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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또깡 작성일21-07-06 12:52 조회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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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삼성전자-LG전자-위니아딤채 가전 3사
자연재난 피해지역 가전제품 무상수리 활성화 업무협약
[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이번 여름철부터 태풍·호우 등 자연재난으로 대규모 피해지역이 발생할 경우 침수·매몰 등으로 가전제품이 고장·파손되면 가전제품 3개 회사의 합동무상수리팀에서 무상수리를 받을 수 있게 된다.파워볼


행정안전부는 삼성전자, LG전자, 위니아딤채와 함께 자연재난 피해 발생 시 가전제품 무상수리 지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6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자연재난으로 가전제품에 피해를 입은 국민은 지자체나 제조사별 서비스센터 등에 문의하면 합동무상수리팀의 운영 여부를 안내받을 수 있으며, 합동무상수리는 다음과 같이 진행된다.

피해 가전 제품에 대한 점검 및 수리는 기본적으로 무상이며, 일부 핵심 부품은 유상(부품료 50∼100%)으로 진행된다.

대형 가전의 경우 서비스 직원이 해당 주택을 방문해 수리하고, 소형 가전의 경우 피해주민이 제품을 가지고 피해지역 인근에 설치되는 합동무상수리팀으로 방문하면 된다.

가전 3사 합동무상수리팀 운영으로 자연재난으로 피해 지원이 강화되고, 가전제품의 종류에 따라 서비스센터를 각각 방문해야 하는 불편함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안부는 주택 침수 시 빈번하게 피해를 입는 가전제품 유형을 분석해 합동무상수리팀에 참여하는 가전업체를 지속 확대해 나가는 한편, 올해 여름철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필요 시 무상수리 지원체계를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김희겸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올 여름은 평년보다 장마가 늦게 시작되었지만 지난해 여름철 최장기간 지속된 장마와 같이 극한기상이 발생할 경우 대규모 주택 침수 피해 등이 우려된다”면서 “이번 업무협약에 따른 가전제품 무상수리가 자연재난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힘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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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5일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2회초 1사 만루 LG 차우찬이 마운드에서 내려오고 있다. 잠실=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1.07.05/
[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이제 일본으로 출국하기 20일 전이다.

24명의 도쿄올림픽 국가대표 선수들은 KBO리그에서 자신들의 기량을 펼쳐보이고 있다. 엔트리 발표 후 여전히 좋은 모습을 보이는 선수도 있지만 페이스가 뚝 떨어진 모습으로 걱정을 키우는 선수도 있다.

차우찬(LG트윈스)이 고민이다. 결단이 필요한 시점이 왔다.

지난 6월 6일 재활 복귀 후 첫 등판에서 KIA 타이거즈를 만나 5이닝 4안타 무실점을 기록하더니 김경문 대표팀 감독 앞에서 던진 6월 12일 잠실 두산 베어스전. 5이닝 2안타 2실점의 좋은 모습.

세번째 등판인 6월 18일 KIA전서도 6이닝 1안타 무실점으로 좋았다. 구속이 떨어졌지만 차우찬의 노련한 경기 운영이 돋보였다.

하지만 이후 성적이 좋지 않다. 6월 26일 대구 삼성라이온즈전서는 5이닝 동안 홈런 2개에 6안타 7실점(6자책)을 기록했고, 7월 5일 한화 이글스전에선 1⅓이닝 동안 3안타 2볼넷으로 5실점을 기록했다. 최고구속은 140km를 밑돌고 구위는 물론 제구도 잘 되지 않자 조기 강판됐다.

갈수록 공이 나빠지고 있다는 것이 문제다. 선발로 던진 뒤 회복 속도가 빠르지 않다고 한다. 컨디션 조절에도 애를 먹는다.

문제는 차우찬이 대표팀 선발이 아닌 불펜 요원으로 뽑혔다는 점이다. 김 감독은 이번 대표팀에 왼손 투수를 이의리(KIA) 차우찬 단 2명만 뽑았다.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 김광현(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양현종(텍사스 레인저스) 등 그동안 국가대표를 이끌어왔던 왼손 트리오가 모두 미국에 있어 호출할 수가 없고 국내에서 확실한 카드가 마땅치 않았기 때문이다.

이의리가 선발요원이라면 차우찬은 불펜이다. 일정상 2,3일 연투가 필요하다.

왼손 불펜은 결국 상대의 강한 왼손 타자를 잡기 위해 나서는 경우가 많다. 차우찬은 첫 복귀전서 최고 142㎞의 직구를 던졌는데 5일 한화전서는 최고가 139㎞에 그쳤고 대부분의 직구가 135∼136㎞에 머물렀다. 갈수록 구속이 떨어지고 있다. 이런 구속으로 미국이나 이스라엘을 비롯해 일본, 멕시코, 도미니카공화국 등의 강팀을 맞아 이길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가장 좋은 것은 차우찬이 다시 좋은 몸상태로 던지면서 걱정을 사라지게 하는 것이지만 그러기엔 시간이 얼마남지 않았다. 마냥 기다릴 수가 없다. 김 감독이 생각하는 B플랜이 있을까. 대표팀 엔트리는 예비엔트리안에서는 부상 등으로 교체가 가능하다. 하루 빨리 결정을 내려야한다. 결단이 필요한 시점이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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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경기지사가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열린 ‘부동산시장법 제정 국회토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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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예비경선 토론회에서 집중 견제를 받고 있는 이재명 경기지사가 “마녀사냥 당하는 느낌”이라고 밝혔다.엔트리파워볼

이 지사는 6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경기도 부동산시장법 제정 토론회’ 뒤 “네거티브가 격화된다”는 기자들의 질문에 “내성을 기르는 백신을 맞는 측면에서 매우 유용하다고 생각한다. 다만 백신이 너무 과해서 걱정되긴 하는데 잘 견뎌내고 원팀 깨지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이어 이 지사는 “‘당신 마녀지? 아닌데요’라고 답했는데 ‘마녀 아닌 거 증명해봐’라는 느낌이 조금 들었다”며 “그것도 경쟁의 한 부분으로 수긍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전날 토론회에서 정세균 전 총리가 배우 김부선씨가 주장하는 스캔들을 해명하라고 거듭 요구하자 이 지사는 “제가 혹시 바지를 한 번 더 내릴까요”라고 답해 싸늘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2018년 김씨가 이 지사의 신체 특정 부위에 있는 점을 봤다고 주장하자 아주대병원에서 신체검증(“언급된 부위에 점의 흔적은 보이지 않는다”)까지 받았다는 점을 상기시킨 발언이었다. 민망하고 부적절한 발언이었다는 지적에 이 지사는 “뭐 어떡하겠냐”며 “앞으로는 그런 식으로 하지 말고 ‘인터넷 열심히 보세요’ 이렇게 말하겠다”고 답했다.

이 지사 캠프의 박찬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상대 후보를 흔들기 위한 도 넘은 네거티브와 지나친 신상털기는 당원과 유권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며 “이 후보에 대해 제기한 여러 의혹은 지난 대선과 지방선거에서 이미 해소된 것이다. 이런 구태의연한 모습으로 국민께 희망을 드릴 수 없다”고 강조했다.

서영지 기자 y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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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초희 디자이너 = 6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746명 증가한 16만795명으로 나타났다. 신규 확진자 746명(해외유입 56명 포함)의 신고 지역은 서울 320명(해외 7명), 경기 229명(해외 5명), 부산 29명(해외 2명), 대구 8명(해외 1명), 인천 23명(해외 3명), 광주 4명, 대전 26명, 울산 3명, 세종 5명, 강원 9명(해외 3명), 충북 2명, 충남 13명(해외 2명), 전북 6명, 전남 4명, 경북 11명, 경남 19명(해외 2명), 제주 5명(해외 1명), 검역과정 3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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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츠하이머 투병 등 건강상의 이유로 재판에 불출석한 전두환 전 대통령이 지난 5일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자택 근처에서 홀로 산책을 하고 있다. 광주지법은 지난 5일 전 전 대통령의 사자명예훼손 사건 항소심 2회 공판기일을 열었다. 한국일보 제공
알츠하이머 투병 등 건강상의 이유로 재판에 불출석한 전두환 전 대통령이 지난 5일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자택 근처에서 홀로 산책을 하고 있다. 광주지법은 지난 5일 전 전 대통령의 사자명예훼손 사건 항소심 2회 공판기일을 열었다. 한국일보 제공

재판에 출석하지 않았던 전직 대통령 전두환씨가 같은 날 자택 근처에서 홀로 산책을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5일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자택 인근에서 대기하던 한 언론사의 카메라에 전씨가 잡힌 것은 이날 오전 10시30분쯤이다. 전씨는 수행원 등 주변인의 부축도 없이 꼿꼿한 자세로 한동안 산책을 했다.

알츠하이머 투병 등 건강상의 이유로 재판에 불출석한 전두환 전 대통령이 지난 5일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자택 근처에서 홀로 산책을 하고 있다. 광주지법은 지난 5일 전 전 대통령의 사자명예훼손 사건 항소심 2회 공판기일을 열었다. 한국일보 제공

알츠하이머 투병 등 건강상의 이유로 재판에 불출석한 전두환 전 대통령이 지난 5일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자택 근처에서 홀로 산책을 하고 있다. 광주지법은 지난 5일 전 전 대통령의 사자명예훼손 사건 항소심 2회 공판기일을 열었다. 한국일보 제공

이 장면을 목격하고 촬영한 한국일보에 따르면 전씨는 자택 주차장 쪽문을 통해 혼자 집 밖으로 나와 걸음을 옮겼다. 마스크는 착용하지 않은 상태였으며 흰색 와이셔츠 단추를 맨 위까지 채운 뒤 하늘색 재킷을 입고 있었다. 여기에 아이보리색 바지와 윤이 나는 검은색 구두를 착용하고 있었다.

혼자 자택을 나선 전씨는 골목을 따라 천천히 걸음을 옮기다 방향을 틀어 기자가 있는 쪽으로 걷기 시작했다고 한다.

알츠하이머 투병 등 건강상의 이유로 재판에 불출석한 전두환 전 대통령이 5일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자택 근처에서 홀로 산책을 하고 있다. 한국일보 제공

알츠하이머 투병 등 건강상의 이유로 재판에 불출석한 전두환 전 대통령이 5일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자택 근처에서 홀로 산책을 하고 있다. 한국일보 제공

보폭이 다소 좁고 느린 속도였지만 수행원이나 경호원 등의 도움을 받지 않고 홀로 걸음을 옮기는 정정한 모습이었다. 한국일보는 “그간 전씨가 재판정에서 보여준 ‘노쇠한’ 모습은 물론 변호인이 주장해온 ‘건강상의 이유’를 찾아보기 어려웠다”고 보도했다.

30m 앞에서 자신을 촬영하는 기자를 발견한 전씨는 불쾌한 표정으로 “당신 누구요!”라고 고함을 치듯 물었다고 한다.

알츠하이머 투병 등 건강상의 이유로 재판에 불출석한 전두환 전 대통령이 지난 5일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자택 근처에서 홀로 산책을 하고 있다. 광주지법은 지난 5일 전 전 대통령의 사자명예훼손 사건 항소심 2회 공판기일을 열었다. 한국일보 제공

알츠하이머 투병 등 건강상의 이유로 재판에 불출석한 전두환 전 대통령이 지난 5일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자택 근처에서 홀로 산책을 하고 있다. 광주지법은 지난 5일 전 전 대통령의 사자명예훼손 사건 항소심 2회 공판기일을 열었다. 한국일보 제공

얼마 지나지 않아 자택 맞은편 주택에서 경호원이 나타났고, 경호원은 사태를 파악한 후 등을 돌려 선 채 카메라를 가리고 전씨를 경호원 숙소 건물로 안내했다. 마지못해 숙소로 걸음을 옮기던 전씨는 경호원에게 무언가를 계속 따져 물었고 불쾌한 듯 구겨진 표정도 풀지 않았다고 한국일보은 덧붙였다. 당시 촬영된 사진에도 그런 상황이 고스란히 담겼다.

한편 전씨는 이날 광주지법 형사1부(김재근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2회 공판 기일에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전두환 전 대통령의 사자명예훼손 혐의 항소심 재판이 오는 5일 또다시 열린다. 재판부는 전씨가 2회 연속 정당한 사유 없이 법정에 나오지 않자 방어권을 포기한 것으로 보고 피고인 없이 궐석재판을 진행했다. 지난 공판에서 검찰과 피고인 양측이 항소이유를 밝힌 데 이어 이날 재판에서는 증거조사에 대한 논의와 결정이 이뤄질 예정이다. 사진은 4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전두환 전 대통령 자택 앞. 2021.7.4 연합뉴스

전두환 전 대통령의 사자명예훼손 혐의 항소심 재판이 오는 5일 또다시 열린다. 재판부는 전씨가 2회 연속 정당한 사유 없이 법정에 나오지 않자 방어권을 포기한 것으로 보고 피고인 없이 궐석재판을 진행했다. 지난 공판에서 검찰과 피고인 양측이 항소이유를 밝힌 데 이어 이날 재판에서는 증거조사에 대한 논의와 결정이 이뤄질 예정이다. 사진은 4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전두환 전 대통령 자택 앞. 2021.7.4 연합뉴스

그는 앞선 재판에도 알츠하이머 투병 등 건강상 문제를 이유로 들며 재판에 불출석해 왔다. 지난 2019년 11월 전씨는 알츠하이머를 앓고 있다며 재판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지만 후에 지인들과 함께 골프를 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지난해 11월 1일 1심 선고 공판 당시에는 재판정에 출석했으나 재판 중 조는 모습을 보이는 등 불성실한 태도가 논란이 되기도 했다.파워볼대중소

노유림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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