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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또깡 작성일21-07-03 18:13 조회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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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특보 (그래픽=기상청)


전국이 흐리고 비가 오겠고, 특히 수도권과 충남권, 전라서해안을 중심으로 시간당 50mm 내외의 매우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또한, 3일 저녁(18시) 무렵까지 경남 서부와 경남권 남해안에는 시간당 30mm 내외의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 일요일까지 전국 장맛비, 강하고 많은 비

정체전선 상에서 발달하는 저기압 영향으로 3일(토)은 전국에 비가 오겠고, 4일(일) 낮(12~18시)에는 제주도를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서 그치겠으나, 수도권내륙과 강원영서, 충북북부에는 5일(월) 아침까지 약한 비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이번 비는 정체전선 상에서 발달된 저기압 전면에서 고온의 수증기가 유입되면서, 3일 16시까지 제주도와 남해안, 지리산 부근으로 50~100mm의 많은 비가 내렸고, 4일 아침(06~09시)까지도 중부지방과 전라서해안, 지리산 부근, 남해안, 제주도를 중심으로 50~100mm(중부지방은 150mm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 강풍주의보

인천, 제주도, 흑산도.홍도, 전라남도(거문도.초도, 무안, 진도, 신안(흑산면제외), 목포, 영광, 함평, 해남), 충청남도(당진, 서천, 홍성, 보령, 서산, 태안), 서해5도, 경기도(안산, 화성, 평택, 김포, 시흥), 전라북도(김제, 군산, 부안, 고창)

◆ 풍랑주의보

제주도전해상, 남해서부동쪽먼바다, 남해서부서쪽먼바다, 서해전해상

◆ 호우주의보

부산, 인천, 서울, 제주도(제주도산지), 경상남도(남해, 고성, 거제, 사천, 통영, 하동, 창원), 흑산도.홍도, 전라남도(무안, 진도, 신안(흑산면제외), 목포, 영광, 함평, 해남), 충청남도(당진, 서천, 홍성, 보령, 서산, 태안, 예산, 아산, 천안), 서해5도, 경기도(여주, 안산, 화성, 군포, 성남, 광명, 광주, 안성, 이천, 용인, 하남, 의왕, 평택, 오산, 안양, 수원, 파주, 고양, 김포, 부천, 시흥, 과천), 전라북도(익산, 김제, 군산, 부안, 고창)

◆ 특정관리해역 평수구역 특보사항

o 경북남부앞바다중 평수구역 풍랑예비특보 발표
o 울산앞바다중 평수구역 풍랑예비특보 발표
o 전북북부앞바다중 평수구역 풍랑주의보 발표
o 전북남부앞바다중 평수구역 풍랑주의보 발표
o 전남북부서해앞바다중 평수구역 풍랑주의보 발표
o 전남남부서해앞바다중 평수구역 풍랑주의보 발표
o 충남남부앞바다중 평수구역 풍랑주의보 발표
o 인천·경기북부앞바다중 앞평수구역 풍랑주의보 발표
o 인천·경기북부앞바다중 먼평수구역 풍랑주의보 발표
o 인천경기남부앞바다중 먼평수구역 풍랑주의보 발표
o 서해남부남쪽먼바다중 조도부근평수구역 풍랑주의보 발표
o 전남중부서해앞바다중 먼평수구역 풍랑주의보 발표
o 전남중부서해앞바다중 앞평수구역 풍랑주의보 발표
o 천수만 평수구역 풍랑주의보 발표
o 인천·경기남부앞바다중 북부앞평수구역 풍랑주의보 발표
o 인천·경기남부앞바다중 남부앞평수구역 풍랑주의보 발표
o 가로림만·당진 평수구역 풍랑주의보 발표
o 안면도 서쪽 평수구역 풍랑주의보 발표
o 부산앞바다중 동부평수구역 풍랑예비특보 발표
o 부산앞바다중 서부평수구역 풍랑예비특보 발표
o 경남서부남해앞바다중 동부평수구역 풍랑예비특보 발표
o 경남서부남해앞바다중 서부평수구역 풍랑예비특보 발표
o 경남서부남해앞바다중 남부평수구역 풍랑예비특보 발표
<특정관리해역 연안바다 특보사항>
o 경북북부앞바다중 연안바다 풍랑예비특보 발표
o 경북남부앞바다중 연안바다 풍랑예비특보 발표
o 울산앞바다중 연안바다 풍랑예비특보 발표
o 강원중부앞바다중 연안바다 풍랑예비특보 발표
o 강원북부앞바다중 연안바다 풍랑예비특보 발표
o 강원남부앞바다중 연안바다 풍랑예비특보 발표
o 울릉도울릉읍연안바다 풍랑예비특보 발표
o 울릉도서면연안바다 풍랑예비특보 발표
o 울릉도북면연안바다 풍랑예비특보 발표
o 부산앞바다중 연안바다 풍랑예비특보 발표
o 거제시동부앞바다중 연안바다 풍랑예비특보 발표
o 경남서부남해앞바다중 남해군연안바다 풍랑예비특보 발표
o 제주도서부앞바다중 북서연안바다 풍랑주의보 발표
o 제주도서부앞바다중 남서연안바다 풍랑주의보 발표
o 제주도남부앞바다중 연안바다 풍랑주의보 발표
o 제주도동부앞바다중 북동연안바다 풍랑주의보 발표
o 제주도동부앞바다중 남동연안바다 풍랑주의보 발표
o 남해서부서쪽먼바다중 추자도연안바다 풍랑주의보 발표
o 제주도동부앞바다중 우도연안바다 풍랑주의보 발표
o 제주도서부앞바다중 가파도연안바다 풍랑주의보 발표
<참고사항>

◆ 호우주의보 발표

o 위 구역 중 수도권과 충남, 제주도산지 지역
- 현재 강수량(3일 15시~현재): 0~20mm
- 예상 강수량(현재~4일 06시까지): 50~100mm(많은 곳 150mm 이상)
- 총 예상 강수량: 50~100mm(많은 곳 150mm 이상)

o 위 구역 중 전라서해안 지역
- 현재 강수량(3일 15시~현재): 0~5mm
- 예상 강수량(현재~4일 03시까지): 50~100mm
- 총 예상 강수량: 50~100mm

◆…7월 4일(일) 오전 예상 기상도(그래픽=기상청)


◆ 7월 3일부터 7월 5일까지의 전망
(기상청 발표시각: 2021년 7월 3일 16시 20분)

* 누적강수량 현황(3일 00시부터 16시까지)
- 제주도, 남해안, 지리산 부근: 50~100mm
- 그 밖의 지역: 5~20mm

* 예상 강수량(3일 저녁(18시)부터~4일까지)
- 중부지방, 전남권, 경남권남해안, 지리산 부근,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중부지방 150mm 이상)
- 그 밖의 전국: 30~80mm

* 총 예상 강수량(3~4일)
- 남해안, 지리산 부근, 제주도: 100~150mm(많은 곳 200mm 이상)
- 중부지방, 전라권(남해안 제외): 50~100mm(많은 곳 150mm 이상)
- 그 밖의 전국: 30~80mm

- 특히, 차고 건조한 공기를 만나 비구름대가 더욱 강해지면서 수도권서부와 충남서해안, 전라서해안, 제주도산지에는 호우특보가 발표된 가운데, 중부지방과 전라서해안은 내일 새벽까지, 지리산부근과 남해안은 내일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50mm 이상의 매우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 따라서, 도시 내의 소하천과 지하도, 저지대 지역과 산간, 계곡, 농수로 등에서는 범람 또는 침수가 우려되고, 상하수도 관거나 우수관 등에서도 물이 역류하거나, 공사장 또는 축대 붕괴 등 많은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겠으니, 하수구나 배수구, 농경지 배수로, 공사장, 비탈면, 옹벽, 축대 등을 철저히 사전 점검하고, 비가 시작되기 전부터는 위험지역에 접근을 삼가고 작업을 자제하는 등 안전사고에도 각별히 주의하기 바랍니다.

- 또한, 비가 오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고, 특히 강한 비가 내리는 동안에는 가시거리가 매우 짧아질 수 있으니, 차량운행 시 차간거리를 충분히 유지하고 감속 운행하여 추돌사고 등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하기 바랍니다.

(모레 남해안 중심 장맛비) 모레(5일)는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제주도에 비가 오는 곳이 있겠고, 낮(12~18시)부터 전남권과 경남권에도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 한편, 글피(6일)에는 정체전선이 북상하면서 충청권과 전북, 경북권을 중심으로 강하고 많은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되나, 북태평양고기압의 확장 정도에 따라 정체전선의 위치가 달라져 강수 구역과 강수량의 변동 가능성이 매우 크겠으니,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참고하기 바랍니다.

< 날씨 전망 >
(하늘상태) 오늘(3일)과 내일(4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모레(5일)는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으나, 중부지방과 경북북부는 낮부터 가끔 구름많겠습니다.

(기온) 아침 기온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내일(4일)은 20도 이상, 모레(5일)는 20도 내외가 되겠습니다. 낮 기온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모레까지 25~30도가 되겠으나, 내일 경북남부와 경남내륙은 30도 이상 오르는 곳이 있겠습니다.

- 내일(4일) 아침최저기온은 20~25도, 낮최고기온은 24~32도가 되겠습니다.
- 모레(5일) 아침최저기온은 19~23도, 낮최고기온은 26~31도가 되겠습니다.

< 유의 사항 >
(매우 강한 바람) 강풍특보가 발표된 서해안과 제주도는 내일(4일) 오후까지 바람이 평균풍속 35~60km/h(10~16m/s), 순간풍속 70km/h(20m/s)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겠고, 내일 새벽부터는 경남권해안에서도 바람이 차차 강해지면서 강풍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겠습니다.

- 한편, 그 밖의 지역에서는 내일까지 순간풍속 55km/h(15m/s) 이상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랍니다.

- 특히, 강한 바람에 의해 야외에 설치된 선별진료소, 건설현장, 비닐하우스 등의 시설물 파손과 간판 등 낙하물에 의한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보행자 안전과 시설물 점검에 철저히 대비하기 바랍니다.

(매우 높은 물결) 서해상과 제주도해상(북부앞바다 제외), 남해서부먼바다에는 풍랑특보가 발표된 가운데, 오늘(3일) 밤에 남해동부먼바다, 내일(4일) 새벽에는 남해동부앞바다와 동해상에서 바람이 35~65km/h(10~18m/s)로 매우 강하게 불겠고, 물결이 2.0~4.0m로 매우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하기 바랍니다.

- 또한, 오늘과 내일 대부분 해상에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서해상과 남해상에는 바다 안개로 인하여 가시거리가 매우 짧겠으니,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하기 바랍니다.

(안개) 내일(4일)까지 낮은 구름의 영향을 받는 강원산지와 제주도산지에는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차량운행 시 차간거리를 충분히 유지하고 감속 운행하여 추돌사고 등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하기 바랍니다.

- 또한, 내일 밤(21시)부터 모레(5일) 아침(09시) 사이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특히 강이나 호수 등에 인접한 지역과 골짜기에서는 가시거리가 갑자기 매우 짧아지는 구간이 있겠으니,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참고하기 바랍니다.파워볼실시간

< 기압계 현황 및 전망 >
- 오늘(3일)은 정체전선 상에서 발달한 저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 내일(4일)는 정체전선 상에서 발달한 저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차차 벗어나겠습니다.
- 모레(5일)는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겠으나, 제주도와 전남권, 경남권은 정체전선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배우 한예슬이 저격글을 올렸다가 삭제했다.

한예슬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 사람은 제 전 소속사 대표입니다. 제 지금의 남자친구를 소개해준 사람이기도 하죠. 긴 말 않겠습니다. 난 당신의 만행을 다 알고 있어요. 부끄러운 줄 아세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뿐만 아니라 글과 함께 전 소속사 대표의 사진을 그대로 올리기도 했다. 해당 게시물은 현재 삭제된 상태다.

한예슬은 최근 기자 출신 유튜버에 의해 강제로 논란의 중심에 섰다. 해당 유튜버는 한예슬 남자친구의 출신 뿐 아니라 한예슬이 룸살롱, 마약, 탈세 등에 엮여있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사생활을 폭로했다.

이에 한예슬은 유튜브, 인스타그램, 공식입장 등을 통해 의혹에 전면 반박했다. 한예슬은 남자친구의 출신 의혹, 가라오케 회동, 외제차 구입 등에 대한 의혹에 솔직하게 답해 궁금증을 해소시켰다.



또 한예슬은 "피해 가야 싶기도 하지만 그러면 평생 저를 괴롭히지 않겠나. 차라리 그럴 바엔 죽는 일이 있더라도 지금 나를 위해 싸우려고 한다"며 "제가 걸어온 길에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부끄러움이 없다"고 단호하게 밝히며 법적 절차를 통해 증명하겠다고 말했다. 실제로 한예슬은 법무법인을 통해 악플과 허위사실에 대한 법적 대응을 진행 중이다.

이런 가운데 한예슬이 먼저 저격글을 올렸다. 상대도 계속해서 한예슬을 저격해왔던 유튜버가 아닌 전 소속사 대표다. 최근 한예슬은 소속사를 높은 엔터테인먼트로 이적한 상황, 해당 유튜버는 앞서 한예슬의 소속사 이적이 단순한 계약이 아니라며 '스폰서'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대중들은 한예슬을 둘러싼 수많은 의혹들이 전 소속사와의 마찰에서 나온 게 아니냐는 의심 섞인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해당 글은 삭제됐지만 한예슬이 이 글을 올린 배경과 삭제한 경위에 대해 누리꾼들의 의견이 분분하다. 특히 한예슬의 현 남자친구를 소개해준 사람이라는 부분이 이목을 모았다.동행복권파워볼

"죽는 일이 있더라도" 의혹에 대해 밝히겠다며 대응을 이어가고 있는 한예슬의 갑작스러운 저격글에 대중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한예슬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화끈한 경기력으로 매운맛 선보인 농심, 담원 상대로 1세트 패배 딛고 역전승
[이종석 기자]

2일 종로 롤파크에서 열린 2021 LoL 챔피언스 코리아 섬머 4주차 농심 레드포스(이하 농심)와 담원 기아(이하 담원)의 경기에서 농심이 시즌 5승째를 기록하며 단독 2위로 올라섰다. 담원은 고스트가 돌아오면서 오랜만에 완전체로 경기를 치뤘지만 시즌 3패째를 기록했고, T1과 리브 샌박에 추격을 허용했다.

'돌아온 완전체' 담원, 농심의 심장을 파괴한 비에고



▲ 1세트 경기결과 오랜만에 완전체로 돌아온 담원이 럼블과 마오카이를 바탕으로 판을 만들고, 칸의 비에고가 정리하며 1세트를 가져갔다.
ⓒ LCK 중계화면 캡처

농심 레드포스(블루진영): 아칼리-다이애나-리신-카이사-알리스타
담원 기아(레드진영): 비에고-럼블-르블랑-칼리스타-마오카이
고스트가 5경기 만에 돌아온 담원이 파괴적인 경기력으로 농심을 완파하고 1세트를 가져갔다. 칸의 비에고는 경기 전까지 6승 13패로 안 좋은 성적을 기록했지만, 팀원들이 만들어 준 판에서 궁극기 '심장 파괴자'로 맹활약하며 농심을 상대로 1세트 승리를 챙겨갔다.

초반 라인전부터 CS를 압도한 담원이 전령 앞 한타에서 마오카이의 E스킬 묘목을 통해 상대를 밀어내고, 알리스타를 순식간에 녹이며 전령을 챙겨갔다. 농심도 바텀에서 담원의 바텀 듀오를 모두 잡아내면서 추격했다. 하지만 탑에서 담원도 리치의 아칼리를 잡아냈다. 15분경 담원의 바텀 1차 포탑 앞에서 고스트의 칼리스타가 먼저 끊긴 이후 순간이동으로 팀원들이 합류했지만 농심이 잘 도망가는 듯했다. 그러나 집에 가는 시점에 집으로 가지 못한 리신과 알리스타를 끊어낸 담원이 세 번째 드래곤까지 챙기며 이득을 가져갔다.

18분경 블루진영 칼날부리 부근에서 열린 한타에서 마오카이의 궁극기인 대자연의 마수가 상대를 묶고, 칸의 비에고가 궁극기 스킬인 '심장 파괴자'로 상대를 잡아내면서 담원이 2킬을 가져갔다. 네 번째 드래곤을 앞둔 한타에서 담원이 바람 드래곤 영혼을 획득했다. 블루진영 블루 버프 주변에서 열린 한타에서 칸의 비에고가 트리플킬을 기록하면서 4명을 끊어낸 담원은 바론 버프를 획득했다. 정비 후 미드로 진격한 담원이 또다시 4명을 잡아내면서 그대로 1세트를 가져갔다.

농심의 파괴적인 복수, "값은 4명씩 주세요!"



▲ 2세트 경기결과 1세트 패배에도 불구하고 리치의 리신을 중심으로 한타 때마다 대승을 거둔 농심이 킬스코어 25:1로 파괴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세트 스코어 동점을 만들었다.
ⓒ LCK 중계화면 캡처

농심 레드포스(블루진영): 리신-럼블-라이즈-하이머딩거-쓰레쉬
담원 기아(레드진영): 비에고-신짜오-룰루-세나-하이머딩거
농심이 라인전부터 파괴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1세트 복수에 성공했다. 초반 성장을 바탕으로 한타 때마다 대승을 거두며 킬 스코어 25:1로 담원을 박살냈다. 한타 때마다 상대팀을 4명씩 끊어내면서 담원의 노림수를 무력화시켰고, LCK 15연승, 공식전 19연승을 달리던 고스트의 세나는 연승행진이 멈췄다.

탑에서 리치의 리신이 신짜오가 합류하기 전 칸의 비에고를 잡아내고 살아가면서 농심이 선취점을 가져갔다. 피넛의 럼블이 바텀듀오와 하이머딩거를 잡아내며 연이어 승전보를 울렸다. 담원도 모두가 합류한 전령 싸움에서 전령을 챙기며 이득을 챙겼다. 농심도 곧바로 반격했다. 바텀에서 피넛의 지원 속에 담원의 바텀 듀오를 모두 잡아내고 드래곤을 챙긴 이후 열린 한타에서 리치의 리신이 맹활약하며 3명을 잡아내면서 킬스코어 7:0으로 격차를 순식간에 벌렸다. 담원은 전령도 허무하게 쓰이면서 포탑에 박지 못해 무력화됐다.

세 번째 드래곤 스택을 앞둔 전투에서 드래곤은 담원이 챙겼지만 뒤늦게 합류한 리치의 리신이 맹활약하면서 농심이 4명을 잡아냈다. 킬 스코어는 12:0으로, 글로벌 골드는 9천 차이까지 벌어졌다. 담원이 23분경 켈린의 쓰레쉬를 잡아내며 첫 킬을 기록했지만 농심이 4명을 잡아내고 바론 버프까지 챙겨갔다.

이후 네 번째 드래곤 싸움에서 담원이 용을 챙겼지만, 또다시 농심이 4명을 잡아낸 이후 바텀에서 칸의 비에고까지 잡아내며 에이스를 띄웠다. 탑에서 고스트의 세나와 캐니언의 신짜오를 다시 끊어낸 농심이 미드로 진격하면서 1세트 패배를 그대로 돌려줬다. 농심은 1킬을 내주긴 했지만 완벽에 가까운 경기를 선보였다.

'화끈한 경기력' 농심, 빨간 맛 보여주며 단독 2위 올라선 농심



▲ 3세트 경기결과 농심이 2세트 이어 압도적인 경기를 선보이며 단 한 번도 잡지못했던 담원을 꺾어내고 시즌 5승째를 올리며 단독 2위로 올라섰다.
ⓒ LCK 중계화면 캡처

농심 레드포스(블루진영): 그웬-리신-르블랑-아펠리오스-쓰레쉬
담원 기아(레드진영): 비에고-니달리-레넥톤-진-마오카이
담원이 레드 진영을 선택하면서 3세트 연속 같은 진영에서 경기가 진행됐다. 단 한 번도 담원을 꺾은 적 없던 농심은 2세트에 이어 3세트에 파괴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면서 징크스를 극복했다. 11.12패치 이후 1승 11패를 기록한 레넥톤을 픽한 담원은 초반부터 주도권을 잡지 못하며 완전체에서 1세트 기세를 이어가지 못해 패했다.

미드를 제외하고 탑과 바텀에서 CS격차를 벌리며 농심이 라인전을 주도했다. 8분경 전령 앞에서 열린 한타에서 농심이 니달리와 마오카이를 잡아내고 전령까지 챙겼다. 바텀에 전령으로 포탑 골드 이득을 챙긴 농심은 탑에서 켈린의 쓰레쉬와 피넛의 리신이 합류하면서 비에고와 니달리를 잡아내고 탑 1차 포탑을 밀었다. 탑 1차 포탑을 미는 그웬을 칸의 비에고가 끊어내려 했지만 리치가 버텨낸 이후 피넛의 리신이 합류하면서 비에고를 역으로 잡아냈다. 스노우볼을 계속 굴려나간 농심은 14분 만에 5천까지 팀 골드 격차를 벌렸다.

담원이 17분경 4명이 합류해 탑에서 리치의 그웬을 끊어내며 첫 킬을 올렸고, 연이어 레넥톤-니달리 연계로 고리의 르블랑까지 끊어냈다. 그 사이 두 번째 전령으로 농심이 담원의 미드 2차 포탑을 밀어냈다. 두 번째 드래곤 한타에서 피넛이 강타싸움에서 승리한 농심이 바람 드래곤을 챙긴 이후 담원을 추격하며 4명을 잡아냈다. 이후 바론 버프까지 챙기면서 승기를 굳혔다.

22분경 바론 버프로 미드를 밀려고 진격하는 농심을 담원이 먼저 한타를 열며 막아서 르블랑을 끊어냈다. 그러나 이전의 격차를 바탕으로 농심이 세 번째 드래곤 획득하고 미드 억제기 앞 포탑을 밀었다. 세 번째 드래곤을 챙긴 농심이 이를 막기 위해 나온 쇼메이커의 레넥톤을 끊어내고 바텀과 미드 억제기를 밀어냈다. 이후 바론 주변 시야를 장악하고 상대를 기다린 농심이 비에고, 니달리, 마오카이를 잡아내고 포탑을 철거하면서 32분만에 담원을 제압했다.

농심은 한타 때마다 4명씩 잡아내는 '매운 맛'을 보여주며 2위인 담원을 끌어내리고 시즌 5승과 함께 단독 2위로 올라섰다. 2세트와 3세트 라인전을 잘 버티고 슈퍼플레이까지 선보인 리치가 한타때마다 맹활약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리치는 승리한 두 세트에서 모두 POG를 수상했다.파워볼게임

반면 담원은 1세트 좋은 경기력으로 '완전체'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지만 2, 3세트 무기력한 경기력으로 패배했다. 담원은 오는 4일 전승을 기록 중인 '1황' 젠지전을 앞두고 좋지 않은 경기력을 보이며 불안함을 갖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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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지원기자=얀 좀머 골키퍼의 위상이 한층 더 높아졌다. 이젠 주장 완장을 찬 그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스위스는 3일 오전 1시(한국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 위치한 상트페테르부르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UEFA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20) 8강전에서 스페인과 1-1로 비겼지만 승부차기 끝에 패배하고 말았다.

스위스 입장에선 아쉬운 결과였다. 전반 8분 스페인의 알바에게 실점을 내줬다. 슈팅이 자카리아의 발을 맞고 굴절되며 들어갔다. 전반은 스페인의 1-0 리드 속에 종료됐다.

후반 들어 스위스가 동점골을 기록했다. 후반 23분 스페인 수비끼리 뒤엉키며 공이 프로일러에게 향했다. 프로일러가 건넨 공을 샤키리가 집어 넣으며 균형을 맞췄다. 악재가 발생했다. 후반 32분 프로일러가 모레노에게 깊은 태클을 범하며 퇴장 당했다. 스위스는 수적 열세에 놓였지만 승부를 승부차기까지 끌고 갔다. 하지만 3번의 실축으로 인해 4강을 눈앞에서 놓쳤다.

이날 경기에서 신기한 광경이 펼쳐졌다. 후반 36분 주장으로 출전했던 샤키리가 교체 아웃됐다. 샤키리의 주장 완장은 다른 선수가 아닌 좀머 골키퍼에게 전해졌다. 좀머는 주장 완장을 찬 채 스위스의 골문을 지켰다.

주장 완장의 효과를 본 것일까. 좀머는 이후에도 엄청난 선방쇼를 펼치며 골을 헌납하지 않았다. 승부차기에서도 로드리의 슈팅을 선방하기도 했다. 축구통계매체 '후스코어드닷컴'에 따르면 좀머는 스페인전에서 10개의 세이브를 기록했다.

그간 스위스의 주장은 자카가 맡았다. 하지만 자카가 경고 2회를 받게 됨에 따라 경고누적으로 8강전에서 나설 수 없었다. 이에 샤키리가 주장으로 출전했다. 샤키리까지 나가자 주장 완장의 행방은 결국 좀머에게로 향했던 것이다.

좀머는 앞선 프랑스전에서도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5개의 세이브를 펼치는 등 승부차기에서 음바페의 슛을 막아내며 스위스의 8강 진출을 이끌었다. 단숨에 좀머는 스타의 반열로 올라섰다.

그랬기에 스위스 동료들은 주장 완장을 좀머에게 준 것으로 보인다. 이번 유로 2020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쌓은 좀머는 이제 묀헨글라트바흐에서 다음 시즌을 기약한다.


조국 전 장관 "10원이 아니다" 페이스북 글 남겨



[파이낸셜뉴스] 최강욱 열린우리당 대표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 장모 최 모씨의 실형 선고에 대해 “법 적용에 누구도 예외가 없다고?”라며 “당신이 총장으로 지휘할 때 장모, 배우자, 한동훈에게는 어떻게 법을 적용했는지 벌써 잊었나?. 소가 웃는다”고 페이스 북에 글을 남겼다.
최 대표는 그러면서 “나는 당신의 야욕을 알리려 나왔고, 당신은 그 야욕을 실현하기 위해 나왔다”며 “나를 총선으로 내몰았던 건 분명 당신과 정치검사 무리들이다”고 했다.

이어 최 대표는 “근데, 현 정권이 당신을 대선으로 내몰았다고?, 이젠 진실을 가릴 때가 왔다”고 적었다.



그는 또 “과연 누가 ‘교활한 손’을 ‘깨끗한 손’이라며 우겨 왔는지, 누가 그 교활함에 편승하여 세상을 어지럽힌 것인지”라며 언론인 김종구씨의 글을 첨부했다.

조국 전 장관도 2일 페이스북을 통해 “윤석열 장모 특정경제가중처벌법상 사기 등의 혐의로 징역 3년 실형, 법정구속. 첫 번째 검찰 수사에서 동업자 3명은 기소되고 유죄판결이 내려졌음에도 이 사람만 무혐의 처분이 내려졌는지 면밀히 조사, 감찰해야 한다”고 밝혔다.

조 전 장관은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 등의 고발, 추미애 법무부 전 장관의 윤석열 배제 수사지휘권 행사가 없었다면 이번에도 묻혔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장모가 누구한테 10원 한 장 피해준 적 없다”던 윤 전 총장의 발언을 비꼬듯 “10원이 아니다”라고 했다.

의료법 위반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사기 혐의를 받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장모인 최모씨가 2일 오전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지방법원에서 1심 선고에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사진=뉴스1

의료법 위반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사기 혐의를 받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장모인 최모씨가 2일 오전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지방법원에서 1심 선고에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사진=뉴스1
의정부지방법원은 이날 의료법 위반과 사기 혐의로 기소된 윤 전 총장 장모 최 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다.

재판부는 최 씨에 실형을 선고하며 “다른 요양 급여 부정 수급 사건에서는 편취금이 대부분 환수 됐지만, 이 사건에서는 그러지 않았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재정을 악화 시켜 국민 전체에 피해를 주었다” 밝혔다.

앞서 최 씨는 의료인이 아님에도, 동업자 세 명과 함께 2013년 2월부터 2년여간 요양병원을 불법 개설해 운영하면서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요양급여 22억여 원을 타낸 혐의로 기소됐다.

경찰은 지난 2015년 이 사건을 수사하면서 최 씨가 이사장직에서 물러나면서 병원 운영에 관한 책임면제각서를 받았다는 이유로 동업자 3명만 검찰에 송치했다. 이들은 유죄가 확정됐다.

이후 지난해 4월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 황희석 열린민주당 최고위원, 조대진 변호사 등이 최 씨를 의료법 위반 혐의로 다시 고발했고, 검찰은 책임면제각서가 최 씨의 범죄 성립에 영향이 없다고 보고 재판에 넘겼다.

이날 재판을 마친 최 씨의 변호인은 “검찰의 왜곡된 의견을 받아들인 재판부의 판단에 대단히 유감이며, 75세 노인이 무슨 도주나 증거의 우려가 있다는 것인지 알 수 없다”며 “즉각 항소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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