식사를 하러 온 분이다”라며 배성재 아나운서를 소개했다.

배성재 아나운서는 “라디오를 진행하고 있는데 살이 찌면서 청취자들이 배민상, 배준현, 배세윤 등 별명을 붙여주셔서 동질감을 느꼈다. 프리 선언을 하게 되면 꼭 나가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라며 출연 소감을 밝혔다.

그러자 김준현은 “그래서 오늘 1회부터 지금까지 맛있는 녀석들이 방문했던 곳 중 레전드 식당을 간다”라며 기대감을 보였고, 첫 번째 메뉴가 멤버들과 함께 해 떴을 때 들어가서 어두워질 때까지 먹방을 펼쳤던 솥뚜껑 삼겹살 전문점이라고 전했다. 오후 8시 방송.(사진=코미디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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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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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검사장급 41명 승진·전보..친정부 간부들 요직 배치
김관정 수원고검장 승진·한동훈 사법연수원 부원장 이동
(왼쪽부터) 서울중앙지검장 이정수-서울고검장 이성윤 [연합뉴스 자료사진]

(왼쪽부터) 서울중앙지검장 이정수-서울고검장 이성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송진원 김주환 기자 = 신임 서울중앙지검장에 이정수(사법연수원 26기) 법무부 검찰국장이 보임됐다. 피고인 신분으로 재판을 앞둔 이성윤(23기) 서울중앙지검장은 서울고검장으로 승진했다.

법무부는 4일 오후 대검 검사급 검사 41명에 대한 승진·전보 인사를 단행했다. 부임일은 오는 11일이다.

이번 인사에서는 이 지검장을 포함해 총 6명이 고검장으로 승진했고 '검찰의 꽃'이라 불리는 검사장으로는 10명이 승진했다. 연수원 29기 중 4명이 처음으로 검사장을 달았다.

이성윤 지검장, 김관정(26기) 동부지검장 등 친정부 성향으로 분류된 간부들이 주요 요직에 배치됐다.

가장 관심이었던 이성윤 지검장은 서울고검장으로 승진했다.

피고인 신분인 이 지검장을 직무에서 배제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았지만, 오히려 고검장으로 승진해 전국 최대 규모 청인 서울중앙지검의 상급 관청 수장을 맡게 됐다. 임기 말 정권을 겨냥한 검찰 수사를 차단하기 위한 포석이라는 지적이 검찰 안팎에서 나온다.

이 지검장 후임으로는 박범계 법무부 장관의 참모였던 이정수 법무부 검찰국장이 이동한다.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불법 출국금지 의혹 사건을 수사·관할하는 수원고검·지검장도 교체됐다.

[그래픽] 검찰 고위 간부 인사 주요 내용 (서울=연합뉴스) 장예진 기자 = jin34@yna.co.kr

[그래픽] 검찰 고위 간부 인사 주요 내용 (서울=연합뉴스) 장예진 기자 = jin34@yna.co.kr
수원고검장으로는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의 아들 사건을 무혐의 처리한 김관정(26기) 서울동부지검장이 동기 중 가장 먼저 고검장으로 승진해 이동한다. 사건을 수사 중인 수원지검장은 신성식(27기) 대검 반부패강력부장이 맡는다. 신 검사장은 이광철 청와대 행정관 기소 등 수원지검의 남은 수사를 지휘한다.

심재철(27기) 서울남부지검장은 그대로 유임했다.

김오수 검찰총장을 보좌할 참모진도 대거 교체됐다.

박성진(24기) 부산고검장이 대검 차장검사로, 문홍성(26기) 수원지검장은 대검 반부패강력부장, 김지용(28기) 춘천지검장은 대검 형사부장으로 자리를 옮긴다.

대검 기획조정부장에는 예세민(28기) 성남지청장, 공판송무부장엔 이근수(28기) 안양지청장, 과학수사부장엔 최성필(28기) 서울중앙지검 2차장이 각각 검사장으로 승진해 배치됐다.

박범계 장관의 보좌진도 일부 교체됐다. 심우정(26기) 법무부 기조실장이 서울동부지검장으로 이동하고, 후임엔 주영환(27기) 법무연수원 용인분원장이 검사장으로 승진해 이동한다. 신임 검찰국장은 구자현(29기) 서울중앙지검 3차장이 검사장으로 승진해 맡게 됐다.

현 고검장들은 수사 일선에서 물러나게 됐다. 강남일 대전고검장과 구본선 광주고검장 등 연수원 23기 고검장들은 모두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밀려났다. 조남관(24기) 대검 차장검사는 법무연수원장으로 전보됐다. 이에 대해 검찰 내부에선 현 정권에 반기를 들었던 고검장들에 대한 '모욕주기' 인사라는 평가도 나온다.

채널A 사건으로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밀려났던 한동훈(27기) 검사장은 사법연수원 부원장으로 간다. 김오수 검찰총장이 일선 복귀를 요구했지만 박 장관이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석열 검찰총장 재직 때 대검 공공수사부장으로서 청와대 선거 개입 의혹 사건을 지휘한 박찬호(26기) 제주지검장은 광주지검장으로, 검찰 내 대표적인 특수통인 이원석(27기) 수원고검 차장검사는 제주지검장으로 발령 났다.

법무부는 "검찰의 분위기 쇄신과 안정적인 검찰 개혁 완수를 도모하기 위해 리더십과 능력과 자질, 전문성을 기준으로 유능한 인재를 새로 발탁하고 적재적소에 배치했다"고 자평했다.

기존 검사장급 이상 간부들은 "전면 순환 인사"를 원칙으로 "조직의 활력을 도모했다"고 평가했다. 김오수 검찰총장의 의견도 충분히 수렴해 최대한 반영하고자 노력했다고 설명했다.파워볼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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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윤종석 기자 =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송언석 의원은 세종시 특별공급 대상 공공기관 종사자 중 아파트 특공을 받고 입주도 하기 전에 퇴직한 이른바 '특공 먹튀' 정황이 드러났다고 4일 밝혔다.
송 의원에 따르면 해양수산부 산하 한국항로표지기술원에서 세종시 특별공급을 받은 임직원 7명 중 2명은 각각 2019년과 작년 퇴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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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이 당첨된 아파트는 각각 올해와 내년 완공될 예정이다. 일반분양 경쟁률이 50대 1을 넘는 아파트를 특공을 통해 낮은 경쟁률로 당첨받고 입주하기도 전에 퇴직한 것이다.

총리실 산하 경제인문사회연구회는 특별공급 당첨자 44명 중 11명이 현재 근무하지 않는 것으로 드러났다고 송 의원은 지적했다.

특히 한 직원은 2014년 12월 아파트 특공을 받고 이듬해 2월 퇴사했다. 아파트를 당첨받고 불과 2개월 만에 회사를 그만둔 것이다.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는 특공 당첨자 28명 중 4명이 퇴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송언석 의원은 "정부가 세종시 공무원 특별공급 제도를 폐지하기로 했으나 제대로 된 실태조사 없이 폐지하는 것은 제도를 허술하게 설계하고 제대로 관리하지 않은 잘못을 제도의 오류로 돌리고 사태를 은폐하는 것"이라며 "국민의 의혹 해소를 위해 국회의 국정조사와 감사원 감사가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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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서정환 기자] NBA 2연패를 노렸던 르브론 제임스(37, LA 레이커스)가 1라운드 탈락의 쓴맛을 봤다.

LA 레이커스는 4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홈구장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벌어진 ‘2020-2021 NBA 플레이오프 1라운드 6차전’에서 피닉스 선즈에게 100-113으로 졌다. 2승 4패로 탈락한 레이커스는 NBA 2연패에 실패했다.

제임스는 29점, 9리바운드, 7어시스트로 선전했지만 앤서니 데이비스의 공백이 컸다. 주전으로 나선 데이비스가 5분 만에 사타구니 부상을 호소하며 벤치로 물러났고, 레이커스는 그의 공백을 메우지 못했다.

2연패 실패에 대해 제임스는 “모든 시즌이 다르고 도전이다. 우승에 다시 도달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최고의 동료들과 코칭스태프를 가졌다. 건강하게 시즌을 치르는 것이 목표였는데 이루지 못했다”고 총평했다.

2003년 1순위로 NBA에 데뷔한 제임스는 3시즌을 제외하면 모두 플레이오프에 갔고, 파이널에도 10회 진출했다. 제임스가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서 탈락한 것은 15시즌만에 처음이다. 제임스는 "기록은 언젠가 깨지는 것이다. 얼마나 멀리갔든 1라운드에서 깨졌던 중요치 않다. 중요한 것은 우리 팀이 건강하게 돌아오는 것”이라며 신경쓰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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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빈 부커는 3점슛 8개 포함, 47점을 폭격하며 레이커스를 무너뜨렸다. 부커가 승부가 결정된 4쿼터 막판 덩크슛을 터트리자 레이커스 선수들이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기도 했다. 경기 후 부커는 제임스를 찾아가 그의 유니폼에 사인을 받으며 팬인증을 했다.

제임스는 “부커의 모든 것을 사랑한다. 전에도 많은 대화를 나눴다. 크게 성장하고 있다. 과거에 코비가 ‘NBA에서 성공하고 싶으면 한 남자로서 코트 안은 물론 바깥에서도 계속 발전해야 한다'고 말해줬다. 모두가 보셨다시피 부커는 그가 할 수 있는 것을 보여줬다. 젊은 남자로서 성숙함을 보여줬다. 그 점이 가장 인상적이었다”고 칭찬했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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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판사 사찰 문건' 관련 공수처 수사 요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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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6월 1일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에 위치한 한 선술집에서 골목길 경제학자 모종린 연세대 국제대학원 교수를 만나 대화하고 있다. [유튜브 장예찬 TV캡처.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설승은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4일에도 야권의 유력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압박했다.

윤 전 총장이 처가 관련 의혹에 대해 내놓은 해명에 대해선 '윤로남불'(윤석열이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법) 행태라고 반박하며 공세를 폈다.

설훈 의원은 YTN 라디오에서 윤 전 총장 측이 자신을 향한 여권 공세에 대해 '도를 넘었다'고 반박한 것과 관련, "무엇이 도를 넘었다는 것이냐. 가족 관련해 여러 의혹에 대해 수사가 제대로 안 됐다는 것도 객관적 사실"이라고 말했다.

그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에 대해선 부인, 아들, 딸, 그 어머니의 아버지, 동생 등 온 집안을 탈탈 털지 않았느냐"며 "잘못이 있으면 수사하라고 나와야지 도가 넘었다고 얘기하는 건 말이 안된다"고 비판했다.

정청래 의원은 페이스북에 윤 전 총장의 얼굴이 들어간 10원짜리 지폐 합성사진을 올리고 "평생 남에게 10원 한 장 피해를 주지 않고 산 사람이 있을까. 인간이 아무리 아전인수, 망각의 동물이라지만 이런 호언장담은 처음 본다. 거울 앞에서 겸손하자"고 적었다.

앞서 윤 전 총장이 "내 장모가 사기를 당한 적은 있어도 누구한테 10원 한장 피해준 적이 없다"고 반박한 것을 비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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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의원 페이스북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윤 전 총장에 대한 공수처 수사도 촉구했다.

김용민 최고위원은 이날 최고위에서 "윤석열 검찰의 '판사 사찰 문건'이 잊혀가고 있다"며 "서울고검은 지난 2월 적법한 직무집행이었다며 무혐의 처분을 해 사건을 덮었고, 그 과정에서 공수처법을 정면 위반했다"고 지적했다.

김 최고위원은 "검사의 직권남용 등의 범죄 혐의는 공수처에 의무적으로 이첩해야 하는데 이를 위반한 것"이라며 "조직적 은폐이자 시퍼렇게 살아있는 공수처법을 대놓고 무시한 행태"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법무부는 이런 행태를 신속히 감찰하고, 공수처는 윤 전 총장의 판사 사찰 문건 작성 행위와 서울고검의 무혐의 처분 과정에서의 범죄 혐의에 대해 적극 수사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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