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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또깡 작성일21-07-05 17:41 조회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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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문예성 기자 = 중국 증시가 5일 상승 마감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거래일보다 0.44% 상승한 3534.22로 장을 마감했다.

성전성분지수는 전장 대비 0.33% 오른 1만4718.66으로,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차이넥스트는 전장 대비 0.55% 상승한 3352.12로 거래를 마쳤다.파워볼실시간

전장 대비 0.05% 내린 3516.92로 출발한 상하이종합지수는 오전장에서 등락을 반복했고, 오후장에서 장 마감을 앞두고 오름세를 이어가다 상승 마감했다.

이런 상승세는 저가 매수세 유입 때문으로 풀이됐다.

다만 이날 발표된 서비스 지표 부진은 상승폭을 제한했다.

중국 민간 경제매체 차이신과 영국 금융정보회사 IHS마킷은 중국 6월 차이신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50.3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 5월 55.1보다 대폭 낮아진 것일 뿐 아니라 14개월 만의 최저치다.

이날 시장에서 리튬배터리, 반토체 등이 강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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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최초 올스타 투수·야수 동시 선정
볼티모어전 시즌 31호 홈런

엘에이 에인절스 오타니 쇼헤이가 5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안방경기에서 3회 홈런포를 터뜨린 뒤 베이스를 돌고 있다. 시즌 31호. 애너하임/AP 연합뉴스


‘천상천하 유아독존’이다. ‘오타니 쇼헤이’라는 야구 천재를 달리 설명할 말이 없다.

오타니(27·LA 에인절스)는 5일(한국시각) 메이저리그(MLB) 사무국이 발표한 2021 올스타전 명단에 투수와 타자로 동시에 이름을 올렸다. 팬 투표를 통해 아메리칸리그 지명타자 부문 올스타에 이미 선정돼 있었는데 감독, 코치, 선수 투표로 이뤄진 전문가 투표에서 121표를 받아 선발 투수 명단에도 포함됐다.

메이저리그 올스타에 한 선수가 투수, 야수로 동시 선정된 것은 오타니가 최초다. 베이브 루스 이후 투타 겸업 성공시대를 열고 있는 오타니의 현재 위치를 잘 보여준다고 하겠다.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은 1933년 처음 열린 터라 베이브 루스는 당시 타자로만 참가했었다.

‘타자’ 오타니는 이날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 전 홈런을 포함해 현재 31홈런을 기록 중이다. 메이저리그 홈런 단독 1위다. 요미우리 자이언츠 4번 타자 출신의 마쓰이 히데키(일본)가 가진 아시아 선수 한 시즌 최다 홈런 기록(2004년)과도 타이를 이뤘다. 오타니는 올스타전 홈런더비에도 참가할 예정이다. 타율은 0.278. 67타점으로 메이저리그 타점 부문 3위다. ‘투수’ 오타니는 현재 3승1패 평균자책점 3.60의 성적을 올리고 있다. 12경기 선발 60이닝 투구에 삼진을 83개나 잡아냈다.

〈이에스피엔〉(ESPN)에 따르면 조 매든 에인절스 감독은 올스타전에서 아메리칸리그 사령탑 역할을 하게 되는 케빈 캐시 탬파베이 레이스 감독과 통화에서 “오타니는 홈런더비에 참가하고 타석에서 설 것이며, 마운드에도 오를 것이다. 이런 일은 지금껏 없었기 때문에 야구팬이 아닌 일반인도 관심을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은 14일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열린다. 한국 선수들은 단 한 명도 뽑히지 않았다.

기사제공 한겨레

한겨레 김양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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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현장을 20년 넘게 취재했고 야구 만동화 <리틀 빅 야구왕>, 야구 입문서 <야구가 뭐라고>를 집필했습니다. 번역서로 <커맨더 인 치트>가 있습니다.

‘야구 혁명가’ 오타니가 고교 1학년 때 만든 계획표
‘득점권 팀 타율 1위’ KT의 이유 있는 8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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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훈클럽 초청토론회]

“윤석열 가장 불공정 출세”

한겨레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가 5일 오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토론회에 참석해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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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5일 최근 부동산 투기 논란으로 사퇴한 김기표 전 청와대 반부패비서관과 관련해 청와대가 “대단히 안이했다”며 날 선 비판을 내놨다. 강성 친문 지지자들을 향해 “‘대깨문’이 (누가 되면 차라리 야당을 찍겠다고) 안일하게 생각하면 문재인 대통령을 지킬 수 없다”고 말해 당내 일부 대선 예비후보의 반발을 사기도 했다.

송 대표는 이날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클럽 초청토론회에서 김 전 비서관 사태와 관련해 “이너서클이니까, 잘 아는 사이니까 봐주고 넘어가는 것이 돼서는 안 된다. 김 비서관도 정권의 핵심적인 사람들과 많이 친했다는 거 아닌가”라며 “3월에 (김 비서관의) 부동산 문제를 알고 있었음에도 임명한 것은 대단히 안이한 태도였다”고 직격했다. 단순히 ‘시스템의 미비’가 아닌 청와대 인사 책임자들의 잘못이라는 점을 지적하며 청와대와 ‘거리두기’를 한 것이다.

송 대표는 일부 강성 친문 지자자들을 향해 “대깨문”이라고 지칭한 것을 두고 일부 후보가 강하게 반발하며 사과를 요구했다. 송 대표는 ‘친문 세력이 당내 유력 후보인 이재명 경기지사를 견제하는 것 아니냐’는 질문에 “문재인 대통령을 지키겠다는 소위 ‘대깨문’이 ‘누가 되면 차라리 야당을 (찍겠다)’는 안일한 생각을 하는 순간, 문 대통령을 지킬 수도 없고 제대로 성공시킬 수도 없다는 것을 분명히 깨달아야 된다”고 말했다. 지난 17대 대선 당시 정동영 대통합민주신당 후보가 이명박 한나라당 후보에 패한 이유를 ‘정 후보를 인정하지 못한 일부 친문 세력이 이명박 후보를 찍었기 때문’이라고 규정한 것이다. 경선 이후에도 분열 없이 민주당을 ‘원팀’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나온 발언이었지만, 당내 반발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대깨문’ 등의 표현은 신중하지 못한 것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특히 대선 예비후보인 정세균 전 국무총리는 페이스북을 통해 “송 대표가 공적인 자리에서 당 지지자들을 비하하는 의미로 악용되고 있는 ‘대깨문’이라는 용어를 사용하고, 친노가 안 찍어서 과거 대선에서 패배했다는 황당한 논리를 펼쳤다”며 “도대체 당을 어디로 끌고 가려 하느냐. 이유 불문하고 즉각 사과부터 하라”고 반발했다.파워볼사이트

송 대표는 야권의 유력 대선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현 정부를 ‘불공정’과 ‘약탈’이라는 표현으로 공격한 것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윤 전 총장이 공정의 가치를 내세우는데, 가장 불공정하게 출세한 사람이 윤석열이다. 완전히 불공정한 특혜를 받아서 (기수를 뛰어 넘어) 서울중앙지검장과 검찰총장이 된 사람”이라며 “대통령에 출마한다면 자신을 키워준 대통령에 대한 인간적 유감이나 예의 표시는 있어야 하지 않느냐”고 말했다. ‘문 대통령이 특혜 인사를 한 것이냐’는 추가 질문에 대해선 “특별한 혜택을 준 건 사실이라고 본다. 저는 반대 의사를 표명했다”고 했다.

그는 윤 전 총장이 문재인 정부를 ‘약탈 정권’이라고 지칭한 것에 대해 “본인의 장모가 동업자들과 요양병원을 만들어 23억원에 가까운 요양 급여를 편취했다는 것은 국민 재산을 약탈한 것 아닌가”라고 되물었다. 윤 전 총장이 이재명 지사의 ‘점령군’ 발언을 비난한 것을 두고는 “컨텐츠 없음이 드러났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탄핵의 강을 넘었는데, 다시 탄핵과 태극기의 강으로 돌아가는 퇴행적 모습을 보이고 있다”라고 역공하며 이 지사를 엄호했다.

송채경화 기자 khso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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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 마냥 담장을 기어올라 홈런에 도전하는 수비는 최지훈의 특기다. 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
[인천=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담장을 살짝 넘는 홈런에 박자를 맞춰 힘껏 내민 글러브. 그 속에 그림처럼 타구가 날아와 꽂혔다.

인천 외야는 원래 '짐승' 김강민의 보금자리다. 스피드와 타구판단, 강견까지 갖춘 수비만큼은 자타공인 국내 최고 중견수로 꼽혔다.

문학구장 담장을 넘어가는 홈런성 타구를 건져 올리거나, 누가 봐도 외야 한복판을 가르는 듯한 타구를 어느새 달려와 여유있게 잡아내는 게 김강민의 전매특허였다. 투수 못지 않은 어깨로 뿌리는 홈송구 또한 발군.

이대호-추신수와 동갑인 1982년생. 세월은 못이겨 한풀 꺾였지만, 여전히 날카로운 감각으로 종종 호수비를 선보인다.

지난해부터는 최지훈이란 후계자까지 키웠다. 전성기 김강민 못지 않은 타구판단과 준족으로 사기적인 수비 범위를 자랑한다.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에서 최지훈의 가치는 또한번 빛을 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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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희의 홈런을 훔친 최지훈의 악마 같은 호수비. 스포TV 방송 캡쳐.
2회초 롯데 한동희는 2-3으로 뒤진 가운데 선두타자로 등장, SSG 선발 이태양의 공을 통타해 우중간 담장을 넘을듯한 큼직한 타구를 날려보냈다. 하지만 공은 어느새 달려온 최지훈이 담장 앞에서 펄쩍, 점프하며 뻗은 글러브 속에 정확히 안겼다. '김강민 후계자' 최지훈이 한동희의 시즌 10호 홈런을 가로막는 순간이었다. 진심을 담아 감사와 경의를 표하는 이태양의 모습도 눈에 띄었다.

하지만 '악마'는 양팀 모두에게 공평했다. 승부를 가를 뻔했던 SSG의 결정적인 타구에 롯데도 '미친 수비'로 응수했다.

5회말 낫아웃 포함 거듭된 폭투와 사구로 만들어진 SSG의 1사 1,2루 찬스. 3-2로 앞서고 있었던 만큼, 승부에 쐐기를 박을 수 있는 기회였다.

노림수가 정확히 맞아떨어진 로맥의 타구는 중견수 쪽 펜스를 직격할 기세로 날카롭게 날아갔다. 하필 롯데는 민병헌의 이탈 이후 중견수 수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팀이다.

하지만 이날은 달랐다. 롯데 중견수 최민재는 펜스를 의식하지 않고 공을 향해 날아올랐고, 정확하게 잡아냈다. 이어 펜스에 온몸으로 부딪치면서도 공을 놓치지 않는 집중력을 과시했다. '인천 악마'는 노력하는 자에겐 똑같은 성과로 보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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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맥의 결정적 타구를 낚아챈 최민재의 호수비. 스포TV 방송 캡쳐.

인천=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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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누리꾼들 "지원국 되어봐라", "우리 덕" 비난
위 사진은 아래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 없음. 연합뉴스

위 사진은 아래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 없음. 연합뉴스
UNCTAD(유엔무역개발회의)가 지난 2일(현지시간) 한국의 지위를 개발도상국에서 선진국 그룹으로 변경했다. 개도국에서 선진국으로 지위를 변경한 사례는 1964년 이 기구를 설립한 이후 처음이다.

이런 가운데 상당수 일본 누리꾼들은 "한강의 기적은 일본 덕분" 등의 반응을 보이며 비난하고 있다.

일본 한류매체인 '와우코리아(Wowkorea)'는 지난 3일 "'개발 도상국'에서 '선진국'으로…유엔 무역 개발 회의가 56년 만에 한국 위상 변경"이라는 제하의 기사를 게재했다.

이 매체는 "지금까지 한국은 아시아·아프리카 등 개발 도상국이 속한 그룹 A로 분류됐다가 선진국에 속해있는 그룹 B로 지위가 변경됐다"며 "한국의 지위 변경으로 그룹 B에는 미국·일본·영국·독일 등 31개 국에서 총 32개국으로 늘었다"고 보도했다. 이밖에 조선일보, 중앙일보, 한겨레 등 국내 매체 일본어판에도 해당 사실을 알렸다.

일본 현지 포털에 보도된 와우코리아 기사 캡처

일본 현지 포털에 보도된 와우코리아 기사 캡처
이를 접한 일본 누리꾼들은 "세계 최빈국에서 벌써 선진국. 곧 일본을 추월하겠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지만, 상당수 누리꾼들은 비난 섞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 누리꾼은 "이제부터는 원조를 받는 쪽에서 원조를 해야 하는 쪽이 된다. 지금처럼 떼를 쓰면 어떻게 해 줄 입장이 아니다"라고 댓글을 달아 1800여 개가 넘는 '공감'을 받았다.

또 다른 누리꾼도 "지금까지 일본 및 그 외 선진국이 얼마나 공헌해 왔는지를 파악해, 그 스테이지에 어깨를 나란히 한 발언을 해주었으면 한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스마트이미지 제공

스마트이미지 제공
이밖에 "한강의 기적은 약 25년에 걸쳐 일본의 자금 및 기술 원조를 이용해 이룬 것이다. 선진국 집입은 일본 덕분", "선진국이면 자신들의 오염된 물은 입 다물고 (후쿠시마) 처리수를 떠드는 기이적인 행동 하지 말라" 등의 막말도 나왔다.

앞서 외교부는 지난 4일 "무역을 통한 개발을 주목적으로 하는 유엔기구에서 전 회원국들이 우리나라를 개도국 그룹에서 선진국 그룹으로 57년만에 공식적으로 이동하는 것을 만장일치로 합의했다"며 "우리나라가 국제사회에서 직접 증명해온 무역과 투자를 통한 성장의 모범적인 사례임을 확인하는 의미도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우리 정부가 코로나19 위기에 성공적으로 대응해 오면서, 국제사회에서 우리나라의 개방과 자유무역에 기반한 다자체제에 대한 일관된 정책과 행동이 이번 계기에 유엔회원국들을 통해 인정받는 결실로 맺어진 것"이라고 평했다.

이번 이사회에 한국의 수석대표로 참석한 이태호 주제네바 대사는 "우리나라는 '무역은 경제발전의 중요한 수단'이라고 명시한 UNCTAD 설립문서의 비전을 몸소 보여주는 성공적인 사례"라며 "앞으로 한국이 더욱 적극적으로 (선진국과 개도국 사이의) 가교 역할을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파워사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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