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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또깡 작성일21-06-23 17:59 조회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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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전북 무주·경남 산청에 인덕션 195대 지원 예정
[아이뉴스24 오경선 기자] NH투자증권은 경상북도 의성 농촌마을 어르신을 위해 전기레인지(인덕션) 140대를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파워볼엔트리

NH투자증권은 이날 의성군 의성읍 상리1리 경로당에서 기부 전달식을 가졌다. 정용석 NH투자증권 부사장과 김주수 의성군수 등이 참석했다.

NH투자증권과 농협재단은 2019년부터 전국 농촌 마을공동체(마을회관, 경로당)에 인덕션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면·리 단위 농촌 지역이 대부분은 LPG를 사용하는데, 이는 도시가스에 비해 연료비가 높고 안전사고 위험도가 높다.

NH투자증권은 매년 3억원 규모로 LPG 가스레인지를 전기인덕션으로 교체해주는 사회공헌을 진행 중이다. 2019년 413대, 2020년 425대 총 838대의 전기레인지를 총 8개군에 지원했다.


NH투자증권은 경상북도 의성 농촌마을 어르신을 위해 전기레인지(인덕션) 140대를 전달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 [사진=NH투자증권]


올해 상반기는 충북 보은군에 90대를 지원했다. 하반기에는 전북 무주군과 경남 산청군에 전기레인지 195대를 지원할 예정이다.

정용석 NH투자증권 부사장은 "당사와 농협재단이 공동으로 시행하는 전기레인지 지원이 탄소저감이라는 환경 개선과 농촌지역 마을공동체 어르신들의 건강에 작은 도움이 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원사업을 실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오경선 기자(seon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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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레바논의 2022 카타르 월드컵 2차 예선 경기가 13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렸다. 송민규가 후반 동점골을 터뜨린 후 기뻐하고 있다. 고양=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21.06.13/

한국과 레바논의 2022 카타르 월드컵 2차 예선 경기가 13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렸다. 송민규가 후반 동점골을 터뜨린 후 기뻐하고 있다. 고양=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21.06.13/
[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낭만이 있는 캠핑장과 바다가 보이는 고급리조트' 중 당장 떠날 수 있다면 어느 곳으로 휴가를 가고 싶은지 물었다. 고민하지 않고 '바다'를 택했다. 그런데 이번 여름은 아무래도 여유롭게 해변을 거닐긴 틀렸다. 국가대표팀에 빠르게 녹아든 송민규(22·포항 스틸러스)는 한숨 돌리자마자 올림픽 대표팀으로 향했다.

송민규는 김학범호 6월 2차 소집 명단에 포함돼 지난 22일 파주 축구대표팀 훈련센터(NFC)에 입소했다. 오는 30일 최종명단 발표 전까지 이곳에서 훈련하며 동료들과 선의의 경쟁을 펼쳐야 한다. 국가대표팀 월드컵 예선 3연전을 통해 파울루 벤투 감독의 눈도장을 확실하게 찍은 송민규가 최종 18명 명단에 무난히 포함되리란 전망이 나돌지만, 쟁쟁한 선수들이 모인만큼 긴장의 끈을 놓칠 수 없다. 송민규의 생각도 다르지 않았다.

"레바논전을 마치고 (가나와의 평가전 2연전이 열린)제주도로 바로 가고 싶었다. 하지만 가지 못하게 되면서 (김학범)감독님께서 이상하게 생각하면 어쩌지 걱정을 했다. 2차 소집명단에 포함되고 나서 제일 먼저 든 마음은 감사함이었다. 올림픽 본선에 다가섰다고? 당연한 건 없다. 경쟁을 해야 한다. 최종명단 발표 전까지 좋은 모습을 보여야 한다."

송민규는 소집 전 스포츠조선의 축구전문방송 '볼만찬기자들'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나는 소속팀에서 측면 공격수, 센터포워드, 공격형 미드필더 등을 소화한다. 좁은 공간 탈압박, 골 결정력 등을 살리겠다"고 어필했다. 송민규는 올시즌 소속팀 포항에서 가장 많은 7골(16경기)을 넣었다.

1999년생 송민규는 무서운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학창시절 큰 주목을 끌지 못한 송민규는 2018년 프로에 데뷔한 이래 3년만에 에이스 자리를 꿰찼다. 지난해 하반기 올림픽 대표로 발탁된 그는 올해 벤투 감독과 김학범 감독이 모두 원하는 선수로 발돋움했다. 송민규는 "어릴 때 주목받지 못한 건 사실"이라며 "중고등학교 때도 배운 점 있었지만, 프로 와서 많이 배웠다"고 말했다.

국가대표팀 소집기간도 돌아보면 '성장의 시간'이었다. 파울루 벤투 국가대표팀 감독으로부터 '드리블이 좋다, 기술이 뛰어나다'는 칭찬과 함께 '왼쪽으로 치고 달려 왼발로 크로스를 올리는 기술을 익히면 더 좋은 선수가 될 수 있다'는 '꿀팁'을 얻었다. 대표팀 주장 손흥민(29·토트넘)과 함께 호흡하고 훈련하며 돈 주고는 못 얻을 소중한 경험도 쌓았다.


사진제공=한국프로축구연맹

한국과 레바논의 2022 카타르 월드컵 2차 예선 경기가 13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렸다. 손흥민이 페널티킥으로 역전골을 터뜨리고 환호하고 있다. 고양=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21.06.13/
송민규는 "대표팀은 처음이라 긴장하고 있는데, (손)흥민이형이 처음부터 잘 챙겨줬다. 눈만 마주치면 '밥은 먹었냐, 어떠냐, 훈련 준비됐냐, 잘했다' 등 말을 걸어줬다. 확실히 '다르다'는 생각을 했다. 어떤 자세로 훈련에 임하는지, 어떻게 슈팅을 하는지, 여유있는 모습 등등 많이 배웠다. 레바논전에서 내가 헤딩으로 득점을 만들 수 있었던 것도 흥민이형 킥이 남달랐기 때문이다. 자리에 서있는데 공이 날아왔다"며 웃었다.

이어 "흥민이형이 내 세리머니를 보고 별로라며 멋있는 걸로 바꾸라고 했다. 그런데 레바논전 때 보니까 흥민이형이 내 세리머니를 따라하더라. 관심이 있었던 것 같다. 내 세리머니 뺏겼냐고? 흥민이형이 달라면 줘야 한다. 세리머니 얘기가 나와 '제가 찰칵 세리머니 해도 되냐'고 물었다. 된다고 허락 받았다. 한번 해볼까 생각 중"이라고 송민규식 '찰칵 세리머니'를 예고했다.

손흥민은 도쿄 올림픽 와일드카드(24세 이상) 후보 중 한 명이다. 소속팀과 협의 문제로 차출이 쉽지 않은 게 사실이지만, 기량, 경험, 리더십 등등을 따질 때 김학범 감독이 가장 원하는 '와카'(와일드카드)임에는 틀림없다. 송민규는 "흥민이형 굳이 도쿄로 안 와도 될 것 같다. 인터뷰에서 푹 자고 싶다고 말한 걸 봤다. 푹 주무셔도 될 것 같다. 저희가 열심히 해서 좋은 성적 거두겠다"고 말했다.

송민규는 이번 올림픽 대표 차출로 인해 아시아 챔피언스리그(ACL) 조별리그에 부득이 참가하지 못했다. 포항은 태국 방콕에서 같은 G조에 속한 라차부리(태국), 나고야(일본), 조호르(말레이시아)와 차례로 격돌한다. 포항 김기동 감독이 '전력의 70% 없이 ACL에 나서야 한다'고 한숨을 내쉬었다는 얘기를 전해들은 송민규는 "에이~. 그건 감독님이 기분 좋으라고 하신 말씀일거다. 나 하나 빠졌다고 무너질 포항이 아니다. 함께하지 못해 미안한 마음도 있지만, 나 없이도 더 좋은 성적을 가져올 수 있을 거라고 믿고 응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욕심 많은 송민규는 올해 '올림픽에서 메달따기' '월드컵 최종예선 출전하기' '소속팀 포항의 ACL 진출권 획득 및 FA컵 우승 돕기' 'K리그 개인 최다 공격포인트 기록' 'K리그 시즌 베스트일레븐 선정' 등등을 모두 다 이루고 싶다고 했다. 올해 K리그에서 헤더로만 5골을 넣은 송민규는 김신욱(상하이 선화)이 보유한 단일시즌 최다 헤더골(12골)에 도전할 생각이 있는지를 묻자 "네? 헤더로만 12골을 넣었어요? 그건 힘들 것 같고, 손발, 아니 헤딩과 발로 12골을 넘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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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공 스포츠조선
CBS노컷뉴스 김봉근 기자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이 23일 기자회견을 열고 "문재인 정부 들어 서울 아파트 값이 두 배 올랐다"며 부동산 정책을 비판했다.

경실련은 "출범 당시 서울아파트 값은 평당 2061만원이었지만, 2021년 5월 현재 평당 1910만원(93%) 올라 3971만원"이라며 "국토부가 내놓은 17% 상승치는 거짓통계"라고 지적했다.

이들은 3기 신도시 등 공급정책을 백지화하고, 장기 공공주택의 대량 공급으로 집값 안정화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사다리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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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자 총 13명…유족 고발한 20비행단 대대장도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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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 숙인 채 영장실질심사 출석하는 장모 중사
고개 숙인 채 영장실질심사 출석하는 장모 중사 (서울=연합뉴스) 극단적 선택을 한 공군 여성 부사관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는 장 모 중사가 2일 저녁 구속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국방부 보통군사법원에 압송되고 있다. 2021.6.2 [국방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끝)
(서울=연합뉴스) 유현민 정빛나 기자 = 군사경찰이 공군 성추행 피해자 사망 사건의 가해자인 장모 중사가 피해자 이모 중사에게 보낸 '협박성' 문자메시지를 사과로 인식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장 중사가 성추행 이후 이 중사에게 '용서 안 해주면 죽어버리겠다'는 등 문자메시지로 사실상 협박을 한 정황을 사과로 판단했다는 것으로, 초기 군사경찰 수사의 허점이 고스란히 드러났다는 지적이 나온다.

국방부 조사본부 관계자는 23일 백브리핑에서 이번 사건을 초동 수사한 제20전투비행단 군사경찰대대가 장 중사를 불구속 입건한 것과 관련, "수사관의 판단은 2차례 문자메시지를 보냈다는 것을 사과로 인식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러다보니 2차 위협을 가할 수 있다는 판단이 안 됐고, 도주 우려나 증거 인멸 없는 것으로 판단했다"며 "불구속 판단을 할 때 군 검사 의견을 들어서 종합적으로 판단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부실 수사 혐의를 받는 20비행단 군사경찰에서 아직 피의자로 한 명도 입건되지 않은 것에 대해 "부실 수사와 관련해 직무를 소홀히 한 부분이 일부 확인됐다"면서도 "이 부분을 가지고 입건해서 형사처벌할 수 있을지를 계속 고민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그와 관련해 군검찰 수사심의위원회 2차 회의에서도 객관적인 자료를 제출하라는 요구가 있었다"며 "자료를 제출해 금요일(25일) 회의에서 위원들 얘기 들어보고 판단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사본부가 20비행단 군사경찰 관계자를 아직 한 명도 입건하지 않은 것은 국방부 검찰단이 같은 혐의를 받는 20비행단 군검사를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해 수사 중인 것과 대조적이다.

이에 따라 일각에서는 조사본부의 '제 식구 봐주기 수사'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검찰단 관계자는 이에 대해 "군검사의 행위가 직무유기에 해당하는지에 대해 혐의를 두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조사본부는 군사경찰의 수사 행위가 완벽하지는 않지만, 직무 유기에 해당하지는 않는 것으로 판단한 것 같다"고 말했다.

20비행단 군검찰은 사건 발생 약 한 달만인 지난 4월 7일 군사경찰로부터 사건을 넘겨받고도 약 두 달간 한 차례도 가해자인 같은 비행단 소속 장 중사를 조사하지 않았다.

뒤늦게 장 중사를 조사한 5월 31일은 피해자가 숨진 채 발견된 날을 기준으로는 9일 만이자 언론보도로 사건이 알려진 날로, 파문이 예상되자 뒤늦게 부랴부랴 조사한 정황이 의심되는 상황이다.

한편 이번 사건으로 장 중사와 20비행단 군검사를 비롯해 총 13명이 피의자로 입건돼 조사받는 것으로 확인됐다.

여기에는 이 중사 유족 측이 고소한 20비행단 정통대대장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국방부 관계자는 "초동 수사 부실 의혹과 관련해 최종 결론이 어떻게 나든 형사처벌 여부와 무관하게 전부 행정벌 처벌 대상"이라며 "형사처벌과 별개로 징계처벌이 가능하고 형사처벌하면서 징계처벌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hyunmin623@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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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가공식품, 우울감 더 높일 수 있어
트랜스지방이나 술 역시 부정적 영향
건강한 음식, 가족 등과 함께 먹으면 기분향상에 도움
[헤럴드경제=육성연 기자] # 30대 최모 씨는 이전보다 음식 생각을 더 많이 하고, 우울할 때마다 먹는 초콜릿이나 빵의 양이 늘어났다. 하지만 우울감이나 무기력감은 좀처럼 나아지지 않는다고 토로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후 최씨처럼 우울한 감정을 간식으로 해결하려는 이들이 눈에 띄게 늘었다. 외부 활동으로 인한 ‘사회적 자극’이 크게 줄면서 군것질이 ‘달콤한 자극’을 대신하는 셈이다. 하지만 이 달콤함이 우리를 배신한다면 어떨까.



미국 캘리포니아대 의과대학 에머런 메이어 교수 연구팀은 건강하지 않은 음식을 자주 섭취하면 장내 미생물 균형이 깨져 기분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를 발표한 바 있다. 장 건강이 행복 호르몬을 분비하는 뇌와 밀접하게 연결돼 있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우울감을 달래려고 먹는 간식들이 정작 더 우울한 기분을 만들 수 있다는 얘기다. 기분향상을 위해 먹는 초콜릿쿠키나 케이크가 대표적이다.

신재현 강남푸른정신건강의학과 원장은 “달콤한 군것질에 포함된 단당류 섭취 후 빠르게 상승한 체내 혈당 수치가 다시 급격하게 떨어지면서 기분의 고양감은 오래가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특히 밥 대신 먹는 군것질은 더욱 그렇다. 신 원장은 “식사 대용으로 단당류를 먹게 되면 뇌에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이 어려워 오히려 감정기복이나 고양감 뒤의 기분 저하가 나타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설탕 섭취가 많은 그룹(하루 67g 이상 섭취)은 적은 그룹(39.5g 이하)에 비해 우울증 유발 확률이 23% 높으며, 설탕이 들어간 음료를 정기적으로 먹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우울증 위험이 20% 이상 높았다는 런던대 연구가 있다”고 전했다.

인공첨가물이 많은 가공식품도 자주 섭취하게 되면 기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미국 노스웨스턴대 연구팀은 인공감미료를 빈번하게 섭취하면 두뇌의 세로토닌 생산이 차단돼 우울증이 유발될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술 또한 부정적 감정을 해소하기 위해 자주 마시는 식품이다. 최근에는 우울한 여성일수록 ‘고위험 음주(음주 횟수 주 2회 이상, 1회당 음주량 5잔 이상)’ 가능성이 크다는 국내 조사결과가 나왔다. 이정욱 신라대 보건행정학과 교수의 조사결과, 우울감이 있는 여성의 고위험 음주 위험은 우울감이 없는 여성의 7배에 달했다. 하지만 미국 시카고대 연구팀에 따르면 알코올은 감정을 조절하는 중추신경계를 자극해 오히려 우울증이나 스트레스가 심해질 수 있다. 특히 우울증약을 먹고 있을 때 술은 극단적 선택 충동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 위험하다.

‘나쁜 지방’인 트랜스지방도 주의가 필요하다. 국제 학술지인 플로스원(PLOS ONE)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트랜스지방이 많은 식품을 자주 섭취하면 우울증 위험이 최대 48%까지 높아질 수 있다. 트랜스지방은 가공식품이나 기름으로 조리한 스낵 등에 많이 들어 있다.

특정 음식뿐 아니라 혼자 먹는 음식도 우울증 발생 위험을 높일 수 있다. 대한가정의학회지 최근호에 소개된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이경실 교수팀 연구에 따르면 저녁을 혼자 먹는 사람의 우울증 발생 위험은 26.6%로, 가족과 함께 먹거나(17.7%) 가족 외의 다른 사람과 함께 먹는 사람(18.4%)보다 높았다. 자살 생각의 비율(11%)도 가족과 함께 먹는 사람(5.2%)의 두 배 이상이었다. 이 교수팀은 논문에서 “가족 등 다른 사람과 함께 건강한 식사를 하는 것은 정신건강 유지에 효과적”이라고 말했다.파워볼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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