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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또깡 작성일21-06-22 16:13 조회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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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1) 장수영 기자 = 22일 정부세종청사 고용노동부 내 최저임금위 전원회의장에서 열린 제4차 전원회의에서 류기정 사용자위원(한국경영자총협회 전무)이 음료를 마시고 있다. 오른쪽은 이동호 근로자위원(한국노총 사무총장). 2021.6.2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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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대구=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22일 대구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릴 한화-삼성전의 정상 개최 여부가 불투명하다.홀짝게임

오후 2시45분 현재 라이온즈파크는 흐린 날씨. 하지만 기상 레이더에서는 적지 않은 양의 비를 머금은 구름이 대구를 향하고 있다. 당초 이날 예보상으로는 오후 한때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으나, 흐린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됐다. 하지만 비구름이 실제로 다가오기 시작하면서 내릴 비의 양에 초점이 맞춰지게 됐다. 비는 경기 시작 직전인 오후 6시까지 내릴 것으로 예보돼 있다.

라이온즈파크에는 현재 마운드, 홈플레이트를 덮는 방수포가 깔려 있는 상태. 삼성 선수단도 일찌감치 캐치볼로 몸을 풀고 있다. 현장에선 날씨의 추이를 좀 더 지켜보는 쪽을 택했다.

이날 한화는 윤대경, 삼성은 데이비드 뷰캐넌을 선발 예고했다. 2013년 삼성에 입단해 1군 등판 기회를 잡지 못했다가 방출-일본 독립리그를 거쳐 한화에 입단한 윤대경에겐 의미 있는 선발 등판. 지난 4월 15일 대구 한화전에서 완봉승을 거둔 뷰캐넌에게도 한화전은 좋은 기억을 떠올리게 하는 승부다. 하지만 두 투수가 실제로 마운드에서 자웅을 겨룰지는 좀 더 두고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대구=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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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공 스포츠조선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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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외국인' 스틸컷./사진제공=MBC에브리원
배우 신승환이 특급 인맥을 자랑한다.

오는 23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예능 ‘대한외국인’은 연기 하나만큼은 진심인 ‘열정 배우’ 특집으로 정은표, 김희정, 신승환, 그리고 부팀장으로 (여자)아이들의 미연이 출연해 퀴즈 대결을 펼친다.

각종 드라마와 영화에서 톡톡 튀는 감초 연기로 주목받는 신승환은 차태현 매니저로 연예계에 입문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신승환은 최근 '어쩌다 사장'을 통해서 차태현, 조인성과 함께 '찐친' 케미를 선보이기도 했으며 다양한 스타들과 친분을 자랑해 연예계 마당발로 불린다고.

최근 ‘대한외국인’ 녹화에서 MC 김용만은 신승환에게 “‘지금의 슈퍼스타들을 본인이 다 가르쳤다’라고 말한 적이 있냐”며 조인성, 송중기, 박보검을 언급했다. 이에 스튜디오는 발칵 뒤집어졌고, 신승환은 “내가 직접 한 얘기는 아니고 여러 군데에서 소문이 난 것”이라며 해명했다.

이어 신승환은 “조인성, 송중기, 박보검과 예전에 같은 회사였는데 세 배우 모두 첫 작품이 경상도 사람 역할이었다. 그러다 보니 경상도 출신인 내가 대본리딩을 도와줬다”며 “사투리를 정확하게 하려다 보면 오히려 본인의 연기가 안 될 수 있다. 사투리보다는 연기를 편하게 하는 게 좋다”고 말해 세 배우의 연기 스승임을 증명했다.

신승환은 과거 화제가 됐던 ‘따이따이’ 차력쇼를 재현했다. ‘대한외국인’ 팀의 프래와 함께 환상 콤비의 차력쇼를 선보여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연예계 마당발 신승환의 퀴즈 도전기는 23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대한외국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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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경향]
LG 외야수 홍창기가 지난달 19일 잠실에서 열린 NC와의 경기에서 연장 10회말 끝내기 안타를 친 후 환호하고 있다. LG 트윈스 제공
LG 외야수 홍창기가 지난달 19일 잠실에서 열린 NC와의 경기에서 연장 10회말 끝내기 안타를 친 후 환호하고 있다. LG 트윈스 제공



지난 20일 KIA와 맞선 LG 선두타자 홍창기(28)와 SSG와 맞선 한화 선두타자 정은원(21)의 눈이 타석에서 번뜩였다. 홍창기는 2루타 하나 포함 2안타에 볼넷 2개를 골라 5타석 4출루를 완성했고, 정은원 역시 볼넷 2개에 2타수 1안타로 4타석 3출루를 완성했다. 둘은 팀 내에서 뿐 아니라 KBO 리그 올시즌을 보는데도 빼놓을 수 없는 선수로 자리 잡았다.

타석에서 살아나가는 출루율의 가치가 대폭 올라간 올해 홍창기와 정은원의 경쟁이 야구팬들의 눈을 즐겁게 한다. 둘은 21일 현재 다양한 지표에서 타격 뿐 아니라 볼넷, 사구, 고의 4구 등 다양한 형태로 자주 1루를 밟으면서 ‘출루의 신’을 놓고 경쟁을 벌이고 있다.

지난해에 특유의 ‘눈 야구’로 스타로 떠오른 홍창기는 그야말로 최근 출루에 물이 올랐다. 지난해 0.279였던 타율이 21일 현재 0.318로 올라선 것도 모자라 0.411로 정상급이었던 출루율이 0.471이라는 놀라운 수치로 올라갔다. 현재 출루율 1위는 KT 강백호(0.478)다. 하지만 강백호는 4할에 육박하는 타율이 출루율의 근간이다. 하지만 홍창기는 출루율에서 타율을 뺀 순출루율이 0.153에 달한다. 그만큼 치지 않고 볼을 골라 나간다는 뜻이다.

정은원도 일취월장했다. 지난해 0.362였던 출루율은 현재 0.439로 7푼 이상 늘어났다. 정은원 역시 순출루율이 0.141이다. 한화의 공격에서 이제 정은원의 출루는 점점 당연한 것으로 인식되고 있다. 한 경기에서 출루에 봇물이 터졌다고 평가받는 3출루 경기 역시 올시즌 홍창기가 25경기, 정은원이 21경기에 달한다.동행복권파워볼

한화 내야수 정은원. 한화 이글스 제공
한화 내야수 정은원. 한화 이글스 제공



출루율에서 2위와 5위로 경쟁 중인 둘이 진검승부를 벌이는 부문은 볼넷이다. 정은원이 현재 57개로 선두를 달리는 상황에서 홍창기가 55개로 뒤를 쫓고 있다. 3위 역시 메이저리거로 출루율에서는 일가견이 있던 SSG 추신수였다. 둘은 이미 3위권을 10개 가까이 밀쳐두고 경쟁 중이다. 최근 페이스도 좋아서 정은원이 최근 10경기에서 볼넷을 11개 골라냈고, 홍창기 역시 10경기 11개의 볼넷으로 한 경기 1개 이상을 골라내고 있다.

이처럼 유사한 지표를 보여주는 둘이지만 출루율이 올라온 과정이 다르다. 홍창기는 데뷔 후부터 선구안이 좋은 편이었다. 1군 경기에 본격적으로 뛰기 시작한 2018년부터 통산기록에서 출루율이 타율을 훨씬 상회했다. 특히 출루율의 중요성을 깨닫고 각성한 시기로는 경찰 복무당시가 꼽힌다.

이전까지 퓨처스에서 2016년 0.395의 높은 출루율을 기록하던 홍창기는 2017년 퓨처스 92경기에 나와 0.510의 충격적인 출루율을 기록했다. 이후 이 장점을 살려 1군의 문을 두드렸고 지난해 이천웅의 부상을 틈 타 기회를 잡았다. 올해는 간결한 스윙까지 가다듬어 출루 완성형의 타자로 성장 중이다.

정은원은 그야말로 카를로스 수베로 감독 부임 이후 치밀하게 기획돼 설계된 ‘출루머신’이었다. 데뷔 후 두 시즌 3할대 초반의 출루율을 기록했던 정은원은 지난해 타율은 2019년보다 하락했지만 볼넷과 삼진 비율을 1대1로 맞추면서 나름의 성과를 얻었다. 수베로 감독은 정은원을 이용규가 빠진 타선에서 톱타자로 낙점하고 겨우내 공을 골라내는 특훈을 거쳤다. 둘의 출루율 향상은 자연스럽게 자신의 존을 단단하게 설정하는 계기가 됐고 타율의 급상승으로 이어졌다.

홍창기와 정은원은 출루경쟁에는 양보가 없지만 도쿄올림픽 무대를 밟지 못했다는 점에서는 동병상련도 있다. 홍창기는 154명 예비엔트리에도 들지 못했고, 정은원은 예비 엔트리에는 들었지만 국제경기 경험이나 내야에서 멀티플레이어로서의 경쟁력이 경쟁자에 비해 낮아 고배를 마셨다. 하지만 이들은 탈락소식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자신의 야구를 하는 중이다.

공교롭게도 LG와 한화는 현재 성적이 상위권과 하위권으로 명암이 갈린다. 하지만 둘의 존재에 더욱 밝은 미래를 그려볼 수 있다. KBO 리그를 지켜보는 팬들의 시선도 매일 1루를 밟는 이들의 활약에 멈춰있다.

하경헌 기자 azima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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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 디자인기자 /사진=이지혜 디자인기자
이지혜 디자인기자 /사진=이지혜 디자인기자
전도사 때 알게 된 여고생 신도를 수년간 성폭행을 하고 가학적 성행위까지 한 40대 목사가 중형에 처해졌다.

인천지법 제13형사부(재판장 호성호)는 아동청소년의성보호에관한법률위반(강간, 준강제추행), 강간 혐의로 기소된 A씨(41)에게 징역 10년을 선고했다고 21일 밝혔다. 또 아동 및 청소년 관련기관 등과 장애인복지시설에 10년간 취업제한과 5년간의 보호관찰을 받을 것도 명했다.

A씨는 2012년 4월7일 서울 모 신학대학원으로 B양(당시 16)을 불러냈다가 자신을 기다리다 지쳐 잠이 든 B양의 가슴을 1차례 주무르는 등 추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또 같은해 4월14일 신학대학원 기숙사 방으로 불러내 "땀이 많이 났으니 샤워를 하라"고 한 뒤 샤워실로 들어가 성폭행한 혐의도 받는다.

그는 2013년에도 한 모텔에서 B양(당시 17)에게 "내가 생명의 은인이니 잘해야 한다"며 성폭행하고 2014년 9월12일에도 모텔로 불러들여 성폭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그는 여러 명이 상대를 바꿔가면서 성관계를 맺도록 요구하고 소변을 먹이는 등 가학적 성행위를 하기도 한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B양이 성관계를 거부하면 허리띠 등으로 마구 때리기도 했다.

A씨는 2011년 말~2014년말 서울 강동구 소재 교회 전도사, 2015년~2016년말 서울 종로구 소재 교회 전도사를 거쳐 2017년~2018년 서울 서초구 모 교회 목사로 재직했다.

B양과는 2012년 1월 교회에서 알게 됐으며 입시에 대한 압박 등으로 정신적으로 불안정한 B양의 상담을 맡아오면서 자신을 의지하는 점을 이용해 범행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그는 현재 소설작가로도 활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재판부는 "피해자를 본인의 욕구 충족 대상으로 대했고 피해자가 입은 정신적, 신체적 고통 또한 상당했으나 피해자에 대한 피해회복이 이뤄지지 않았다"며 "다만 피고인이 형사처벌을 받은 전력이 없는 점 등을 고려해 형을 정했다"고 판시했다.파워볼사이트

임현정 기자 lhjbora2@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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